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환경보호 주부들 역할 크다

    잿빛하늘과 비누거품하천, 농약과 각종 화학첨가물로 오염된 식품, 날로 심해지는 산성비등 환경오염문제는 우리에게 더 이상 「강 건너 불」이 아니다. 고가의 정수기가 불티나게 팔리고

    중앙일보

    1991.03.01 00:00

  • "매월 10일을 폐비닐 수거 일로"

    전국 주부교실 중앙 회는 매월 10일을 폐비닐 수거 일로 정하고 비닐수거 작업에 나서기로 하는 한편 서울시내 백화점들에 주1회「비닐포장지 안 쓰는 날」운동에 참여할 것을 적극 권장

    중앙일보

    1990.11.25 00:00

  • 다시 쓸수 있는 폐자원 많다/회수→재활용 실태를 보면

    ◎반이상 버려 연 1조2백억 낭비/고철 모아쓰면 에너지소비 35%로 줄어/빈병 잘안걷혀 중국서 소주병 사오기도 중동사태를 계기로 원유등 에너지자원의 절약과 각종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중앙일보

    1990.08.27 00:00

  • 생활쓰레기(환경오염 위험수위:6)

    ◎매일 17층 빌딩 만큼 쏟아지는 “골칫거리”/수거인력 태부족ㆍ매립장도 포화상태/비닐ㆍ수은전지는 2∼3차 공해 유발/분리수거뒤 태우는 방식 도입해야 산업화로 인한 대기오염ㆍ수질오염

    중앙일보

    1990.07.16 00:00

  • 농촌공해 추방운동 농협 12월10일까지

    농협중앙회는 30일부터 12월10일까지 전국 2천5백개 사무소별로 농촌공해 추방운동을 벌이기로 하고 빈 농약병과 폐비닐수거에 나셨다.

    중앙일보

    1989.11.30 00:00

  • 생활쓰레기"올바로 버려 땅·물 보호하자"|여성단체·주부들「잘 버리기 운동」전개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 가운데 하나는「생활쓰레기」라는 인식 하에 쓰레기 잘 버리기 운동이 여성단체·주부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올 하반기 중점사업으로「쓰레기 바로 버리기」를

    중앙일보

    1989.09.26 00:00

  • "폐비닐 합성·재생한다"

    공해의 원인인 폐품을 처리하면서 자원도 재생하는 공장이 처음으로 발족됐다. 한국자원재생공사가 28일 충북 청원군 배북이면 현암리에 폐수지 합성공장을 기공한것. 이 공장에서는 농촌과

    중앙일보

    1987.12.30 00:00

  • 쓰레기의 자원화

    난지도 이후에 수도권 쓰레기를 어떻게 할것인가 하는 어려운 문제에대한 해답이 해안매림으로 결론이 났다. 김포와 영종지구 두곳에 앞으로 1백50년쯤 사용할수 있는 수도권 쓰레기 광역

    중앙일보

    1987.09.19 00:00

  • 환경 오염 주범은 가정 쓰레기|「잘버리기운동」확산

    「환경오염방지는 가정에서부터」. 소비자 단체들이 펼치는 「잘버리기 운동」이 각 가정을 중심으로 조용히 확산돼가고 있다. 지난 84년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정광모) 의 「사용하고 난

    중앙일보

    1987.07.09 00:00

  • 폐수로 중병앓는 한강|수도권 24개 지류서 마구 쏟아져

    생활하수와 폐수에 찌든 한강이 중병을 앓고있다. 4년동안 계속된 한강종합개발로 본류가 제법 맑아지는 듯 하더니 탄천·중낭천·안양천등 일개 한강지류 주변공장·시장에서 마구 버리는 폐

    중앙일보

    1986.07.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