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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미디어 콘퍼런스] 미리 보는 혁신 리더들 내일로 통하다 Know Way out
중앙일보는 창간 50주년을 맞아 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중앙 50년 미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내일로 통하다(Know Way Out)’란 주제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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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의 캐나다인 '절친' 로드맨 방북 주선·동행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30대 캐나다인 교사를 친구로 사귀며 미국과의 교류 창구로 쓰고 있는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캐나다 시사주간지 매클린(Maclean)은 최근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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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버 “김 장군, 카리스마 있고 유머감각 뛰어나”
마이클 스패버(왼쪽 사진 앞줄 왼쪽)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김정은. 이들의 만남은 데니스 로드맨(오른쪽 사진 오른쪽) 방북 당시 이뤄졌다. 로드맨 왼쪽은 조셉 터윌리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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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의 캐나다인 '절친' 로드맨 방북 주선·동행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30대 캐나다인 교사를 친구로 사귀며 미국과의 교류 창구로 쓰고 있는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캐나다 시사주간지 매클린(Maclean)은 최근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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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공개 뒤 갑자기 韓해커 늘어 방패 역할"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국제 해커 집단으로 알려진 어나니머스(Anonymous·익명이란 뜻)가 6일 북한의 대남 선전 사이트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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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여사 "매일 아침 호텔 방으로 장미꽃을…"
아웅산 수치 여사가 지난달 30일 서울시청을 방문해 시민청을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미얀마 아닌 버마로 불러달라. 내 이름도 수치가 아닌 수지가 맞다.” 미얀마(버마)의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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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창업 ‘대학MT형식 워크숍’ 후, 업무성과 UP
엠케이창업(MK창업)이 '직원과 임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지난 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대학 MT형식 워크숍' 정책이 이번 분기 처음으로 각 팀원들의 업무 협력이 효과를 발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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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히 아프간 외교차관 “한국 재건팀 머물 파르완, 아프간서 가장 안전”
“한국의 지역재건팀(PRT)이 설치될 파르완주는 아프가니스탄의 34개 주 가운데 가장 안전한 주 중 하나입니다. 파르완주 주민들은 가급적 빨리 한국인들이 와주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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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비교과 활동 - 국제동아리
새학기엔 체험 활동과 동아리 활동 등 비교과 활동 영역에서도 회원을 모집한다. 신청시기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고 한번 선택한 활동은 쉽게 접기도 어렵다. 어떤 경험을 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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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관심이 세상 변화시키죠”
대상을 받은 과천외고 학생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정민군·김윤선양·정용락군·신다혜양·강기덕군·구준모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공]“자전거 운행에도 음주 단속 제도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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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세계화, 디자이너의 손길을 만나다
해외 시장을 겨냥한 비빔밥 브랜드인 ‘비비고(bbgo)’의 메뉴·식기·공간을 디자인해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내놓은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 도예가 김정옥씨, 디자이너 마영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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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의미, 이순신 매력 세계에 소개”
게이코 방(44·사진). 일본계 미국인이다. 성이 방씨인 것은 남편이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그는 한국과 인연이 깊다. 그는 1990~92년 CNN방송의 서울특파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