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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 전향 50일 만에 「아마」로 되돌아와|복싱 선수 고생근 군

    제2회 「아시아·주니어·아마·복싱」 선수권 대회와 제5회 「아시아·아마·복싱」선수권 대회 「밴텀」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고생근 (21·일동제약) 선수가 「프로」로 전향한지 50

    중앙일보

    1971.11.12 00:00

  • 김현치「사또」에 KO승|한·일 친선「복싱」

    2일 저녁「프로·복싱」 한국「주니어·라이트」급 2위 김현치는 지난9월4일 김현이 6회 KO로 누인 일본「주니어·라이트」급 신인「사또」(좌등홍삼)를 3회에 세번「다운」을 뺏어 KO승

    중앙일보

    1971.10.04 00:00

  • 장규철 판정승

    「프로·복싱」한국「밴텀」급 1위 장규철(26)은 28일 밤 장 충 체육관에서 열린 일본동급 4위「구로자와」(24)와의「논타이틀」10회전 경기에서 맥없는「펀치」만을 날리다 힘겹게 판

    중앙일보

    1971.08.30 00:00

  • 김현치 판정승

    「프로·복싱」 한국「주니어·라이트」급 2위 김현치는 14일 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의 「롤란드·주무아드」와의 「논타이틀」 10회전 경기에서 투지 있는 「인·파이트」로 전원

    중앙일보

    1971.08.16 00:00

  • WBA헤비급 클레이 재기로 달라질 판도

    「캐시어스·클레이」가 27일 그의「스파링」상대였던「지미·엘리스」를 12회에 TKO로 이겨 재기 전을 장식함으로써 세계「헤비」급 판도는 또다시 어지럽게 됐다. 20세기 「복싱」사에

    중앙일보

    1971.07.28 00:00

  • 장규철 판정승

    「프로·복싱」한국 「밴텀」급3위 장규철(25)은 7일 저녁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일본 「주니어·페더」급 1위 「어택·하라다」(원전)(25)와의 「논타이틀」 10회전 경기에서 만장일치

    중앙일보

    1971.07.08 00:00

  • 김현치 판정승

    「방콕·아시아」 경기대회 「베스트·복서」인 「주니어·라이트」급 김현치는 23일 밤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필리핀」의 동급 「오르레카」와의 「논타이틀」10회전 경기에서 판정승, 「프로

    중앙일보

    1971.06.24 00:00

  • 허버트강 판정승|한·북 프로 권투

    프로·복싱 한국 라이트급 2위인 허버·강은 1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의 로단·휴무아드와의 논타이틀 10회전 경기에서 판정승을 기록, 프로 전향이래 28승 3무 13패의 전적

    중앙일보

    1971.05.18 00:00

  • 장규철 판정승|한일 프로 권투

    「프로·복싱」 한국「밴텀」급 4위인 장규철은 16일 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일본「밴텀」급 1위인「오오끼·시게요시」(대목중량)와의「논타이틀」 10회전 경기에서 판정승, 「프로」전향이

    중앙일보

    1971.05.17 00:00

  • 장규철 판정승

    「프로·복싱」 한국「밴텀」급 4위 장규철(26)은 15일 저녁 장충 체육관에서 일본「주니어·페더」급 4위「고또·요시노부」(23·후등길신)와의 「논타이틀」 10회전 경기에서 전원일치

    중앙일보

    1971.04.16 00:00

  • TV

    동양 TV는 15일 밤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지는 한·일 「프로」권투 우리 나라 장규철 선수 대 일본「주니어·페더」급 4위「고또·요시노부」선수와의 열전을 중계 방영한다. 장 선수는

    중앙일보

    1971.04.15 00:00

  • 왕년의 한국탁구 챔피언 이달준씨 미 대표 선수로 출전

    【명고옥=노진호·구태봉특파원】왕년의 한국탁구 챔피언이 미국 시민이 되어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미국대표선수로 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달준 선수(33)로 한국탁구

    중앙일보

    1971.03.26 00:00

  • 작년 아시아경기「베스트·복서」김현치 이달 하순 프로전향 데뷔전

    작년12월 제6회「방콕·아시아」경기대회에서「아시아·베스트·복서」로 선발됐던「라이트」급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치(26·부산동아대) 선수가 오는 20일 부산 구덕체육관 개관기념「복싱」

    중앙일보

    1971.03.15 00:00

  • 각광 받는 골퍼 제시·스니드-미 프로·골프, 58회 우승한 샘·스니드의 조카

    미국의 프로골프는 야구와 풋볼에 못지 않은 인기를 집중하는 화려한 스포츠다. 프로 골프 선수들은 1월초부터 12월말까지 미국 전역에서 계속 거행되는 서키트 토너먼트(순회경기)에 출

    중앙일보

    1971.03.12 00:00

  • 프레이저의 다음 상대는?

