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야구노트] 김현수는 타격기계가 아니다

     지난 11일 열린 뉴욕 양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볼티모어의 김현수(28)는 1-4로 뒤진 7회 2사 만루에서 유격수 땅볼을 쳤다. 죽을 힘을 다

    중앙일보

    2016.03.14 18:43

  • '눈물의 왕자'였던 LG 이형종, 히메네스 한 마디에 미소

     지난 1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프로야구 시범경기.LG 우익수 이형종(27)은 팀이 2-6으로 뒤진 9회 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상

    중앙일보

    2016.03.14 18:36

  • kt 오정복, KBO 징계 15경기 출장 정지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오정복(30·kt)에 대해 15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KBO는 14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오정복에게 정규시즌 15경기 출장

    중앙일보

    2016.03.14 17:01

  • '음주운전' kt 오정복, 10경기 출장 정지

    프로야구 kt 위즈 외야수 오정복(30)이 음주운전 혐의로 10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다.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2일 오후 11시 술을 마시고 수원 권선구 자택까지 음주운전을 한 혐

    중앙일보

    2016.03.13 14:17

  • [김선신의 신선한 MLB] ④ 오승환을 사랑하는 사람들

    [김선신의 신선한 MLB] ④ 오승환을 사랑하는 사람들

    (4) 오승환을 사랑하는 사람들세인트루이스 카드널스 훈련장이 있는 플로리다 주피터의 로저딘스타디움. 거기엔 사랑이 있었습니다. 마이크 매서니 세인트루이스 감독의 책상 위 게시판에서

    중앙일보

    2016.03.11 12:37

  • 송은범 살아난 한화, 시범경기 기분좋은 3연승

    송은범 살아난 한화, 시범경기 기분좋은 3연승

    송은범프로야구 한화 투수 송은범(32)의 머릿속은 ‘절치부심’이란 네 글자로 가득차 있다. 출발은 좋다.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선발승을 따내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송은범은 10

    중앙일보

    2016.03.11 01:05

  • 류현진보다 강하다, 완벽한 투수 정·현·관

    류현진보다 강하다, 완벽한 투수 정·현·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9·LA 다저스)의 장점은 다양한 구종을 모두 ‘수준급 이상’으로 던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 구종을 ‘완벽하게’ 던지는 투수는 없을까.중앙일보가 세이

    중앙일보

    2016.03.11 01:03

  • 친정 사정 안 봐주네, NC맨 된 박석민

    친정 사정 안 봐주네, NC맨 된 박석민

    2016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8일 개막했다. 시범경기는 이날 수원·대전·울산·창원에서 열린 4경기를 시작으로 27일까지 계속된다. 8일 롯데-SK전이 열린 울산 문수야구장을 찾은

    중앙일보

    2016.03.09 00:49

  • NC박석민, 친정 삼성 상대로 홈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박석민(31)이 새 유니폼을 입고 맞이한 첫 상대는 12년간 몸담았던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였다. 박석민은 매일같이 얼굴을 맞댔던 후배 정인욱(26)을 상대

    중앙일보

    2016.03.08 17:01

  • '장군멍군' 두산-kt 시범경기 첫판서 5-5 비겨

    지난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팀 두산과 정규시즌 최하위팀 kt의 시범경기 첫 대전은 무승부로 끝났다.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kt의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양팀은

    중앙일보

    2016.03.08 16:46

  • '그랜드슬램' 박병호 "타이밍 잘맞았다"

    '그랜드슬램' 박병호 "타이밍 잘맞았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 [사진 중앙포토]한국 홈런왕의 미국 첫 홈런은 강렬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4년 연속 홈런왕을 차지했던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화끈한 만루

    중앙일보

    2016.03.07 06:10

  • 미국 대기업 CEO 102명 중 유색인종은 8명뿐

    미국 대기업 CEO 102명 중 유색인종은 8명뿐

    “이 역사적인 순간,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2008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 수락 연설을 할 때 기대는 최고조에 달했다. 최초의 흑인 대통령 탄생은 수십 년간 투쟁해 온 흑

    중앙일보

    2016.03.05 01:11

  • 8㎏ 뺐다 지난해 ‘봉’은 잊어라

    8㎏ 뺐다 지난해 ‘봉’은 잊어라

    봉중근은 겨우내 혹독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 끝에 체중을 8㎏이나 줄였다. 최근 70~80개씩 공을 던지고 있는 그는 “다음달 정규시즌 개막일에 맞춰 몸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중앙일보

    2016.03.03 01:23

  • 아나운서 조수애 "골프계 '엘사', 내가 1인자 되겠다!"

