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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발전에 고마운 비…한전선 "10억 원 벌었다"
지난 15일과 17일 두 차례 내린 비는 농사에 더 할 수 없이 도움을 주었는데 특히 한국전력은 줄잡아, 10억 원을 번 셈이어서 가장 큰 수혜자가 됐다. 한전 측의 계산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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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수요격증 전력난
계속된 가뭄으로 수력 발전의 발전량이 크게 준데 다가 전력 수요의 급증으로 전기 사정이 악화, 절전을 하지 않으면 심각한 전력 부족을 면치 못할 형편이다. 21일 상공부와 한전에
지난 15일과 17일 두 차례 내린 비는 농사에 더 할 수 없이 도움을 주었는데 특히 한국전력은 줄잡아, 10억 원을 번 셈이어서 가장 큰 수혜자가 됐다. 한전 측의 계산에 의하면
계속된 가뭄으로 수력 발전의 발전량이 크게 준데 다가 전력 수요의 급증으로 전기 사정이 악화, 절전을 하지 않으면 심각한 전력 부족을 면치 못할 형편이다. 21일 상공부와 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