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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살해한 인천 노래방 업주는 87년생 허민우…얼굴도 공개
허민우. 사진 인천경찰청 인천 중구 한 노래주점에서 손님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의 신상이 17일 공개됐다. 1987년생 허민우(34·사진)다. 인천경찰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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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살해한 노래주점 30대, 신상공개되나…장대호와 비교하니
인천 한 노래주점에서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업주가 지난 1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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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라더니 "빚 독촉" 진술 바꾼 파주 잔혹살해범, 신상공개 않기로
폴리스라인. 중앙포토 완전범죄를 노리고 엽기적인 살인을 저지른 뒤 시신을 바다에 버린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경찰에서 비공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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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옷으로 갈아입었다…완전범죄 노린 부부의 '엽기살인'
폴리스라인. 중앙포토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5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잔혹하게 훼손해 버렸던 사건의 30대 피의자 부부가 완전 범죄를 노린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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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파주 내연녀 잔혹살해 30대 진술번복 "빚 독촉해 죽였다"
폴리스라인. 중앙포토 여성을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해 바다에 유기한 30대가 “숨진 피해자는 내연녀가 아니라 채무를 독촉하던 관계”라고 진술을 뒤집었다. 경찰은 여성을 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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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기막힌 과거…보이스피싱 잡아 경찰 감사장과 보상금
성 착취 동영상을 판매·유통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과거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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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25일 오전8시 포토라인 선다···경찰, 檢 송치때 공개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한 '박사' 조주빈(25). [서울지방경찰청 제공] ━ 조주빈, 25일 오전 포토라인에 경찰이 텔레그램 성 착취 대화방을 운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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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가해자 포토라인' 국민청원에…조국 "얼굴공개 가능"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중앙포토 여성 70여명을 협박해 성 착취 동영상을 찍도록 하고 이를 텔레그램에서 유포해 금전적 이득을 취한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핵심 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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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몸통시신' 장대호 "난 슬픔 못느껴···세월호도 안슬펐다"
투숙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대호 . 뉴스1 검찰이 '한강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 장대호(38)에게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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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PC방 살인…빈 카드 주며 "돈 빼와" 시킨 손님 찔렀다
[뉴스1] 서울시 관악구의 한 성인 PC방에서 손님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경찰에 따르면 관악경찰서는 전날 50대 남성 종업원 A씨를 금천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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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몸통 사건' 무기징역 장대호, 사형 선고 받으려 항소"
모텔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장대호. [뉴스1] '한강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 장대호(38)는 지난 11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 항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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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에 윙크, 카메라 향해 웃음…전문가가 본 장대호 심리
[JTBC] 법정으로 가는 길 방송사 카메라를 향해 웃음을 짓고 손을 흔든 '한강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 장대호(38). 정신질환 전력도 없다는 그는 심리적으로 어떤 상태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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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호, 1심 무기징역···카메라 향해 웃으며 손 흔들고 여유
취재진에게 손 흔드는 장대호. [연합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한강 몸통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8)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수사 과정이나 재판에서도 반성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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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괜찮다" 몸통시신 장대호…무기징역 선고에 유족 오열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8)에게 1심 법원이 5일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제1형사부(전국진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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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당해도 괜찮다"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무기징역 선고
모텔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장대호가 21일 오후 경기 고양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강 몸통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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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미안하지 않다”…‘몸통 시신 사건’ 장대호 사형 구형
모텔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장대호가 지난 8월 21일 경기 고양경찰서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피해자나 유족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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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 첫 재판서 사형 구형 "전혀 반성 안 해"
'한강 몸통 시신' 피의자 장대호가 지난 8월 21일 오후 호송차에서 내려 고양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 변선구 기자 검찰이 모텔 손님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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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얼굴 몰라" "장대호 팬카페도"···흉악범 신상공개 논란
“머리 한 번만 올려주세요.” “…….” 지난 6월 12일, 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36)이 검찰에 송치되며 언론의 포토라인 앞에 섰다. 경찰이 고유정에 대한 신상공개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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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사건’ 장대호, "죽은 사람 나쁜 놈이라는 것 알리려" 자수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8·모텔 종업원)는 피해자인 모텔 투숙객(32)과 전혀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10일 장대호를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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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호 지인 "사람들이 좋아했는데…진짜 그분이냐"
모텔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장대호가 21일 오후 경기 고양경찰서로 조사를 받기 위해 이송되고 있다. [뉴스1] 한강에서 발견된 몸통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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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몸통 시신 사건’ 범인 장대호 검찰로 송치…언론 공개 피해
장대호 검찰 송치. 심석용 기자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8·모텔 종업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돼 검찰로 송치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고양경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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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몸통 시신' 범인 장대호 또 막말 하나…검찰로 송치
'한강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 장대호가 지난 21일 오후 경기 고양경찰서로 조사를 받기 위해 이송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한강 몸통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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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몸통 시신' 범인 장대호, 왜 고려 정중부 사건 말했나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8·모텔 종업원)의 얼굴이 신상 공개 결정 후 처음으로 21일 공개됐다. 장대호는 이날 오후 1시 47분쯤 보강 조사를 받기 위해 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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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에 미안하지 않다' 장대호, 억울함 호소하려고 자수한 듯"
'몸통시신' 피의자 장대호가 21일 오후 경기도 호송차에서 내려 고양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 [중앙포토]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8·모텔 종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