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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폐수종말처리장 대부분 필요이상 커 부담가중
충북도내 13개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내 오.폐수종말처리시설 대부분이 필요이상 규모로 지어져 입주업체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20일 도와 각 시.군 및 지방산업단지 관리사무소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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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산업단지 오.폐수종말처리장 가동률 낮아
충북도내 지방산업단지와 농공단지내 오.폐수종말처리장이 대부분 필요 이상 규모로 지어져 결과적으로 입주업체에 고비용을 강요하고 있다. 26일 도내 각 시.군과 지방산업단지 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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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제조업체,폐수처리 공동작업장 설치 法改定 건의-고성
[高城=洪昌業기자]고성군거진읍 17개 건어물 건조업체(종업원2백명)들은 현재 무단방류되고 있는 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공동작업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관계법 개정을 바라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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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반년…유재식 특파원이 본「겉과 속」(3)"비터펠트 시선 방독면 써라"|공해 몸살 그 동독
비터펠트(Bitlir Feld)-. 굳이 우리 말로 번역한다면「괴로운 땅」「쓰디쓴 들판」쯤에 해당하는 말이다. 지명의 내력을 알 수는 없지만 구 동독 내에 있는 비터펠트는「이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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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배출 6백31개사 적발
환경청은 폐수 배출업체 등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무허가 배출시설을 가동하거나 방지시설의 비정상가동, 또는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산업폐수를 방류한 6백31개 업체를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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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배출업소 하수도료 가중부과|하수처리장 1 단계 완공되는 87년부터
폐수를 배출하는 산업체에대해서도 앞으로 하수도사용료와는 별도로 일종의폐수배출세인 「수질하수도사용료」가 부과된다. 이는 건설부가 10월1일부터 서울·인천·울산·경주등 4개도시,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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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맨홀 일제정비
서울시는 3일 도시정비정돈 총동원령을 내리고 시청산하 3만여 전공무원을 순찰요원화, 도로에 무단으로 상품을 싸놓는 행위와 돌출간판·도로파손·위험「맨홀」등 일체의 도시경관 저해및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