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정욱휴의Q&A] 겨울철 치핑은 평소보다 20% 짧게

    Q : 평상시 쇼트 게임에 자신이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최근 언 그린 주변에선 깃대까지의 거리를 맞출 수 없어 불안하기만 합니다. 겨울철 치핑시 거리 조정 요령은 무엇입니까. 임

    중앙일보

    2001.01.11 18:26

  • [원포인트 레슨] 내리막 어프로치

    (Q) 내리막 경사에서 어프로치 샷을 할 때 뒤땅을 치곤 합니다. 18m 안팎 거리의 내리막에서 어프로치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이호영(서울 구로구 구로동) (A) 정상적인 어

    중앙일보

    2000.12.15 00:00

  • [원포인트 레슨] 내리막 어프로치는 칩핑 샷

    (Q) 내리막 경사에서 어프로치 샷을 할 때 뒤땅을 치곤 합니다. 18m 안팎 거리의 내리막에서 어프로치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이호영(서울 구로구 구로동) (A) 정상적인 어

    중앙일보

    2000.12.14 17:23

  • [원포인트 레슨] 경사진 벙커 턱에서는…

    Q: 경사진 벙커 턱에 공이 떨어졌을 때 샷을 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김상현(서울 동작구 대방동) A: 벙커 턱에서 샷을 할 때는 지면의 경사 때문에 평소보다 공이 구르는 거리

    중앙일보

    2000.12.01 00:00

  • [원포인트 레슨] 경사진 벙커 턱에서는

    Q: 경사진 벙커 턱에 공이 떨어졌을 때 샷을 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김상현(서울 동작구 대방동) A: 벙커 턱에서 샷을 할 때는 지면의 경사 때문에 평소보다 공이 구르는 거리

    중앙일보

    2000.11.30 18:23

  • [PGA] 가르시아 상금 15만달러 선두

    지난 8월 '빅혼의 대결' 에서 타이거 우즈를 울렸던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20)가 '스킨스의 황제' 프레드 커플스를 정조준했다. 가르시아는 26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인디

    중앙일보

    2000.11.27 00:00

  • [PGA] 가르시아 상금 15만달러 선두

    지난 8월 '빅혼의 대결' 에서 타이거 우즈를 울렸던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20) 가 '스킨스의 황제' 프레드 커플스를 정조준했다. 가르시아는 26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인

    중앙일보

    2000.11.26 19:24

  • [LPGA] 박세리·김미현 삼성챔피언십 3R 공동6위

    '퍼팅의 마술사' 줄리 잉크스터(40.미국)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우승컵에 바짝 다가섰다. 잉크스터는 15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발레호 히든부르크

    중앙일보

    2000.10.16 00:00

  • [LPGA] 박세리·김미현 삼성챔피언십 3R 공동6위

    '퍼팅의 마술사' 줄리 잉크스터(40.미국)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우승컵에 바짝 다가섰다. 잉크스터는 15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발레호 히든부르크

    중앙일보

    2000.10.15 18:00

  • [PGA] '지존' 타이거 우즈의 골프 백

    ‘우즈의 골프백 안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연승행진과 신기록 제조에 있어 ‘골프황제’ 잭니클러스를 무색케하며 21세기의 새 황제로 등극한 타이거는 도대체 어떤 골프 클럽을 사용하는

    중앙일보

    2000.09.14 10:21

  •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김미현 대회2연패 순항

    김미현(23.ⓝ016-한별)이 대회 2연패, 시즌 첫승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김미현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골프코스(파72.6천403야드

    중앙일보

    2000.09.02 10:58

  • [LPGA] 김미현,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1R 공동1위

    김미현(23.ⓝ016-한별) 이 대회 2연패, 시즌 첫승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김미현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골프코스(파72.6천403야

    중앙일보

    2000.09.02 09:15

  • 달에서 올림픽 열리면 '기상천외 쇼'

    1971년 아폴로14호 우주인 앨런 셰퍼드는 달에서 골프를 친 최초의 골퍼다. 부자연스런 우주복을 입고 6번 아이언 헤드를 묶은 쇠막대를 한손으로 들고 친 그의 샷은 2백야드 장타

