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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북마리아나' 윤 리자마씨 내한
98미스 북마리아나제도에 선발된 한국계 미국인 헬렌 윤 리자마 (22) 씨가 3일 내한했다. 5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 (COEX)에서 열리는 제11회 결혼상품전 북마리아나 부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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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해외연수에 대구지역 대학들 지원나서
대구지역 대학들이 학생들의 해외연수를 직접 지원하고 나섰다.어학연수나 전공연수에 필요한 비용을 학교측이 부담하는 것이다. 경북대는 2억원의 예산으로 올신입생중 성적이 우수한 1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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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농구센터와 同名異人 카림 압둘.자바 미식축구선수로 활약
『카림 압둘-자바가 은퇴후 미식축구 선수로 전업했나.』 미국의 스포츠팬들은 최근 대학 풋볼팀에서 질풍같이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는 카림 압둘-자바에 대해 어리둥절해하고 있다. 잘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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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아시아級 연세大 센터 서장훈
▲생년월일=74년6월3일▲본적=서울 서초구 잠원동▲현주소=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204동 1204호▲출신교=학동국교-휘문중-휘문고▲신장=2m7㎝▲체중=1백3㎏▲혈액형=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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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외국인 요코즈나 탄생|일본 스모 계 자존심 "상처"
일본의 고유 스포츠인 오스모에서 사상 첫 외국인 요코즈나의 탄생으로 일본열도가 들끓고 있다. 일본 TV들은 지난주일 낮 방송의 거의 대부분을 하와이출신 미국인 용병 아케보노(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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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여성 남자와 동등한 지위 누릴 권리|매맞는 아내「피난구조센터」설립 큰 성과"-내한 미하와이주 하원의원 한인3세 재키 영
『여성들도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상사나 동료로부터 차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지난 3일 미하와이주 하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이브 앤더슨 후보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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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미 대학 분교 무더기 적발/한국선교대등 4곳… 5명 영장
◎간판만 걸고 거액등록금/4백60명에 수억 가로채 허가없이 미국대학교의 한국분교를 설립,학기당 24만∼2백10만원의 등록금을 받고 4백60명의 학생을 모집해 수업을 해온 무인가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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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교포 주대법관 첫 탄생/3세 문태영씨,내달 9일 하와이서 취임
【하와이=연합】 한국인 태생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주대법원 판사가 탄생한다. 현재 하와이주 지방법원 순회판사로 있는 하와이 한국이민 3세 문태영씨(48ㆍ미국명 로널드 문)가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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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론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미식축구팀 분위기·규율 엄격해요"
미국대학 미식축구에서 한국인으로 처음 베스트멤버로 명성을 떨치고있는「피터·김」(22·앨라배마주립대 경제학과 2년)이 방학을 이용, 지난 23일 일시 귀국했다. 본명이 김범환인「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