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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경찰청 첫 여성 수장 … 188년 유리천장 뚫었다

    런던경찰청 첫 여성 수장 … 188년 유리천장 뚫었다

    대영제국의 치안 총책 자리에 놓여있던 유리 천정이 뚫렸다. 영국 런던경찰청이 188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경찰청장을 맞게 됐다. 이에 따라 영국 경찰의 ‘빅3’로 불리는 고위직이

    중앙일보

    2017.02.24 03:06

  • 영국 경찰 '빅3' 모두 여성이 담당

    영국 런던경찰청이 188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경찰청장을 맞게 됐다.크레시다 딕(56)이 현 경찰청장의 후임으로 지명됐다고 BBC 등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과거 대 테러

    중앙일보

    2017.02.23 12:05

  • 영국 런던 파워리스트 1위는 총리 아닌 재무 장관

    영국의 정치지도자 중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이는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다. 그러나 그는 런던에 사는 사람들 중에선 영향력(파워 리스트)이 열 번째에 불과하다. 차기 총리로 유력한

    중앙일보

    2014.10.17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