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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가 보는 21세기 의료]2.인공장기 개발 어디까지 갈까

    건각의 할아버지가 6백만불의 사나이처럼 산을 오른다. 힘찬 심장박동소리. 그리고 이어지는 광고멘트. "탱크처럼 튼튼한 심장을 원하십니까. 우리 회사 제품을 선택하는 순간 당신은 바

    중앙일보

    1998.01.13 00:00

  • 남성클리닉-작은 男性,수술로 고칠수 있다

    음경의 크기와 성능력은 비례하는 것일까.「중후장대(重厚長大)」를 희구하는 뭇남성들의 물음에 의학적 답변은 의외로 간단하다. 발기때 길이가 질의 깊이인 7㎝만 되면 성생활에 아무 문

    중앙일보

    1994.12.21 00:00

  • 겨울방학 잔병치료 절호의 기회-과목별 치료법 알아본다

    방학은 평소 학교에 다니느라 소홀할 수밖에 없었던 잔병치료를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특히 얼굴에 난 점. 흉터등을 없애려 한다거나 쌍꺼풀진 눈,뾰족한 코를 원하는

    중앙일보

    1993.12.15 00:00

  • (147)-긴장성 요실금(1)|출산여성 요도괄약근 약화 소변 저절로 나와

    얼마전 대한비뇨기과학회연차총회에서 많은 젊은 회원들의 지지속에 색다른 강의가 있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비뇨기과학」의 이름을 바꾸자는 것이다. 비뇨기과학은 영어(원래는 라틴어

    중앙일보

    1991.11.06 00:00

  • (141) 전립선 비대증(2)

    서양의학이 도입되던 초창기에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우리나라에서처럼 비뇨기과학이라는 분야가 잘못 이해되고 있는 나라도 드물다. 피부비뇨기과는 그저 임질·매독 같은 성병을 진료하거

    중앙일보

    1991.09.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