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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팝콘 필리핀 영어캠프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
최근 영어캠프가 보편화되면서 단순히 영어공부만 하는 영어캠프보다 여러 가지 문화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캠프가 각광 받고 있다. 이에, 에듀팝콘의 필리핀 영어캠프가 주목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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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팝콘 필리핀 영어캠프 ‘파격적인 혜택’ 제공
작년 겨울, 중앙 NIE & 조인스닷컴과 함께 “열려라 영어캠프”를 진행했던 에듀팝콘. 이번에는 이튼어학원과 칸영어 등 다양한 협력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더욱 더 새로운 형식의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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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캠프 아직도 결정 못하셨어요? 에듀팝콘 “스파르타 3주 과정”
최근 다시 확산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 영향으로 단기간에 참가할 수 있는 영어캠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에듀팝콘의 영어캠프는 3주라는 짧은 기간 안에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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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캠프가 궁금하세요? 검색창에 ‘에듀팝콘’만 쳐보세요!
영어캠프의 계절이 돌아왔다. 하지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영어! 소중한 우리 아이 안전하게 잘 보내려면 도대체 어디를 선택해야 하는 걸까? ▷ 국내 기관 최초로 “캠프교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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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팝콘 영어캠프가 좋은 101가지 이유
► 필리핀 경제특구 “클락”에서 진행 ► 마닐라 or 클락 국제 공항 직항편 이용 ► 국제학교 ESL 캠프 &스파르타식 캠프 지난해 겨울방학, 조인스닷컴과 중앙 NIE와 함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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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팝콘 영어캠프” 믿을 수 있어서 좋고! 간단해서 좋고!
지난해, 조인스닷컴과 중앙 NIE와 함께 ‘열려라 영어캠프’를 진행해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받은 바 있는 “에듀팝콘” 이번 여름에는 필리핀 현지의 미국식 12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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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어학연수 저리 가라! 고품격 영어캠프 나가신다!
최근, 이른바 영어캠프 홍수 시대를 맞으면서 단순히 영어공부만 하는 어학연수 대신 여러 가지 문화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영어캠프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에듀팝콘의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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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에 발 담그고 신혼의 단꿈
일생에 단 한번뿐인 허니문. 서로의 취향과 성격이 다른 만큼 허니문 장소도 잘 골라야 한다. 기간과 예산을 고려해 여행 계획을 짜다 보면 기쁨과 설레임은 어느새 고민으로 변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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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간장 실크로드 건너다
아프리카 원주민을 보고 한 영업사원이 말했다. “여기 아무도 신발을 신은 사람이 없으니 신발이 팔리지 않겠군요.” 또 한 영업사원은 말했다. “여기 신발을 신은 사람이 아무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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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구의 날’자전거 대회
필리핀 남자 두 명이 20일 마닐라 교외에서 열린 ‘제10회 반딧불이 자전거 경주대회’에 원주민 복장으로 참가해 페달을 밟고 있다. 이날 자전거 경주는 환경 보호를 홍보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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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어린이책] ‘지구는 둥근 것’ 증명하려다 필리핀까지 표류한 이선달
별난 양반 이선달 표류기 1 김기정 글, 이승현 그림, 웅진주니어, 152쪽, 8500원, 초등 고학년 선비 이선달이 바다로 나간다. 10년간 1만권의 책을 읽고 난 뒤다.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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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끊어진 곳에 학교를 세우다
1. 한국JTS 봉사단원인 최기진(가운데 줄 왼쪽에서 둘째)·최정연(셋째)·송현자(넷째)씨 등이 필리핀 민다나오 부키드논주 말리복군 산루이스읍 오지마을인 카가후만의 미니 학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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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이를 위해 우물 파는 사나이
1. 식수 개발 전문 구호단체인 ‘팀앤팀(Team&Team)’의 최인혁 선교사(맨 오른쪽)가 케냐 가리사 나니키 마을에서 자신이 수리한 우물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그는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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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몸통은 파산인데 깃털에 맡기다니…”
▶97년 8월 브루나이공화국 건설개발 협의차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 도착했을 때 건설부 장관의 영접과 원주민의 환영을 받고 있는 최 회장. 최 회장은 긴 숨을 토했다. 공사를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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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신화 간직한 99개의 보석
말레이 반도와 보르네오 섬 북부(동말레이시아)로 이뤄진 말레이시아. 혹자는 싱가포르 패키지 여행시 인근 조호르바루라는 말레이시아 원주민 지역을 맛보기로 구경한 경험이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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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놀자판' 해외연수…필리핀서 관광·술판
회기가 끝나자마자 일제히 해외연수를 떠나 개점휴업중인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선진국 행정제도를 배우는 대신 관광성 '놀자판'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것으로 밝혀졌다고 경향신문이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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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 가득한 초대 Subic
필리핀 하면 산호섬과 눈부시도록 하얀 모래, 그리고 바다를 그리게 된다. 보라카이와 세부에 이어 최근 인기 휴양지로 각광받는 수빅에 가면 필리핀의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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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봉사 '늦바람' 필리핀의 코리안 농사꾼
차관까지 해 봤지, CEO도 해 보고, 은퇴할 때 와달라는 곳 많았어 지금은 필리핀 촌구석의 농사꾼 … 그 놈의 정 때문에 여기까지 왔네 박운서(67)를 아십니까. 일명 '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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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빠지면 찾을 수도 없다
▶ 태평양의 팔라우는 300여 개의 무인도로 이뤄졌다. 물속 풍경이 너무 좋아 천국이 바닷속에 빠졌다고들 한다. 각종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팔라우는 괌.필리핀.파푸아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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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타이거 박'을 위한 기도
'타이거 박.'박운서 전 통상산업부(현 산업자원부) 차관의 별명이다. 그는 이 별명을 1984년 상공부 통상진흥국장 때 얻었다. 도쿄(東京)에서 일본 대표단과 협상할 때 호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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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남은 인생은 필리핀 원주민에게 바칠 겁니다"
▶ 지난 1월 필리핀 오리엔탈 민도르섬을 방문해 원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박운서씨. "앞으론 나를 '타이거 박'이 아니라 '언더우드 박'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몰라.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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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플랜테이션을 가다… 다국적 청과기업 이미지 변신
▶ 컨베이어 벨트가 달린 수확기가 농장 노동자들이 손으로딴 파인애플을 모으고 있다.▶ 트럭에 실려 패킹하우스로 옮겨진 파인애플을 노동자들이 크기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다국적 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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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시평] 멋진 한글의 창의적 응용
세계지도를 펴놓고 보면 아시아 대륙의 동북쪽에 아주 조그맣게 매달린 한반도, 거기에서 우리가 고유의 말과 문화를 보전하며 수천년 살아온 것은 기적에 가깝다. 아마 한글이 창제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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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캐나다 소외계층 돕기 앞장선 한국인
▶한경호 목사(오른쪽)와 ''에클레시아…'' 한국지부 설립을 추진 중인 김민수씨. "2000여년 전 예수님이 가난한 사람에게 떡을 나눠줄 때도 교회에 나와야 한다는 조건을 다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