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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게임 리터러시 알고 게임을 제대로 활용해보자
[커버스토리] 함께 배워요, 게임을 놀이이자 학습도구로 쓰는 능력 (왼쪽)김나원·맹서율 학생기자가 서울 계성초등학교에서 게임 기기를 들고 포즈를 취해 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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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싸워볼까'...포켓몬고의 2가지 1주년 업데이트
포켓몬고. 국내에서도 정식 출시돼 큰 인기를 끈 스마트폰용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AR) 게임 '포켓몬고'가 콘텐츠 추가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국내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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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개표방송을 보는 외국인들의 자세
[SBS 개표방송 화면]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9일, 한국 각 방송사의 개표방송을 대하는 해외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각종 그래픽, 합성, 패러디, 코믹한 구성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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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대화의 레벨
김세정런던 GRM Law 변호사 내 포켓몬고 레벨은 33이다. 이거 매우 높은 레벨이다. 그동안은 한국에서 포켓몬고 서비스가 안 되는 바람에 영 이야기할 기분이 안 났는데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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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2035] B급 포켓몬도 ‘진화’를 한다
홍상지사회2부 기자한 달 전쯤인가, 스마트폰에 앱을 하나 깔았다.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에서 잡은 포켓몬스터의 등급을 알려주는 앱이다.어느덧 레벨 22에 접어든 포켓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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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잡다가 김구묘소·이한열기념관 어디 있나 알았네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가 한국에 출시된 지 보름 만에 해외에서 나타났던 ‘포켓몬 좀비’ 현상과 유사한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다. 포켓몬고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보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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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켓몬고 출시에 해외 네티즌 반응
[사진 포켓몬고 공식 페이스북]증강현실 게임 '포켓몬GO'가 국내 출시 일주일만에 700만 명이 내려받으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 플레이어들은 경계(?)하는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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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이랑 전 소화시키고 산책도 하고…설날 10명 중 1명꼴 ‘포켓몬고’ 즐겼다
설날인 지난 28일 밤, 상점 간판 등도 다 꺼진 서울 은평구의 한 골목으로 동네 젊은이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걸음을 멈춘 곳은 중국음식점 입구에 서 있는 해태 석상 앞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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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소화 시킬겸 포켓스톱 산책"…포켓몬고가 바꾼 설 풍경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도 포켓몬 사냥은 이어졌다. 이현 기자가게들이 전부 문을 닫은 28일 밤, 서울 은평구의 한 골목으로 동네 젊은이들이 모여들었다.걸음이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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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포알못’을 위한 이상한 포켓몬고 사전
위치기반(LBS) 증강현실(AR)게임인 ‘포켓몬GO’가 24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본 닌텐도의 포켓몬 캐릭터를 사용한 나이언틱사의 '포켓몬GO'는 지난해 미국, 유럽,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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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다시 시작 …"어, 서울에서도 진짜 된다!'
24일 오전 종로2가에서 종로1가로 걸어오면서 포켓스탑 여섯 곳에 들렀고 포켓몬 다섯 마리를 잡았다. 영하 10도에 가까운 엄동설한에서도 스마트폰을 향한 손가락질은 쉬이 멈추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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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추 잡고 대신 키워드려요”…11억원짜리 포켓몬고 계정 등장
포켓몬고를 실제 플레이하는 모습. [중앙포토]고객 주문에 따라 '포켓몬고' 게임에서 몬스터를 잡아주는 계정 가격이 100만 달러(11억 원)로 책정돼 온라인 경매사이트에 매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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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포켓몬GO 입문자 가이드북
지금 전 세계가 포켓몬GO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포켓몬 찾아 속초로 갈 거라고요? 앱은 다운받아놨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걱정 마세요. 통이 도와드립니다.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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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TONG이 간다] 포켓몬 100마리 잡고, 체육관 털고…속초로 GO!
“어떡해, 나 갸라도스 잡았어!”“아빠보다 내가 더 많이 잡았다!”“엄마에겐 이브이가 어울려요.”속초는 포켓몬 축제 중7월 6일(한국 시간 7월 7일) 나이언틱社의 모바일 AR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