검색결과
  • 한강인도교에 "불가사리"

    한강인도교 난간의 강철「파이프」(직경「7센티」)가 6「미터」나 잘려 없어진 것이 4일 상오 발견되었다. 그런데 「파이프」가 없어진 부분은 북한강 파출소에서 불과50「미터」밖에 떨어

    중앙일보

    1966.08.04 00:00

  • 한강 위험수위 돌파

    한강수위는 26일 아침 6시 위험수위 10「미터」50「센티」를 넘어 이날 상오 10시 현재 11「미터」에 육박, 10「미터」82까지 올랐었으나 주춤하기 시작하여 낮 12시에는 10

    중앙일보

    1966.07.26 00:00

  • 한강 수위 줄어

    한강인도교 수위는 25일 하오 2시 현재 9「미터」 72로 줄어들었는데 하오에는 계속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강상류의 「댐」의 수문은 ▲화천=16개전부 ▲춘천=12개중 9개

    중앙일보

    1966.07.25 00:00

  • 위험 수위란?

    한강인도교부근 제방높이는 13「미터」86「센티」이고 한강인도교 높이는 인도교바닥이 제방높이와 같다. 서울시 당국이 8「미터」50「센티」를 경계수위로, 10「미터」50「센티」를 위험

    중앙일보

    1966.07.25 00:00

  • 한때 한강에 홍수경보

    중앙풍수해대책본부는 21일 하오 4시를 기해 한강하류 연안에 내렸던 홍수경보를 22일 상오 4시를 기해 홍수주의보로 바꾸었다. 한강인도교의 정오 현재 수위는 7「미터」74(경계수위

    중앙일보

    1966.07.22 00:00

  • 댐수문 예비 개장

    한강수위는 앞으로 내릴 비에 대비 상류 3개「댐」의 수문을 많이 열어놓았기 때문에 19일보다 20일에는 약간 높아졌으나 위험수위에는 미달. 20일 정오 현재 수위는 ▲여주=5.17

    중앙일보

    1966.07.20 00:00

  • 한강수위도 불었다 줄었다

    중앙풍수해대책본부는 17일 하오 7시를 기해 홍수경보 제2호를 발표했고 중앙관상대는 16일 하오 4시반께 내린 중부지방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바꾸었다. 한강수위는 18일 하오

    중앙일보

    1966.07.18 00:00

  • 한강수위 주춤

    서울시수방대책본부는 16일 낮1시 현재 한강인도교 수위가 경계수위 8「미터」50「센티」를 넘어 8「미터」 73「센티」에 이름으로써 경계경보를 발하고 한강변의 상암동·신양동·선내동·

    중앙일보

    1966.07.16 00:00

  • 하동은 즐겁다

    낮 최고기온이 섭씨 30도를 육박하는 요즈음 날씨는 어느덧 물놀이의 계절-. 15일 상오 한강수영장이 드디어 개장되었다. 한강: 대장균이 많아 한때는 수영을 금지했던 이 한강을 서

    중앙일보

    1966.06.15 00:00

  • 후보지 선정 착수

    정부와 여당은 정부청사를 한강남쪽으로 옮겨 종합, 이를 5개년 계획으로 완성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①도심지에 산재한 정부청사로서 적당하지 아니한 청사 ②도시계획구역안에

    중앙일보

    1966.05.23 00:00

  • 환송객들과 악수는 생략

    박정희 대통령부처가 동남아 3개국에 친선의 가교를 마련하기 위해 상도에 오르는 7일 상오 청와대에서 공항에 이르는 김포가도에는 환송객들로 붐볐다. 박 대통령 부처는 이날 상오10시

    중앙일보

    1966.02.07 00:00

  • 한강교 전차궤도 보수로 전차 이용 못해 불편 막심|노량진정류장에 버스 보내줬으면

    요즘 노량진동·본동·상도동·흑석동 등 4개 동의 시민들이 몰려드는 노량진 [버스] 정류장에는 아침마다 수많은 시민들이 만원 된 [버스]를 타기 위해 갖은 고생을 하고 있다. 더욱이

    중앙일보

    1965.11.09 00:00

  • (8) 7시 한강을 살리자

    한강은 서울의 젖줄. 젖줄이 좋아야 아기는 무럭무럭 자란다. 그러나 서울의 그 한강은 질식직전에, 아니 이미 질식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서울의 인구가 1백20만 명이던 2O년 전

    중앙일보

    1965.10.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