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저커버그 나온 학교도 원탁에서 협력수업

    저커버그 나온 학교도 원탁에서 협력수업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 선진국에선 이미 협력수업을 핵심 수업 모델로 적용하고 있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졸업한 고교인 미국 필립스 엑서터 아카데미(사진)가 대표적이다

    중앙일보

    2017.12.11 01:00

  • '혼자' 말고 ‘함께' 하는 공부로 문제 해결력 쑥쑥

    '혼자' 말고 ‘함께' 하는 공부로 문제 해결력 쑥쑥

      ■ 협업 능력이 뜬다 「 OECD는 2015년부터 세계 여러 나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협업적 문제해결력’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미래사회에선 혼자

    중앙일보

    2017.12.11 00:01

  • 화질·음향 최상…메가박스 ‘소비자만족’ 1위

    화질·음향 최상…메가박스 ‘소비자만족’ 1위

    지난 9월 하남 스타필드에 문을 연 메가박스 ‘MX관’. 최첨단 설비를 갖춘 프리미엄관이다. [메가박스]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201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식’에서 영

    중앙일보

    2016.12.15 01:03

  • [채인택의 역사를 만든 부자들(8)] 존 데이비슨 록펠러

    [채인택의 역사를 만든 부자들(8)] 존 데이비슨 록펠러

    존 데이비슨 록펠러(1839~1937)는 미국 역사상 가장 부자로 기록되는 인물이다.현대사에서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기업인이었다. 그 비결은 무엇이었을까?록펠러는 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05 00:01

  • [꿈꾸는 목요일] 스펙보다 중요한 소통능력

    [꿈꾸는 목요일] 스펙보다 중요한 소통능력

    마크 저커버그가 졸업한 필립스 액시터 아카데미는 모든 수업이 토론식이다. 교사가 일방적으로 주입하 듯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하크니스라 불리는 원탁에 둘러앉아 스스로 공부해온 지식을

    중앙일보

    2014.10.16 00:38

  • 공부벌레 안뽑아요 … 하버드대 선발 기준에 나눔이 우선순위인 까닭

    공부벌레 안뽑아요 … 하버드대 선발 기준에 나눔이 우선순위인 까닭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학의 문화는 그 사회의 질적 수준을 대변한다. 대학이 무엇을 가르치고 어떤 인재를 키워내는지는 사회의 경쟁력과 직결된다. 급격한 성장기

    중앙일보

    2014.09.30 00:05

  • [황정근의 시대공감] 모난 탁자 위의 ‘비정상 회의’

    [황정근의 시대공감] 모난 탁자 위의 ‘비정상 회의’

    미국 뉴햄프셔주엔 명문고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가 있다.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졸업한 학교다. 1931년 재벌 자선사업가 에드워드 하크니스가 이 학교를 찾

    중앙선데이

    2014.09.21 03:10

  • 교만한 A 에게 하버드 문은 열리지 않는다

    교만한 A 에게 하버드 문은 열리지 않는다

    “지식이 없는 선함은 약하고 선하지 않은 지식은 위험하다.”  졸업생의 30%가 아이비리그(Ivy League·미국 동부 명문대학)에 진학하는 미국 최고 명문 고교인 필립스 엑시

    중앙일보

    2014.08.07 00:44

  • [김갑수 칼럼] 50년대 고물 스피커 통과 궁합 찾아 3만리

    [김갑수 칼럼] 50년대 고물 스피커 통과 궁합 찾아 3만리

    김갑수씨의 개인 공간 ‘줄라이 홀’ 풍경. 3만여 장의 음반이 벽을 가득 채우고 일세를 풍미한 오디오 명기들이 그득하다. [사진 김선규] 2014년, 이번 차수 지름신의 광풍이

    중앙선데이

    2014.03.30 03:08

  • [김갑수 칼럼] 바흐를 들을 때면 왜 연주자를 더 주목할까

    [김갑수 칼럼] 바흐를 들을 때면 왜 연주자를 더 주목할까

    하이팅크의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8번 음반. 광포함에서 이 곡을 초연한 므라빈스키 등 소련 지휘자들의 연주를 능가한다. [Decca] “공습이닷!” 일행은 꼴깍 침을 삼키며 숨을

