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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프로야구 결산] 5.끝 '전면 드래프트' 과제들

    '배출신인왕은 5 - 1, 연고고교팀은 15 - 2, 올시즌 입장관중수는 1백여만명 - 21만여명, 입장수입은 46억9천여만원 - 9억8천여만원' .프로야구의 태평성대는 끝이 났다

    중앙일보

    1997.10.31 00:00

  • 선동열 한-일 골든시리즈 참석차 귀향

    주니치 드래건스의 선동열 (34) 이 30일 오전 한-일 프로야구 골든시리즈 (11월1, 2일 잠실운)에 참가하는 주니치 - 오릭스 연합팀과 함께 귀국했다. 지난해 11월 성적부진

    중앙일보

    1997.10.31 00:00

  • [97프로야구 결산]4.웃지못할 '사건'들

    1백20년 역사의 메이저리그 최대 해프닝은 1908년에 벌어진 시카고 커브스와 뉴욕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자이언츠가 9회말 2사 1, 3루에서 앨 브리드웰의 적시타로 1

    중앙일보

    1997.10.30 00:00

  • [97 프로야구 결산]3.부정방망이 시비…팬 외면 자초한 불신촌극

    97시즌 프로야구는 배트로 얼룩진 한해였다. 주역은 LG, 조역은 삼성의 미국산 미즈노 배트. 삼성은 지난 5월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LG와의 3연전에서 홈런 19개를 포함, 49득

    중앙일보

    1997.10.29 00:00

  • [97프로야구 결산]선수단누가 이끄나…'선수단야구'가 강팀 만든다

    '선수단야구' 가 강해야 이긴다. 해태의 'V9' 을 통해 프로야구계에 다시한번 확인된 정설이다. 해태는 8개 구단 가운데 가장 강한 '선수단야구' 를 구사하고 있다. 선수단야구는

    중앙일보

    1997.10.28 00:00

  • [97프로야구 결산]1.떠오르는 별, 지는 별…해태 이대진 '제2의선동열'

    해태의 한국시리즈 통산 9번째 패권으로 막을 내린 97한국프로야구는 사건도 많고 화제도 많았다. 시즌 초반 터진 한국프로야구사상 최초의 연타석 만루홈런 (정경배.삼성), 각종 타격

    중앙일보

    1997.10.27 00:00

  • [프로야구 준PO 결산]삼성,'1차전 승리=PO行' 입증

    전통은 곧 역사였다. 일곱차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팀이 모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전통은 이번 시리즈에서도 예외없이 지켜졌다. 1차전을 승리했던 삼성은 3차전에서 원정의

    중앙일보

    1997.10.10 00:00

  • [97프로야구 결산]4.가상해본 아시안게임 '코리아드림팀'

    해외에 진출한 선수도 포함시켜 구성한 '코리아드림팀' 의 면모는 어떨까. 내년 방콕아시안게임에서 프로야구선수들에게도 문호가 개방된 것을 계기로 올해 프로와 아마야구에서 부문별로 두

    중앙일보

    1997.10.05 00:00

  • [97프로야구 결산]3.'打高投低' 타자들 전성시대

    타고투저 (打高投低) . 올해의 프로야구를 한마디로 정리한 말이다. 타자들의 전성시대를 활짝 연 주인공들은 타격부문을 휩쓴 5인방이다. 쌍방울 김기태.해태 이종범.현대 박재홍, 그

    중앙일보

    1997.10.03 00:00

  • [97프로야구 결산]MVP 이승엽·이종범·김현욱 3파전

    97년 프로야구를 가장 화려하게 수놓은 선수는 누구일까. 97프로야구 최우수선수 (MVP) 및 최우수신인을 뽑는 프로야구 담당기자들의 투표가 2일 오전9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

    중앙일보

    1997.10.02 00:00

  • [97프로야구 결산]2.에이스투수 세대교체 뚜렷

    세대교체 바람이 프로야구 마운드를 강타했다. 올해는 새 얼굴들이 각 구단의 간판으로 등장했고 한세대를 풍미했던 에이스들이 고개를 떨궜다. 페넌트레이스 1위를 차지한 해태는 이대진과

    중앙일보

    1997.10.02 00:00

  • [97프로야구 결산]1.4강 막판까지 '안개속 순위'

    팀당 1백26게임을 치르는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가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종착역에 다다랐다. 롯데.OB.현대는 올해도 예년과 같이 해태와 함께 4강으로 분류됐으나 도중하차했다.

