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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밍보다 압도적으로 싸다, 아재는 모르는 ‘여행 잔기술’ 유료 전용
「 해외여행 일타강사⑦ 환전·보험·로밍…해외여행의 잔기술 」 비행기 표도 샀고 호텔도 예약했다. 이제 떠나기만 하면 될까? 글쎄다. 환전은 하셨나? 어디에서 하셨나?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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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원 필라테스 끊었는데 '먹튀 폐업'…돈 찾는 법 있다
손을 덜덜 떨며 수백만원어치 필라테스 연간 회원권을 '할부 만땅' 결제했는데, 일주일 뒤 찾아간 필라테스 스튜디오는 원장이 야반도주해 폐업 상태라면? 복장 터지는 이 상황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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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에 속아 학생회비 날린 명문대 학생회 간부…거짓해명 논란까지
서울의 한 유명 사립대 학생회 간부가 교비지원금 600만원을 보이스피싱으로 날린 뒤 허위 영수증을 장부에 올리는 방식으로 피해 사실을 은폐해오다 뒤늦게 적발됐다. 해당 간부는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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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총학생회하면 차 한대는 그냥 뽑는다?
Our History 페이스북에 잠깐 들러셔서 '좋아요'를 꾸욱 눌러주세요!https://www.facebook.com/ourhistoryO[Text O] 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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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 신입생 OT비용 38만원? … 빗발치는 해명 요구에도 입 닫은 학생회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학생회가 신입생들에게 과도한 오리엔테이션(OT) 비용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체육대학 학생회는 아직까지 회비 사용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경희대 체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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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여러 개보다 대학 하나 접수하는 게 낫다"
지방 조직폭력배들이 지역 대학·전문대 캠퍼스에 속속 입성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입학해 총학생회장에까지 당선되고 있다. 학력을 높이고 통솔력과 조직운영 능력을 키우려는 목적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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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 이렇게 클 줄이야
1만원의 행복을 실천하는 ‘여성장학클럽 홀씨’. 회원 250여 명은 매월 1만원씩 회비를 내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준다. 해마다 ‘일일카페’를 열어 수익금으로 교복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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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학생회비 300만원 멋대로 쓴 단과대 학생회장
연세대 단과대 학생회장이 학생회비 수백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연세대에 따르면 이 학교 생활과학대(생과대) 전 학생회장 신모(23)씨는 지난해 학생회를 운영하면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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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예술이군, 작은 영화관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여유를 갖는 게 여행이라면 영화를 보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여행이다. 여행을 하다 보면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 등 주위 풍경을 압도하는 유명 관광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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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교수님들 막가파 선배님들“먹고 죽어” 술판까지
한 달도 채 다니지 않은 09학번 신입생들이 대학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대입 합격의 기쁨은 잠시, 입학과 동시에 신입생들에게 닥친 것이 실망뿐이었기 때문이다. 서울 시내 A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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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돋보기] 정부 학자금 대출, 교육비 소득공제…놓치면 손해, 꼼꼼히 챙겨야
"내 나이 벌써 마흔넷인데 둘째아이를 낳긴 틀렸죠. 만약 둘째를 낳는다면 그 애가 대학 갈 때 나는 환갑이 넘는데 대학 학비를 누가 대나요?" 중소기업에 다니는 신준규씨는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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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인터뷰] ‘노무현의 동업자’ 안희정 인생고백 5시간
[월간중앙]‘노무현의 동업자’ 안희정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이 5시간에 걸친 ‘월간중앙’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인생 풀 스토리를 고백했다. 그는 집권당 사무총장론, 2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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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비납부 새 불씨로 |대학측 분리고지, 학생들 철회투쟁 다짐
학생회비의 납부방식을 둘러싸고 문교부의 방침대로 분리고지를 실시하려는 대학측과 통합고지를 요구하는 학생회측이 대립, 신학기를 앞둔 대학가의 새로운 학내분규의 불씨가 되고 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