    중앙선데이

    2014.03.02 02:06

  • [김갑수 칼럼] 탐구할 게 많아서 … 아직도 서양음악 탐닉

    [김갑수 칼럼] 탐구할 게 많아서 … 아직도 서양음악 탐닉

    배호(1942~1971)의 대표곡 ‘돌아가는 삼각지’ 음반. 그의 광팬들은 3B(바흐·베토벤·브람스)에 배호를 더해 ‘4B’라고 한다. 습관적으로 판을 걸어놓고 아련한 잠에 빠졌

    중앙선데이

    2014.02.23 02:20

  • “오바마처럼 연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바마처럼 연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9일 오후 2시 경기도 가평군 한화인재경영원 대강당. 100여 명의 고등학생들이 강연을 듣고 있었다. 연사는 경희대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시 교수. 강연 주제는 ‘존재론적 위협의 시

    중앙선데이

    2014.01.12 01:35

  • [해외 학교 순위 뜯어보기] 영국·미국·캐나다 명문 초·중·고 교육, 우리와 어떻게 다른가

    [해외 학교 순위 뜯어보기] 영국·미국·캐나다 명문 초·중·고 교육, 우리와 어떻게 다른가

    석사 이상 고학력 많고 토론·프로젝트 수업 활발, 도덕적이고 사회 헌신하는 리더 양성이 목표, 대학 뺨치는 시설서 스포츠·음악 클럽 활동 나폴레옹의 프랑스군을 물리친 워털루 전투의

    중앙일보

    2013.08.21 00:30

  • 페이스북 CEO 저커버그의 모교 … 원탁 수업으로 유명

    페이스북 CEO 저커버그의 모교 … 원탁 수업으로 유명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Phillips Exeter Academy)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보딩스쿨 중 하나다. 한국 학생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미국 내에서도 ‘보딩스쿨의 대명

    중앙일보

    2013.04.10 04:04

  • 러시아 재벌의 통 큰 크리스마스 선물…딸에게 1000억 아파트 사줘

    러시아 재벌의 통 큰 크리스마스 선물…딸에게 1000억 아파트 사줘

    뉴욕에 1000억원짜리 집을 자가 소유한 22살 예카테리나가 승마를 배우고 있다. [출처=뉴욕포스트] 22살의 대학생에게 자기 명의의 아파트는 `언감생심`이다. 재벌 아빠를 뒀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1.12.22 14:41

  • 기자 오감체험 리포트

    기자 오감체험 리포트

    ‘영화보고 밥 먹고 차 마시는’ 뻔한 데이트 코스도 특별해질 수 있다. 멀티플렉스 극장 CGV에서 운영하는 복합 문화 공간 ‘씨네 드 쉐프’에서는 영화도 식사도 특별하다. 이 특

    중앙일보

    2009.10.27 15:49

  • 간질 발생부위 포착 뇌조영 기술 개발

    간질발작이 시작되는 뇌부위를 정확히 포착해낼 수 있는 뇌조영 기술이 개발됨으로써 약이 듣지않아 수술외에 방법이 없는 간질환자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영국의 BBC방송이 1

    중앙일보

    2001.02.21 10:10

  • 명기(분수대)

    이탈리아 북쪽,밀라노 근방에 크레모나라는 작은 마을이 있다. 주변에 흐르는 맑은 강과 비옥한 평원,이곳을 둘러싸고 있는 성은 그 마을을 더없이 아늑하게 만든다. 18세기까지 주민은

    중앙일보

    1991.07.19 00:00

  • 경영회의(분수대)

    하나마나한 일을 위해 부적합한 사람들이 모여 수군거리는 것이 무엇일까. 이런 수수께끼같은 질문에 미국의 R 하크니스라는 시사평론가는 「위원회」라는 대답을 찾아냈다. 정치인들의 부질

    중앙일보

    1990.07.20 00:00

  • 김봉수 단·복식 석권

    89 던롭 서키트 남자 테니스 대회에 출전중인 김봉수 (김봉수·대우 중공업)가 2차 시리즈에서 단·복식을 석권했다. 19일 일본 남부 오이타에서 벌어진 단식 결승에서 김은 1차 시

    중앙일보

    1989.11.20 00:00

  • 뉴욕 하크니스 발레학교 안무가 유정옥씨

    『미국에서도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난해요. 자기가 좋고 미치지 않으면 도저히 못해요. 실력이 뛰어나도 자리가 없어 무용단에 못 들어가는 경우도 많아요. 무용만을 하면서 입

    중앙일보

    1981.08.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