    아나운서 조수애 "골프계 '엘사', 내가 1인자 되겠다!"

    ■ ‘LPGA 탐구생활’ 조수애 아나운서와의 ‘짤막 인터뷰’ Q. JTBC의 신입 아나운서 조수애… 이번 프로그램의 캐스팅 뒷이야기가 궁금한데…A. JTBC 예능 프로그램에 몇 번

    온라인 중앙일보

    2016.03.01 07:38

  • [국제] '실탄 소지' 나바로…4주 출전 금지+50만엔 징계

     실탄 소지로 논란을 빚은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의 야마이코 나바로(29)가 구단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지바롯데가 나바로를 자체 징계했다"고 29일 보도

    중앙일보

    2016.02.29 18:18

  • 하일성 사기혐의, "아들을 프로팀에 넣어주겠다" 검찰에서 수사중

    하일성 사기혐의, "아들을 프로팀에 넣어주겠다" 검찰에서 수사중

    하일성 사기혐의하일성 사기혐의(사진=중앙포토)야구 해설가 하일성(67)씨가 지인에게 “아들을 프로야구단에 입단시켜 주겠다”며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부산지검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27 14:27

  • 검찰, 야구 해설가 하일성씨 사기혐의로 수사중

    검찰이 야구 해설가 하일성(67)씨가 지인에게 “아들을 프로야구단에 입단시켜 주겠다”며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하고 있다. 부산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정호)는 사기 혐

    중앙일보

    2016.02.26 22:05

  • [카드뉴스] 엽기적 병역 기피 수법들

    [카드뉴스] 엽기적 병역 기피 수법들

    Our History 페이스북에 잠깐 들러셔서 '좋아요'를 꾸욱 눌러주세요!https://www.facebook.com/ourhistoryO[카드뉴스] 엽기적 병역 기피 수법들#1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26 18:17

  • 사장님 보셨죠? 135㎞ 던진 류현진

    사장님 보셨죠? 135㎞ 던진 류현진

    23일 글렌데일의 스프링캠프 에서 함께 훈련을 하는 류현진(왼쪽)과 마에다 겐타. [사진 다저스 블로그]“이제 ‘류’다운 피칭을 시작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릭 허니

    중앙일보

    2016.02.24 00:59

  • 다승왕 우에하라도 재수했다, 깐깐한 일본 대학

    다승왕 우에하라도 재수했다, 깐깐한 일본 대학

    일본 대학들은 운동부 학생들의 학업 관리를 엄격하게 한다. 학과 수업이 끝나는 오후 5시에 훈련을 시작하는 쓰쿠바대 축구부 선수들. [쓰쿠바=박소영 기자] 우에하라1999년과 20

    중앙일보

    2016.02.22 01:07

  • 체육특기생도 논문·면접 시험…깐깐한 일본 대학 입시

     1999년과 2002년 일본프로야구 다승왕에 올랐던 투수 우에하라 고지(41). 현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스삭스에서 활약 중인 그는 2013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선 최

    중앙일보

    2016.02.21 20:32

  • "여기자가 라커룸에?" 화장실 찾는 김현수

    "여기자가 라커룸에?" 화장실 찾는 김현수

    새러소타=김식 기자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에 있는 에드스미스스타디움에서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만났습니다. 오리올스 로고가 새겨진 언더셔츠를 입은 그가

    중앙일보

    2016.02.19 10:55

  • 운동 아무리 잘해도 공부 못하면 대학 못 가

    운동 아무리 잘해도 공부 못하면 대학 못 가

    미국 대학선수 중 프로 선수가 되는 비율은 2%에 불과하다. 미국 스포츠 정책의 초점은 2%가 아닌 나머지 98%에 맞춰져 있다. 고교생을 선발할 때부터 대학졸업 후까지 학생선수들

    중앙일보

    2016.02.19 01:15

  • 미켈슨 나온 ASU, C학점 땐 3시간 이상 운동 금지

    미켈슨 나온 ASU, C학점 땐 3시간 이상 운동 금지

    미켈슨운동 선수들은 공부를 안해도 되나. 이제까지 중·고교에 다니는 운동 선수들은 수업에 들어가지 않아도 운동만 잘하면 쉽게 대학에 갈 수 있었다. 국내 대학들이 경기력이 뛰어난

    중앙일보

    2016.02.19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