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

한체대, 패권 차지|전국 아마레슬링

【부산=연합】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제6회 KBS배 쟁탈 전국 아마 레슬링 대회가 한체대와 전남체고가 일반 및 학생부 패권을 차지한 가운데 7일 부산 구덕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

정유순 KO승

【인천=연합】제31회 전국 아마추어 학생 복싱 선수권 대회 2일째 경기가 2일 인천 실내 체육관에서 속행, KO 2개, RSC 19, RET 9개가 쏟아졌다. 이날 고등부 플라이급

한체대, 단체전 우승|대학 태권도 폐막

제7회 전국 대학 태권도 선수권 대회가 2일 국기원에서 폐막, 단체전에서 한국체대가 패권을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 10개 체급 우승자가 탄생했다. ◇각 체급 우승자 ▲핀급=김윤환(한

전남, 4년만에 패권

【원주】제10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 시·도대항「아마·복싱」대회가 10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폐막, 전남이 64.5점으로 4년만에 종합우승을 되찾았다. 이날 11개체급 패자를 가려냈는

김명환등 준결진출

제10회 대통령기쟁탈 전국시·도대항「아마·복싱」대회가 6일 4연패를 노리는 부산등 9개시·도에서 11체급83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치악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라이트·플라이」급

김태식에 승용차 등 주기로

▲「프로·복싱」WBA「플라이」급 「챔피언·타이틀」을 차지한 김태식의 「롱·런」을 후원키 위해 정주영씨 등 강원도 출신 재계 인사들이 3천만원을 각출, 김태식에게 보금자리인 「아파트

WBA·WBC석권챔피언 다시 셋으로

구정 이튿날 일요일밤 한국「프로·복싱」은 김태식이 노도난마와같은「펀치」 작렬로9번째 「챔피언」으로 올라섰으며 WBA·WBC 「플라이」급을 석권하는 최대의 경사를 맞았고 김성전의 하

「라이트」급으로 다시 세계 정상 도전|눈위 부상입고 재기다짐하는 김광민

○…김광민이 지난25일「세르반테스」(34·「콜롬비아」)와의「타이틀·매치」에 상처를 입어 오른쪽 눈위를 아홉바늘. 그리고 왼쪽눈위를 세바늘이나 꿰맸다. 김선수는 3「라운드」부터 홀러

부산 3연패·2위엔 전남

【대전=박상하 기자】부산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폐막된 제9회 대통령배쟁탈 전국 시·도 대항「아마·복싱」대회겸「모스크바·올림픽」파견 1차 선발전에서 종합점수 73점으로 3연패

한국 신 11·대회 신 53개

▲고등부 2회전 서울 신일 9-0 강원춘천 부산 경남 4-2 경남 마산 상 ▲일반부 2회전 경북 영남대 4-0 경남서발 ▲고등부 준결승 경북 계성 0-0 강릉농공 ▲고등부 2회전

인천체전 7체급 석권

제8회 전국학생신인「아마·복싱」선수권대회가 24일 각부 결승전을 끝으로 폐막, 중등부 8·고등부 11·대학부 8명의 신인 패자가 탄생했다. 대학부에서는 인천체전이 8개 체급 중 「

원신생

75년 「랭킹」 ▲「플라이」급=①윤중희(평곡산업) ②배석철(부산)③박인태(청주대) ▲「밴텀」급=ⓛ최문재(육군) ②허종수(부산) ③우진하(경북체) ▲「페더」급=①강신호(조폐공) ②양

한양공, 강릉상격파 우승

최종일 결승전적 ▲고등부 서울한양공2-0강원강릉상 ▲일반부 서울해군 1-0 충남OB ▲남고부 전남한대부25-14충남서대전 ▲여고부 서울성정 16-10 경남울산 ▲남자대·일반부 서울

▲「그레코·로만」형 우승자=전남신원석(라이트·플라이급) 경북백승현(플라이급) 전북안막영(밴텀급) 전남최경수(페더급) 전북배기열(라이트급) 전북 유재권(웰터급) 전북강룡식(미들급)

첫날 KO1·RSC3

▲「플리」급 1회전 전북 김정식 판정 강원 이대근 경북 조대현 판정 경기 김점복 ▲「라이트·플라이」급 경기 채광일 판정 경남 장재복 서울 김정철 판정 전남 심운기 ▲「플라이」급

대회종반, 불꽃튀는 열전

제55회 전국체전은 12일 축구·야구·농구·배구·「복싱」·「레슬링」등 17개 종목이 결승을 향해「피치」를 올림으로써 대회종반의 불꽃튀는 열전에 들어갔다. 서울은 육상·수영 등 10

경기 중반…치열한 선두 다툼

육상·수영을 비롯, 5개 종목의 예선·결승에 들어가 본격화된 제55회 전국체전은 10일에도 승마를 제외한 26개 종목이 33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벌어짐으로써 중반의 고비를 향한 열

25개 종목 일제히 경기 돌입

제55회 전국체전은 9일 상오 9시부터 27개 종목 중 「사이클」·승마를 제외한 25개 종목이 서울운동장을 비롯한 33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벌어짐으로써 자기 고장의 명예를 건 기와

수영 대회신 셋…역도서 호기록

한편 이날 시작된 수영서는 부산세가 휩쓰는 가운데 대회신 3개가 수립{됐고 역도의 학생부 「밴텀」급 인상에서 서울의 장기정(징문고)은 95㎏을 들어서 11년만에 「타이」기록, 그리

이창우 KO승

17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회 대통령배쟁탈 전국 시·도 대항「아마·복싱」대회 2일째 경기에서「휄터급」 이창우(부산)는 유기옥 (경배)에게 1회1분58초만에 「라이트」일격으로

4체급 8명 결승진출

8일 서울운동장「트레이닝·룸」에서 속행된 대통령배쟁탈 전국 시 도 대항「아마·복싱」대회는 「라이트·플라이」급부터 「페더」급까지 8명이 결승에 올랐다. 이날 「라이트·플라이」급 김치

부산, 스타트 호조

제2회 대통령배쟁탈 전국 시·도 대항 「아마·복싱」대회가 6일 서울운동장「트레이닝· 룸」에서 개막, 첫날 경·중량급 4체급 경기에서 부산시가 호조를 보였다. 9개 시·도 대표 총7

체전구기서 마지막 격전

제53회 전국체전은 11일 축구·야구·농구 등 8개 종목의 결승을 끝내고 하오6시 열전 6일 동안의 막을 내린다. 내년부터는 지방으로 옮겨갈 전국체전이기에 미련이 담겨져 있었고,

막바지 「파이팅」…서울 우승 확정적

제53회 전국체전은 10일 폐막 하루를 앞두고 구기종목을 비롯한 17개 종목이 준결승 및 결승의 마지막 고비를 향해 줄달음 쳤다. 이날 야구의 고등부 준결승전에서는 부산의 경남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