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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共商·共建·共享] 백색가전·기계→IT제품·자동차→주방용품·화장품
한·중 수교 24년째, 양국은 말 그대로 ‘전대미문(前代未聞)’의 관계 발전을 이뤘다. 그 기반은 역시 경제였다. 경제적 윈-윈 구조의 토대 위에 정치·사회·문화 등 전방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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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共商·共建·共享] 한·중 경협이 걸어온 길
한·중 경협이 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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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共商·共建·共享] 화장품·신선식품·의료기기…건강·환경·실버 업종 잘나간다
한발 앞선 제품 개발트렌드 주도 기업FTA 시대 최후 승자“앞으로 10년 중국 소비시장에서 통할 히트 상품을 찾아라.” FTA 시대, 중국 비즈니스를 기획하고 있는 국내 업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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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共商·共建·共享] 외국인 성형수술비 10% 싸진다
한·중 FTA 발효 2년차가 될 2016년은 중국 의료관광 활성화의 원년이기도 하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는 약 26만7000명. 이 중 중국인은 7만9500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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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共商·共建·共享] 중국 비즈니스 해결사 ‘차이나데스크’
이창선 차이나데스크 실장이 무역협회 3층 FTA 종합지원센터를 찾은 기업 관계자에게 상담을 해주고 있다.“물을 수출하려고 합니다. 시장 개척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중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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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共商·共建·共享] "FTA 시대, ‘승리’의 키워드로 만리장성 넘어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은 한·중 간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한다. 관세 인하(또는 철폐)로 교역 비용이 줄어들고, 통관 절차 같은 비(非)관세 장벽도 크게 낮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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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共商·共建·共享] 웨이하이시-인천시, 전자상거래 협력 MOU
한·중 FTA 협력 시범도시인 중국 산둥(山東)성의 웨이하이(威海)시와 인천시가 손잡고 양국 간 전자상거래 분야 협력에 나섰다. 두 도시는 11일 오후 인천시 시청에서 ‘전자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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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共商·共建·共享] 메디힐 매출액, 1위 프랑스 기업 턱밑까지
중국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메디힐 제품.중국 화장품 업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품목 중 하나가 바로 마스크 팩이다. 사용이 간편하고 효과가 빨라 젊은 직장 여성을 중심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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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共商·共建·共享] 전자상거래 물류센터 건립, 하이테크 산업단지 조성
한·중 FTA 협정 제17장 25절은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한·중 FTA 경제협력 시범도시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웨이하이시와 인천시를 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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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共商·共建·共享] 낮아진 관세, 빨라진 배송…K뷰티 대륙 방방곡곡 달군다
K뷰티가 중국 여심을 흔들고 있다. 유커(중국 관광객)들이 서울시내 한 면세점에 몰려들어 화장품을 구입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11일 중국 광군제 행사 때만 약 40개 컨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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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共商·共建·共享] “快(스피드) 경영, 한국 문화 담은 상품이 중국서도 통한다”
한·중 FTA 시대가 열렸다. 중국 시장 문턱이 낮아지면서 내륙 시장이 열렸다. 기회이자 위기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중앙일보는 이 답을 얻기 위해 충칭(重慶)·시안(西安)·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