    중앙일보

    2000.08.31 00:00

  • [KLPGA] 김희정, "최저타 대기록 믿기지 않아요"

    "제 스스로가 대견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모든 샷이 완벽했습니다. 한국 여자골프사상 최저타의 대기록을 세웠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30일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골프장에서 열린

    중앙일보

    2000.08.30 21:24

  • 달에서 올림픽 열리면 '기상천외 쇼'

    1971년 아폴로14호 우주인 앨런 셰퍼드는 달에서 골프를 친 최초의 골퍼다. 부자연스런 우주복을 입고 6번 아이언 헤드를 묶은 쇠막대를 한손으로 들고 친 그의 샷은 2백야드 장타

    중앙일보

    2000.08.30 18:28

  • 달에서 올림픽 열리면 '기상천외 쇼'

    1971년 아폴로14호 우주인 앨런 셰퍼드는 달에서 골프를 친 최초의 골퍼다. 부자연스런 우주복을 입고 6번 아이언 헤드를 묶은 쇠막대를 한손으로 들고 친 그의 샷은 2백야드 장타

    중앙일보

    2000.08.30 18:18

  • [미 골프 체험기] 필 리츤 교습법

    골퍼들은 핀까지 50~80야드 안팎의 거리에 공이 놓여있을 때 고민한다. 개인에 따라 거리의 차이가 있겠지만 '샌드 웨지를 잡고 4분의3 스윙을 할 것인가' , 아니면 '피칭 웨지

    중앙일보

    2000.08.04 00:00

  • [미국 골프 체험기] (12) 백스윙 끝까지

    골퍼들은 핀까지 50~80야드 안팎의 거리에 공이 놓여있을 때 고민한다. 개인에 따라 거리의 차이가 있겠지만 '샌드 웨지를 잡고 4분의3 스윙을 할 것인가' , 아니면 '피칭 웨지

    중앙일보

    2000.08.03 17:33

  • 성백유기자의 미국 골프 체험기

    골퍼들은 핀까지 50~80야드 안팎의 거리에 공이 놓여있을 때 고민한다. 개인에 따라 거리의 차이가 있겠지만 '샌드 웨지를 잡고 4분의3 스윙을 할 것인가' , 아니면 '피칭 웨지

    중앙일보

    2000.08.03 17:33

  • [미국 골프 체험기] 어드레스때 공위치

    매주 토요일이면 필 리츤 골프스쿨이 예외없이 소란에 빠진다. 어린이 골프스쿨이 열리기 때문이다. 학부형을 동반한 어린이도 있고 친구와 함께 골프를 배우러 오는 개구쟁이들도 있다.

    중앙일보

    2000.07.28 00:00

  • [미국 골프 체험기] (11) 어드레스때 공 위치

    매주 토요일이면 필 리츤 골프스쿨이 예외없이 소란에 빠진다. 어린이 골프스쿨이 열리기 때문이다. 학부형을 동반한 어린이도 있고 친구와 함께 골프를 배우러 오는 개구쟁이들도 있다.

    중앙일보

    2000.07.27 17:42

  • [US여자오픈] US여자오픈 이모저모 (12)

    ○... 김미현은 16번 홀에서 티샷이 물에 빠지자 잡고 있던 7번우드로 땅을 찍고 털썩 주저앉으며 낙담. 3언더파를 기록, 선두 캐리 웹을 불과 2타차로 뒤쫓다 어이없는 실수를

    중앙일보

    2000.07.24 11:00

  • [US여자오픈] 김미현 활약, 정교한 아이언샷 덕

    '슈퍼 땅콩' 김미현은 공동 3위 도약은 깨끗한 아이언 샷 덕에 가능했다. 퍼팅감각이 다소 둔해져 여러차례 짧은 버디 찬스를 놓치고 드라이버샷마저 자주 페어웨이를 벗어나 위기를 맞

    중앙일보

    2000.07.23 11:05

  • [미국 골프 체험기] 잔디 떠내는 샷

    "잔디를 파내는 것은 좋은 스윙이 아니다." 골프경기를 직접 보거나 TV로 관전할 때 프로선수들은 거의 예외없이 많은 디벗을 만든다. 때문에 나는 티샷을 제외한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중앙일보

    2000.07.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