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학종Ⅰ전형 활동중심형·교과복합형 이원화
한양대 ERICA는 코로나19로 입시 설명회가 취소됨에 따라 카톡을 활용한 1:1 상담을 진행한다. [사진 한양대 ERICA] 한양대학교 ERICA는 2021학년 수시모집에서 학
-
수시모집 24일 남았는데…코로나 여파 101개 대학 입시 변경
지난해 11월 서울 성균관대에서 2020학년도 수시 논술고사를 치른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학교를 빠져나오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101개 대학이
-
[톡톡에듀]죽도록 공부해도 성적 안오르는 아이, 문제점은?
시험공부를 하는 학생들을 멀리서 보면 대부분 비슷한 모습이다. 하지만 뇌의 움직임은 완전 다르다. 학생들의 학습 유형을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 이해도 되지 않는
-
코로나 뚫고 차량 1500대 몰렸다…자동차극장식 입시설명회
지난 2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주차장에서 치러진 종로학원 주최 드라이브 스루 입시설명회 현장. 남궁민 기자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대형 주차장. 신종
-
대학마다 제각각인 고3 입시대책…혼란은 '부채질' 효과는 '글쎄요'
지난달 21일 대전시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3이 올해 입시에서
-
성균관대 "학종 고3 여건 감안…논술 비교과 반영 안해"
성균관대 로고. 성균관대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피해를 보지 않도록 올해 대입전형 일부를 변경하기로 했다. 16일 성
-
한국외대 “올해 학종 면접 폐지…비교과 반영 안해”
한국외대. 중앙포토 한국외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면접을 폐지하기로 했다. 한국외
-
한국외대 수험생 부담 덜려 학종면접 폐지 신청…교과·논술전형 비교과 미반영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는 코로나-19로 인해 고등학교 현장에서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 상황과 해외고 학생들의 면접참여를 위한 귀국 및 출국
-
"입시 역차별""대학마다 달라 혼란" 고3 '구제안'에 우려 커져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지난달 21일 오전 부산 수영구 덕문여자고등학교 고3 학생들이 수능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뉴스1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6월 모평’, 18일 예정
-
[톡톡에듀]친구 잘 사귀어야 공부도 잘 한다는데…
아이들은 함께 어울리면서 자란다. 사회가 아이들이 함께 자랄 수 있는 틀을 만들어줘야 한다. 송봉근 기자 예전보다 교육 여건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쩔
-
"고3 손해없게" 교육부 공언한 날…연세대 "비교과 최소화"
지난 3월2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모습. 연합뉴스 연세대가 올해 입시에서 고등학교 3학년 때 한 비교과 활동을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학교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
-
유은혜 “대입 대책 7월까지 발표”…수시 두 달 앞두고 바뀐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등교수업지원 상황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대학들이 발표한 올해 모집요강이 신종
-
'코로나 대입'에 불리해진 고3…교육부 '구제 방안' 나오나
지난달 21일 오전 대구의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고3 학생들이 칸막이가 설치된 책상에서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뉴스1 “올해 대입은 포기해야 할
-
[톡톡에듀]대화 많은 가정에서 우등생이 나오는 까닭은?
작년부터 시작된 한일 무역분쟁, 그리고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협상, 코로나19 팬더믹 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여기에는 또 다른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원천
-
교육부, ‘정시 30% 확대’ S·K·Y 등 75개 대학에 700억 지원
지난해 12월 10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에서 열린 2020 대입 정시전형 대비 학부모 대상 진학설명회에서 수험생 학부모들이 입시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1 교육부는 2
-
숭실대, 2021학년도 숭실숭실 학종탐구 발간 배포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입학사정센터(센터장 김기백, 전기공학부 교수)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안내책자를 제작하고 전국 고등학교에 배포할 예정
-
유은혜 "고3 피해 없게 하겠다"··· 그후 불붙은 '물수능' 논란
지난 15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원단체 대표들과 오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등교한다. 애초
-
건국대 올해 입시 수시 65%, 정시 35% 선발
건국대학교는 올해 2021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3,403명)의 65%(2,212명)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며, 수능 중심의 정시모집으로 35%(1,191명)를 선
-
[톡톡에듀]공부핑계로 집안 일 외면하는 우리 아이, 정답일까?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의 여파로 개학이 다시 미뤄졌다. 학사 일정상 마냥 미룰 수만은 없는 상황인데, 이 시점에서의 개학에 대해 찬반 여론이 뜨겁다. 학교 내 감염을 걱정하는
-
[톡톡에듀]온라인 개학으로 드러난 '디지털 활용 능력'의 현주소
온라인 개학이 얼마 전이었는데 어느새 등교 개학이 거론된다. 그만큼 상황이 호전되었다는 얘기니 일단 천만다행이다. 다만 온라인 환경에 적응하느라 학생·부모·교사 모두 골치 아
-
[그래픽텔링]고2 대학갈 때 서울 주요대 정시 증가…연고대 40% 이상
현재 고교 2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은 수능 위주 정시모집이 늘고 수시가 줄어든다. 29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2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
‘조국발 대입개편’ 현실화…고2 정시 24%, 연세‧고려대 40% 넘어
지난해 12월 10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에서 열린 2020 대입 정시전형 대비 학부모 대상 진학설명회에서 수험생 학부모들이 입시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1 현재 고교
-
모든 강의 절반 ‘생각수업’으로 바꿔 연결지성 키울 것
━ [총장 열전] 박형주 아주대 총장 아주대는 ‘원 캠퍼스, 원 유니버시티’다. 수원 캠퍼스에 모든 단과대와 병원까지 이웃하고 있다. 국내 종합대 중 드문 일이다. 원
-
건국대·경희대 등 5개 대학 ‘진로선택과목, 학생의 선택과 대학의 평가’ 발간
건국대는 경희대·연세대·중앙대·한국외대 등 5개 대학이 공동으로 진행한 ‘고교교육 기여대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고등학교 진로선택과목의 대입전형 활용방안’ 연구를 진행하고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