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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이 해안침투 눈돌린 계기…목책 휴전선은 언제 철책이 됐나 [정전 70년 한미동맹 70년]

    北이 해안침투 눈돌린 계기…목책 휴전선은 언제 철책이 됐나 [정전 70년 한미동맹 70년]

    ‘전 휴전선에 방책 ’   휴전선에 철책선을 설치한다는 국방부 발표를 기사화한 중앙일보 1967년 9월 15일자 1면 지면.   중앙일보 1967년 9월 15일 1면 기사 제목이

    중앙일보

    2023.07.24 05:00

  • "박정희 목 따러왔수다" 김신조 이 말에 지옥의 부대 탄생했다

    "박정희 목 따러왔수다" 김신조 이 말에 지옥의 부대 탄생했다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aseokim@joongang.co.kr “내래 박정희 모가지 따러 왔수다.”(김신조 북한 공작원·1968년 1월 22일 남한 기자회견)   동서냉전이 한창

    중앙일보

    2020.09.05 12:00

  • [실미도 50년③]실미도 부대 만든 그 말…"박정희 목 따러 왔다"

    [실미도 50년③]실미도 부대 만든 그 말…"박정희 목 따러 왔다"

    일러스트=김회룡기자aseokim@joongang.co.kr “내래 박정희 모가지 따러 왔수다.”(김신조 북한 공작원·1968년 1월 22일 남한 기자회견)   동서냉전이 한창이던

    중앙일보

    2020.09.05 05:00

  • 아시아 하늘 군림···적수가 없던 한국 공군 '황금기' 3년

    아시아 하늘 군림···적수가 없던 한국 공군 '황금기' 3년

     ━  Focus 인사이드      미국의 대표적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 F-22 전투기 1개 대대 정도면 한반도 일대의 제공권을 완벽하게 장악할 수 있다. 그런데 19

    중앙일보

    2019.05.13 18:19

  • 美 푸에블로함 나포 50주년…"당시 70kt 핵폭탄 투하도 검토"

    美 푸에블로함 나포 50주년…"당시 70kt 핵폭탄 투하도 검토"

    1968년 1월 23일 북한군에 의해 나포된 미국 해군 정보수집함인 푸에블로함. [중앙포토] 미국이 북한에 대한 핵 공격까지 검토했던 푸에블로함 나포 사건(1968년 1월 23일

    중앙일보

    2018.01.21 17:59

  • [시론] 오바마 대통령에게 바란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어제 방한했다. 한·미 정상의 최대 과제는 북핵 문제다. 북핵 폐기가 하루속히 이뤄지기 바라는 마음으로 충언을 드린다. 오바마 대통령은 후보 시절 “김정일을

    중앙일보

    2009.11.18 19:19

  • 푸에블로호 함장 부커 사망

    1968년 북한에 나포된 미국 정보수집함 푸에블로호의 함장으로 포로 생활을 했던 로이드 부커 전 해군 중령이 28일(현지시간) 미 샌디에이고 부근 포웨이의 한 요양시설에서 세상을

    중앙일보

    2004.01.30 18:19

  • [사람 사람] 68년 납북 미 푸에블로호 부커 함장

    [칼리지스테이션(미 텍사스주)=김진 특파원] 지난 17일(현지시간) 텍사스 A&M대 조지 부시 전 대통령 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북한문제 세미나에서는 이색 전시회가 열렸다. 1968

    중앙일보

    2001.04.19 00:00

  • 북한 궁지 몰리면 '사건' 만들어 위기 돌파

    『북한은 사건을 고의적으로 일으키고 협상이 유리해질 때까지 지연전술을 쓰며 어떤 합의도 계획적으로 위반하기를 능사로 한다.』 한국전쟁 당시 정전회담 유엔군측 수석대표로 10개월간

    중앙일보

    1996.10.14 00:00

  • 「부커」전함장 내한

    ◇68년1월23일 동해에서 작전중 공해상에서 북괴에 피납, 11개월만에 석방됐던 「로이드·부커」전푸에블로호 함장이 22일 하오 한국방송공사의 초청으로 내한했다. 「부커」씨는 방한기

    중앙일보

    1984.06.23 00:00

  • "한국은 평생 잊을수없는 나라"

    68년 북괴에 피납됐다 풀려난 미정보함 푸에블르호함장이었던 「로이드·부커」씨(55·예비역중령)와 75년 월남패망당시 수상을 지낸 「구엔·카오·키」씨(51)등이 서울에서 열리는 제5

    중앙일보

    1982.10.04 00:00

  • 푸에블로 구조때 의문많아 군법회의서 밝히길 바랐다

    【포웨이(미캘리포니아주)11일UPI=연합】68년 북괴에 나포됐던 미해군 푸에블로호의「로이드·부커」함장은 사고당시 백악관과 미군부지도층의 구조작업이 실패로 끝난데 미심쩍은 부분이 있

    중앙일보

    1982.01.12 00:00

  • 푸에블로호 승무원 송환 늦은 건 선장 탓|부커 중령 반항적 태도로 북괴 계획 늦춰

    북괴에 나포되었던 미 해군 첩보선 「푸에블로」호의 행정 장교였던 「에드워드·머피」중위는 「푸에블로」호 선장이었던 「로이드·부커」중령이 「자기 중심적인 고집」으로 승무원들의 송환을

    중앙일보

    1975.01.11 00:00

  • 부커중령 내년 제대

    【몬터리(캘리포니아주)15일 로이터동화】북괴에 11개월 동안 납치되었다 석방된 전 푸에블로호 함장 로이드·부커 미 해군중령은 71년1월 해군에서 제대한다고 15일 발표되었다.

    중앙일보

    1970.10.16 00:00

  • 북괴의 푸에블로호 납치|한국선으로 착각 때문

    【뉴요크31일UPI동양】1968년 l월 북괴에 피납되었던 미정보함 푸에블로호의 전함장 로이드·M·부커 중령은 31일 푸에블로호의 납치는 북괴측의 오산의 결과로 믿고있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1970.06.01 00:00

  • 사진에서 「가짜」암호

    피납 후 발표된 「푸에블로」호 함장 「로이드· 부커」 중령의 사진은 자세히 주의해서보면 왼손의 집게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이 겹쳐진 것을 알 수 있다. 또 한 장의 사진은 4명의 수

    중앙일보

    1968.06.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