    천부의 「복서」인 「클레이」를 판정으로 누르고 명실상부한 링의 왕자가 된 「조·프레이저」에게 「헤비」급 「타이틀·매치」를 걸어올 도전자가 누구인지 벌써 「팬」들은 궁금해한다. 백인

    중앙일보

    1971.03.11 00:00

  • 「프로·골프」에 첫 이중 4관왕

    「골프」계의 거장 「재크·니클러스」가 사상 최초의 「더블·그랜드·슬램」(이중 4관왕)을 달성했다. 「그랜드·슬램」이란 세계4대「타이틀」인 전미「오픈」·전영「오픈」·「매스터즈·골프」

    중앙일보

    1971.03.03 00:00

  • 유장호, 호리구찌 27일 밤 논 타이틀전

    작년 3월 프로에 뛰어들어 8전8승을 기록하고 있는 유장호(22·한국미들 급3위)가 27일 밤 장충체육관에서 일본 미들급 6위 호리구찌와 논타이틀 10회 전 경기를 벌인다. 이번

    중앙일보

    1971.02.27 00:00

  • 설득에『피치』…영주권 신청|마감한달 앞둔 재일 교포의 동향

    재일 교포의 협정영주권 신청 마감(내년 l월16일)까지 앞으로 한달. 실수마저 잡기 힘든 이들의 성분이 머지않아 명확히 판별되게 되었다. 협정영주권은 65년 1월17일에 효력이 발

    중앙일보

    1970.12.17 00:00

  • (1)박대통령의 8·15제의|대담=이정식(동국대 교수), 한말숙(작가)

    편집자 주=대망의 연대라는 70년대-. 그 첫해의 정치가 저문다. 숱한 문제와 논쟁으로 이어진 기복은 대망을 향한 진통일까. 71년 선거로 뻗칠 이 기복의 여운을 한 발치 곁에서

    중앙일보

    1970.12.17 00:00

  • 나치 고발·변태성욕 그려|공쿠르=투르니에|르노도=프뢰스티에|프랑스픠 두 문학상탄 영광의 얼굴

    【파리=장덕상 특파원】프랑스의 노벨 문학상이라고 불리는 공쿠르와 르노도 상이 지난 23일 미셸·투르니에와 장·프뢰스티에에게 각각 수여되었다. 투르니에는 1967년에 첫 소설을 내어

    중앙일보

    1970.12.02 00:00

  • 이창길·비「가레코」논 타이틀 10회전

    「프로·복싱」 한국 「라이트」급 「챔피언」 이창길(21)이 1일밤 「필리핀」「주니어· 라이트」 급 2위인「리틀· 가레코」와 「논 타이틀」10회전을 갖는다. 「멕시코·올림픽」 출전선

    중앙일보

    1970.11.30 00:00

  • 조동기·와다누끼 31일에 대결

    「프로·복싱」한국「플라이」급「챔피언」조동기와 일본 동급 2위「와다누끼·세이이찌」(면관 성일)와의「논타이틀」10회전 경기와 지난 8월 프로로 전향한 장규철과 일본 「밴텀」급 신인「마

    중앙일보

    1970.10.30 00:00

  • 이창길 KO승

    프로·복싱 한국 라이트급 챔피언 이창길은 23일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일본 주니어·웰터급 2위 구보꾸라(?창화가)와의 논타이틀 10회전 경기에서 통렬한 라이트·훅을 작열시켜 7회

    중앙일보

    1970.09.24 00:00

  • 숙자·애자·민자를 기억하십니까-공연 앞둔 김「시스터즈」 모국 팬에 편지

    12년만에 모국을 찾는 세계적 「보컬·그룹」 김「시스터즈」가 귀국 공연을 며칠 앞두고 중앙일보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 편지를 보내왔다. 이들은 「하와이」공연을 마치고 19일 상오11

    중앙일보

    1970.05.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