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 만능 엔터테이너 남성듀오 UN
뜨거운 여름, 아니면 혹독한 겨울에 팬들을 찾았던 인기 남성 듀오 UN. '여름 가수'란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준 2집 '파도'만큼 상큼한 여름노래를 기대하는 팬들이 많지만 올해는
-
[프리미엄 경품 퍼즐] 6월 20일
가로 열쇠 1.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의 프로야구선수로 지난 5월 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에서 보스턴으로 이적한 투수. 3. 소의 머리.발.무릎도가니.내장 따위
-
[우수클럽] 詩를 사랑하는 사람들
(http://club.joins.com/poem )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현대 사회. 그 '빠름'에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인터넷입니다. 이 인터넷과 '
-
찍혀야 산다? 카메라폰 '폰生폰死' 광고전
연말 휴대전화 단말기 광고전이 숨가쁘게 펼쳐지고 있다. 컬러폰에 이어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른 카메라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업체 간의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기존 독주체제
-
아파트 광고에 아파트가 없다
아파트 광고전이 치열하다. 주요 건설업체들이 기존 광고를 교체하면서 업체별로 한달에 3억∼10억원의 광고비를 쏟아붓고 있다. TV 광고를 하는 업체는 18곳에 이른다. 지난해 열
-
부티나는 세탁기
마케팅은 '인식의 전쟁'이라는 말이 있다.상품에 브랜드라고 하는 이름을 걸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내는 기업이 승리할 수 있다는 말이다. 좋은 제품에 걸맞은 이미지의 날개를 달아
-
TV보도·사회교양프로 센세이셔널리즘에 흘러
방송가에 센세이셔럴리즘의 돌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더우기 이 센세이셔널리즘은 극히 객관적이어야할 보도, 그리고 질적 분위기로 이끌어져야할 사회교양부문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어
-
소설 『무당』번역 붐
전 미국을 휩쓴 『무당』선풍이 드디어 한국에도 착륙, 최근들어 6종의 번역판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다. 윌리엄·피터·블래티 원작의『무당』은 귀신에 흘린 어느 소년을 한 신부가 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