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같은 양의 핵연료로 60배나 발전
프랑스가 갖고있는 첨단기술의 하나인 고속증식로. 세계적으로 다른나라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앞서있기 때문에 보안유지도 첨단적이다. 기자가 프랑스 원자력청에 취재신청을 냈을때 『공식으로
-
천연우라늄 그대로 사용|기자재공급 쉽고 가동율도 경수로보다 높아
국내애서 생산되는 천연우라늄을 연료로 쓸 수 있는 원자력발전소 3호기(월성1호)가 지난11일 첫 핵연료를 장전했다. 월성1호기의 용량은 67만8천km로 이번 시험가동을 거친 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