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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국가 관광산업 발전 선도하는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거듭날 것”
강원랜드에 변화의 바람 일으키는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 인터뷰 ‘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 발족 2024년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고원 웰니스 관광 메카’로 도약 강원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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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추울수록 더 짜릿한 겨울 워터파크 4
1.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 설악 워터피아는 물 좋고 경치 좋기로 소문난 곳이다. 지하 680m 지점에서 하루 3천 톤씩 용출되는 49도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다. 눈 덮인 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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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달린다 ··· 23일 하이원 트레일러닝 대회
(사)대한산악연맹(회장 김종길)과 하이원리조트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첫 해를 맡게된 2017 하이원 트레일러닝 대회가 9월 23일(토) 오전 11시 하이원리조트 하늘마중길과 운탄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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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수입하던 슬롯머신기계, 강원랜드 연5000억 규모 자체 제작해 수출도 추진
강원랜드 슬롯머신. [사진 강원랜드] 강원랜드가 미국·호주·오스트리아에서 100% 수입해 오던 슬롯머신을 직접 개발·제작하기로 했다. 2031년부터 연간 1만 대를 생산해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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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 추억이 레일 위로 다시 달립니다
1 추추파크 레일코스터. 각종 소품으로 꾸며진 8개의 테마터널을 지난다. 지난 10월 오픈한 ‘하이원 추추파크’. 강원랜드가 폐광지역 경제활성사업의 하나로 약 655억원을 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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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를 품고 맛있는 하룻밤 어때요
휘닉스 아일랜드 힐리우스 회원 전용 라운지 ‘아고라’ 전경. 제주도 서귀포시 섭지코지의 약 66만㎡ 에 이르는 부지에 들어선 휘닉스 아일랜드(phoenixisland.co.kr)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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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강습, 1만원대 리프트권 … 시즌 막바지 싸게 누려~
대명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전경.2013~14년 시즌도 스키 리조트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소치 올림픽 특수를 기대했지만 결과는 영 좋지 않았다.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 스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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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올해 800만 명 이런 물에서 논다
워터파크는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여름 피서지다. 튜브를 타고 여유를 부리면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수직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드를 타고 더위를 쫓을 수 있는 곳도 워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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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국내 최대 규모 … 2년 연속 리조트 부문 선두 지켜
하이원리조트 전경.침체된 폐광지역에 자리하던 강원랜드가 하이원리조트(대표 최홍집)로 제2의 도약을 시작했다. 또 새로운 기업경영 비전을 근거로 2013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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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 하나면 콘도ㆍ골프장ㆍ스키장ㆍ워터파크 OK
[최현주기자] 요즘 레저형 부동산 시장에 '멀티 바람'이 불고 있다. 회원권 하나만 장만하면 해당 업체가 보유한 전국의 리조트는 물론 골프장·스키장·워터파크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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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키광은 지금 타러간다
2월 중순이 지나면 스키장은 서서히 폐장 분위기다.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리조트 등 일부 스키장은 3월 말까지 슬로프를 운영하지만 대부분 3월 초, 따뜻한 봄기운이 돌기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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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2층 전철 타고 스키장으로 Go!
스키 시즌이다. 특히 올해는 눈 많은 겨울이 예상돼 늦봄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국 스키장 수가 17개로 늘어난 2007년 이후 국내 스키장은 슬로프를 늘리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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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에 컨벤션호텔 문 열어
1일 문을 여는 강원랜드 컨벤션호텔 전경. [하이원리조트 제공] 강원랜드 컨벤션호텔이 1일 문을 연다. 강원랜드호텔 옆에 세워진 컨벤션호텔은 글라스월 구조로 외부에서 보면 사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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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로 추억 만들기 여행 떠나자
날이 점점 풀리는가 싶더니 어느새 봄기운이 완연하다. 신록의 푸름을 만끽하는 데는 강원도가 제격이다. 상쾌한 봄바람을 맞으면서 가족들과 등산로를 함께 걸으며 트레킹의 매력에 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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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의 계절 겨울이 왔다' 하얀 설원으로 GO!
스키의 계절이 돌아왔다. 용평·휘닉스파크 등 대부분의 스키장은 이미 슬로프를 하나 둘 개방하며 08시즌 오픈을 선언했고, 몇 몇 스키장 역시 12월 초 개장을 앞두고 분주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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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매니어 다 모여라!
날씨가 차가워질수록 마음이 따끈따끈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스키어들이다. 특히 올해는 때이른 눈으로 강원도 내 스키장 개장이 예정보다 열흘 가량 앞당겨졌다. 지난 10일 평창 보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