    중앙일보

    1997.10.01 00:00

  • [인터뷰]시즌 끝낸 박찬호선수

    박찬호 선수 인터뷰 - 마지막 등판 기회를 놓쳤는데, 아쉽지 않았나. "오늘 아침 갑작스런 통고를 받았다. 물론 아쉽다. 올해 많이 던졌고, 팀에서 나를 보호해주려는 조치였다. 구

    중앙일보

    1997.09.30 00:00

  • 추석연휴 스포츠 안내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의 추석 연휴에는 스포츠도 대부분 쉰다. 그러나 막바지 치열한 순위경쟁을 벌이는 프로야구와 올해 프로씨름을 결산하는 천하장사 씨름대회는 연휴에도 게임을

    중앙일보

    1997.09.14 00:00

  • 投打막강 롯데 1위.쌍방울 최하위 - 97프로야구시범경기 결산

    6일 4개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경기가 비로 모두 취소되며 97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막을 내렸다.1위는 7승2패1무의 롯데가 차지했고 해태는 7승3패로 2위에 올랐다.롯데는 해태전

    중앙일보

    1997.04.07 00:00

  • 프로야구 구단 등록선수 늘린다-KBO 이사회 결정

    올 시즌부터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등록할수 있는 구단별 인원이 확대되고 프로야구 음성정보업체에 대한 등록제가 실시된다. KBO는 4일 서울 호텔 롯데월드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중앙일보

    1997.02.05 00:00

  • OB 전직원 워크숍

    ◇OB는 31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경창호사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양평 남한강수련원에서 워크숍을 갖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를 결산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중앙일보

    1996.10.31 00:00

  • 노히트 노런

    93년9월 그라운드를 떠난 놀런 라이언은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무려 53개의 각종 기록들을 세운 텍사스 레인저스의 투수였다.만 46세 8개월까지 활약한 최고령투수로 남았을 뿐

    중앙일보

    1996.10.22 00:00

  • 한국시리즈 명승부막는 석연찮은 심판배정

    96년 프로야구를 결산하는 한국시리즈 주심배정이 석연치 않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차전에 황석중(50)씨,2차전은 임채섭(33)씨,3차전은 오광소(53)씨,4차전은 인천출신의

    중앙일보

    1996.10.22 00:00

  • 현대 왼손투수들 승리 원동력-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결산

    대역전극으로 막을 내린 96프로야구 플레이오프는 현대 왼손투수들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현대는 1,2차전을 모두 패해 벼랑에 몰렸으나 3차전부터 왼손투수들이 쌍방울 타자들을 무력

    중앙일보

    1996.10.14 00:00

  • 5.고개숙인 자율야구

    시즌 초만해도 「자율」이 대세였다. 94년 「자율의 기수」로 불리는 이광환 전 LG감독이 정상에올랐고 이듬해 같은 계열의 김용희감독이 이끄는 롯데가 한국시리즈까지 오르자 자연스레

    중앙일보

    1996.10.01 00:00

  • 4.뻔한 결과 관중 '뚝'

    프로야구 관중이 지난해에 비해 17%나 줄었다.수입으로는 입장료 인상덕에 15% 줄어든 셈이다. 물론 모든 구장이 수입감소를 보인 것은 아니다.증감이 4위권을 기준으로 확연히 구분

    중앙일보

    1996.09.30 00:00

  • 3.불붙은 방망이 신기록 풍년

    지난해 개점휴업이었던 사이클링 히트와 20-20클럽이 올해에는 지난해 몫까지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다.심지어는 최초의 30-30클럽까지 탄생했고 지난해 쉬었던 3연타석 홈런도 터졌

    중앙일보

    1996.09.26 00:00

  • 2.올해도 계속된 스타플레이어 부침

    「춘추전국시대」. 최근 몇년간 계속된 프로야구 스타플레이어들의 부침은 올해도 계속돼 각종 개인타이틀 수상자가 전부 바뀐 것은 물론이고 각구단의 간판마저도 지난해와는 다른 얼굴들이

    중앙일보

    1996.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