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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 통해 2031년까지 반도체 전문 인력 1만명 양성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대 등 지역의 7개 대학 참여 장학금, 실험 실습, 취업까지 지원 김 지사 “반도체 이끌 최첨병 기대”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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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김훈을 만나다…셀럽 특강의 메카 ‘시민지성 한림연단’
소설『하얼빈』을 펴낸 김훈 작가가 7일 오후 강원 춘천시 한림대 비전홀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박진호 기자 ━ 김훈 강연에 300여명 몰려 5일 오후 7시 강원 춘천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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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에듀테크 및 교육서비스 산업 전문가 양성"
동국대학교 조상식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장 인터뷰 동국대가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을 개원하고 미래 교육산업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사진 동국대] 동국대학교는 1969년 사범대학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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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연구 집중, 10년 내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 될 것"
━ [대학의 길, 총장이 답하다] 이동훈 서울과학기술대 총장이 4일 서울 공릉동 대학 본관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이 총장은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산업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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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자녀도 입시 다르다” 조국발 쇼크에 뿔난 학부모들
지난달 1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종로학원 2020 대입지원전략 설명회'에서 참석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입시자료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3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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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대학생 국가장학금 신청 접수…내년엔 최대 520만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2020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접수 막바지엔 신청이 폭주, 인터넷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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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변화 큰 입시제도… 초중고생 대비책은?
2020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이 끝났다. 이제 예비 수험생의 타이틀은 현 고2에게 넘어갔다. 올 한 해는 유독 교육제도와 관련된 논란이 많았다. 몇 년간 눈에 띄게 강세였던 학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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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부산대 성적 유출 고소에 곽상도 “부산대로부터 공식 제출 받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자신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성적이 유출된 경위를 수사해달라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가운데, 해당 자료를 최초 공개한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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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받은 '의전원 장학금', 이번엔 김영란법 위반 논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사모펀드와 사학재단 웅동학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힌 뒤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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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수능 영향력,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 고교학점제 도입, 학생부 공정성 강화
지난달 19일 대구에서 열린 교육정책 설명회 현장. 현재 중3부터 적용되는 2022년 대입 개편안 및 고교교육 혁신방향이 지난 8월 17일 발표됐다. 지난해 8월 교육부가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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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본·대] 인성·시민교육 1위 경희대, 사회봉사·‘기부 천사’ 1위는?
배너를 클릭하면 ‘랭킹으로 본 대학’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인성이 실력’인 시대, 국내 대학은?지난해 12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업 채용 담당자 834명에게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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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한국 대학 수준 등록금, 교내 인턴십 다양, 캠퍼스 생활 안전
미국 학생과 기숙사를 함께 쓰고 100여 개 동아리에 참여해 빠르게 국제감각을 키울 수 있는 앤젤로주립대 전경. [사진 앤젤로주립대]미국 텍사스주 앤젤로주립대대한민국 고등학생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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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한국 대학 수준 등록금, 교내 인턴십 다양, 캠퍼스 생활 안전
미국 학생과 기숙사를 함께 쓰고 100여 개 동아리에 참여해 빠르게 국제감각을 키울 수 있는 앤젤로주립대 전경. [사진 앤젤로주립대]미국 텍사스주 앤젤로주립대대한민국 고등학생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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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 수준 등록금, 교내 인턴십 다양, 캠퍼스 생활 안전
미국 학생과 기숙사를 함께 쓰고 100여 개 동아리에 참여해 빠르게 국제감각을 키울 수 있는 앤젤로주립대 전경. [사진 앤젤로주립대]8년째 ‘미국 상위 15% 대학’2학년부턴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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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학 리포트] 코넬대, 아이비리그서 가장 다양한 전공…응용 학문에도 개방적
코넬대는 미국 대학 중에서도 캠퍼스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코넬대 캠퍼스 안에는 곳곳에 폭포와 계곡, 숲이 울창해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있다.江南通新이 ‘해외 대학 리포트’를 연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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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학 리포트] 그린넬대, 하버드·스탠퍼드 등 명문 대학원 관문
그린넬대는 1846년 설립됐다. 유럽풍의 고풍스런 건물이 학교 곳곳을 장식한다. 학교는 노스·이스트·사우스까지 세 캠퍼스로 나뉜다. 사진은 학교 내 노스캠퍼스에 위치한 기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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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중 10% 넘게 대학원에 진학한다”
한양사이버대 류태수 부총장은 2일 “누구나 꾸준히 지식을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사회에선 사이버대학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룡 기자]한양사이버대는 4년제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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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문화예술교육원
중앙대 문화예술교육원 사진 과목 수강생들이 현장 실습을 하고 있다. 나이·전공을 불문하고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과정을 밟을 수 있다. 문화예술교육사 제도에 예술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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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의 메카, 가톨릭대
지난달 25일 가톨릭대 학생들이 사회봉사 과목인 ‘사랑 나누기’ 수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부천의 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부천=김상선 기자] “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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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481) 개교 32년 경찰대
이정봉 기자검찰과 경찰은 수사권을 둘러싼 갈등으로 사사건건 부딪힙니다. 검경 마찰 때마다 등장하는 경찰관이 있습니다. 황운하(50·경무관) 경찰수사연수원장입니다. 황 원장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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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뒤 결심한 미국 유학, 등록금 50% 감면 혜택
고교시절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던 학생부터 재수에 실패한 이까지 그들은 저마다 걸어온 길이 다르다. 방산업체 엔지니어에서 기업인까지 꿈꾸는 길도 다르다. 하지만 이들에겐 한 가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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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네 번째 학생 자살 … 5년 만에 브레이크 걸린 KAIST 개혁
서남표 KAIST 총장이 7일 학교 본관에서 열린 긴급 기자간담회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7일 오후 4시45분. KAIST 총장실에 인천 남동경찰서로부터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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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경쟁 교육 인정 … 등록금제 개선할 것”
31일 중간고사 기간(3월 28일∼4월 1일) 중인 대전 KAIST 캠퍼스는 하루 종일 침울했다. 학생들은 최근 잇따른 동료의 ‘자살’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1학년 전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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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 중 국제 프로그램 이수…명지대, 글로벌화 앞당긴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한국에 들어온 외국인 학생과 명지대 재학생이 전공관련 대화를 나누고 있다.명지대(총장 유병진)는 졸업 전, 모든 학생들이 1회 이상 국제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