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 대통령 “프레지던츠컵 통해 골프가 더 친숙해지길”
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의 골프 대항전인 2015 프레지던츠컵이 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식을 열고 전 세계 골프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대회 명예의장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
-
320야드 14번홀 파4, 장타자들 ‘이글쇼’예약
인터내셔널팀의 최경주 수석부단장(오른쪽)이 카트를 운전하던 중 애덤 스콧과 손을 마주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카트를 함께 타고 코스를 둘러보는 미국 선수단. 오른쪽 아래부터 시계
-
[사진] 그린 위 마법사들 송도 총집결 … 프레지던츠컵 내일 개막
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의 골프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이 8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개막한다. 양 팀 선수들이 6일 골프장에 모여 선전을 다짐했다. 왼쪽 사진은 인터내셔널팀
-
연합팀 지휘자 최경주 “첫날부터 총력전 펼 것”
8일 개막하는 프레지던츠컵을 앞두고 인터내셔널팀 수석 부단장을 맡은 최경주가 2일 귀국했다. 최경주는 관중들이 응원을 해준다면 인터내셔널팀도 해볼 만하다고 밝혔다. 배경은 대회가
-
[단독 인터뷰] 최경주 "인터내셔널 팀 해볼 만 하다…승산 있어"
“올해는 인터내셔널 팀도 해볼 만 합니다.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8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골프장에서 개막하는 프레지던츠컵(미국-인터내셔널팀 골프대항전)을 앞두고 최경주(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