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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하기노 첫 3관왕, 日 ‘떠오르는 신성’ 하기노 누구?
[사진 하기노 고스케] 일본의 하기노가 첫 3관왕을 달성한 가운데 박태환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전에 맞붙게됐다. 박태환은(25·인천시청)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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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예선 3위…결선서 3번 레인
박태환(25·인천시청)이 23일 오후 8시 16분 시작하는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번 레인을 배정받았다. 예선 성적에 따라 쑨양(23·중국)이 4번, 하기노 고스케(20·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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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하기노, 대회 첫 3관광…벌써 MVP 후보로 거론?
[사진 하기노 고스케] 일본 수영의 신성 하기노 고스케(20)가 새로운 아시아 수영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21일 남자자유형 200m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박태환과 쑨양을 제치고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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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자유형 400m 조 2위 결선진출…다음 경기일정은?
박태환(25·인천시청)이 아시안게임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가볍게 결승에 올랐다. 박태환은 23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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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경기일정, 오늘 자유형 400m 도전! 쑨양과 한 조…400m는 포기할 수 없어~
수영선수 박태환(25)이 오늘 주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박태환은 23일 오전 9시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제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수영 남자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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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중계, 오늘(23일) 자유형 400m 예선…라이벌 쑨양과 같은 조 '金 노린다'
‘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은 23일 오전 9시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날 박태환은 고스케(20·일본), 쑨양(23·중국)과 또다시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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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경기일정, 오늘 자유형 400m 도전! 400m는 포기할 수 없어~
수영선수 박태환(25)이 오늘 주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박태환은 23일 오전 9시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제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수영 남자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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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자유형 400m 예선, 쑨양과 한 조…23일 4-5레인 맞대결
‘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은 23일 오전 9시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날 박태환은 고스케(20·일본), 쑨양(23·중국)과 또다시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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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계영 800m 한국신기록 합작
박태환(25·인천시청)이 22일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에서 남기웅(20·동아대)·양준혁(20·서울대)·정정수(19·서귀포시청)와 팀을 이뤄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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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손가락 부상’ 쑨양, 400m 경기 영향 미칠까…
남자 200m 자유형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쑨양(23·중국)이 엄지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쑨양은 21일 저녁 7시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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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하지마, 박태환 … 우리가 더 미안하다"
박태환(1m83㎝·왼쪽)이 인천 아시안게임 자유형 남자 200m 시상식 직후 관중에게 손을 흔들 고 있다. 박태환은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1m75㎝·가운데), 중국의 쑨양(1m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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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이 못내 아쉬운 박태환 "많이 힘들다"
'마린 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은 힘들어했다. 온 힘을 다해 경기에 임했지만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태환은 21일 인천 문학 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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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박태환, 자유형 200m 3연패 무산…동메달
21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 경기를 마친 한국 박태환과 중국 쑨양이 경기 기록판을 바라보고 있다. 박태환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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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말 금 10여 개 정조준
‘마린보이’ 박태환은 21일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한다. [뉴스1]한국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2, 3일째였던 주말 동안 금메달 13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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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패배 설욕 나선 박태환 … 네가 물먹을 차례야, 쑨양
박태환은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에 실패해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호주 전지훈련을 통해 몸을 만들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선 중국의 쑨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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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없으니 … 소리소문 없이 끝난 세계수영선수권
여자 6관왕에 오른 미국의 프랭클린.“박태환(24)이 있었다면 더 좋은 기록을 냈을 것이다.” 쑨양(22·중국)이 지난달 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3 세계수영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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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아시아의 습격
왼쪽부터 박태환, 쑨양, 하기노 고스케, 예스원. 불과 10년 전만 해도 수영은 아시아 선수들에게 성역(聖域)으로 여겨졌다. 체격 조건이 뛰어난 데다 과학적인 훈련을 받는 서양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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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뻗는 ‘19세 박태환’ 4년 후엔 펠프스 벽 넘을까
박태환은 12일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세계기록(1분42초96)을 세우며 우승한 마이클 펠프스에게 1초89 뒤진 2위로 골인했다. 은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펠프스에 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