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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마지막 왕세자, 86세로 사망…스위스 등서 망명 생활
이탈리아 사보이 왕가의 마지막 왕세자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AFP=연합뉴스 이탈리아의 마지막 왕세자였던 사보이 왕가의 비토리오 에마누엘레가 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자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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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중해 선박 충돌로 4㎞ 기름띠
지중해 선박 충돌로 4㎞ 기름띠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랑스령 코르시카섬 북쪽 지중해상에서 튀니지 국영 선박인 코트나브(흰색 선박)가 키프로스 선박과 충돌한 모습이 다음날인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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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 피서객 혐오" 프랑스 누드해변서 총질한 주민
코르시카 섬. [픽사베이]지중해 프랑스령 코르시카 섬의 누드 해변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의 범인이 나체 피서객을 혐오한 지역 상인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BBC가 12일(현지시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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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아자니, 부르키니 금지령에 "우습고 위험하다"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 이자벨 아자니. [사진 이자벨아자니 페이스북]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 이자벨 아자니가 최근 프랑스 지방자치단체들이 무슬림 여성 수영복 ‘부르키니’ 착용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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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시작된 부르키니 착용 금지 논란 이탈리아까지
프랑스 5개 지자체가 해변과 공공 수영장 등에서 무슬림 여성 수영복 ‘부르키니(Burkini)’ 착용을 금지한 이후 전 세계에서 브루키니 논쟁이 불붙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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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공포 확산 프랑스, 잇단 부르키니 금지령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 지중해의 프랑스령 코르시카 섬에 이어 휴양도시 3곳이 잇따라 해변에서 무슬림 여성 수영복 부르키니(Burkini·사진) 착용을 금지하면서 프랑스에서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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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가린 이슬람 비키니 부르키니, 프랑스 해변서 철퇴
독일의 한 실내 수영장에서 부르키니를 입고 수영하는 한 무슬림 여성.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 지중해의 프랑스령 코르시카 섬에 이어 휴양도시 3곳이 잇따라 해변에서 무슬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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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1월 7일자 11면 기사 중
◇1월 7일자 11면 '이탈리아 사르데냐'의 장수비밀'기사의 지도 표기에서 사르데냐 위쪽의 코르시카 섬은 이탈리아령이 아니라 프랑스령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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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노화] 2. 사르데냐의 장수비밀
중앙일보의 'STOP! 노화'특별취재팀은 국내에는 안 알려졌지만 세계의 대표적 장수촌인 이탈리아 중서부 사르데냐섬을 찾았다. 사르데냐인이 1백세 이상 살 가능성은 다른 서구인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