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사브르

대구대 패권차지

대구대가 28일 한체대 펜싱 장에서 벌어진 제9회 회장기 대학 펜싱단체 선수권대회 여자 플러레 결승에서 한체대를 9-4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에페와 사브르 준결승에서는

남 사브르단체 은|펜싱

한국은 펜싱남자 사브르단체 결승전에서 중국에 9-4로 패해 은메달에 그쳤다. 한국팀은 이날 경기초반게임 스코어 3-2로 밀리다 김상욱이 쳉자오캉을 5-4로 눌러 타이를 만든 뒤 곧

◇레슬링 ▲52㎏급=①안한봉(한국) ②후리샤(중국) ③박범수(북한) ▲62㎏급=ⓛ니시쿠치 시게키(일본) ②압사르 하산(이란) ③후궈홍(중국) ▲74㎏급=ⓛ한치한(한국) ②이토 히로

(7)|한-중의 정곡 겨누기

관중이 많은 인기 종목은 아니지만 메달 밭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격 (금 40개)과 펜싱 (10개)은 상위권을 노리는 국가들의 전략 종목이다. 사격의 경우 중국 강세가 확실, 여기

펜싱대표 25명 확정

대한펜싱협회는 북경아시안게임에 대비한 남녀 25명의 국가대표선수를 23일 최종 확정했다. ◇팬싱 국가대표선수명단 ▲남자플러레=김승표 홍영승(이상 지하철공사) 황준석(한체대) 김용국

〈체육단신〉세계J펜싱선수권 대표확정

◆90세계청소년 펜싱선수권대회 (4월12∼16일· 오스트리아)에 파견될 대표선수 15명이 선발됐다. ▲남자플러레=황준석 (한체대) 이호범 유봉형 (이상대구대) ▲남자에페=최원령(발

만리장성을 넘어라|90아시안게임 종목별 총 점검|펜싱

80년대 한국 펜싱은 무(무)에서 유(유)를 창조하는 일대 도약의 시기였다. 지난56년 창설된 아시아펜싱연맹(AFC) 은 80년대 초반까지 유명무실, 아시아선수권대회 한번 개최하지

금3·은4·동3

한국이 제1회 아시아청소년 펜싱선수권대회 20세 이하 남자사브르와 여자에페 종목의 금·은·동메달을 휩쓸었다. 한국은 9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계속된 대회 2일째 경기 20세

한국 금5·은7

한국이 제1회 아시아 펜싱 선수권 대회에서 주최국 중국을 제치고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13일 밤 이곳 목서원 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여자 에페 단체전과 남자 사브르

이병남 사브르 우승 전국종별 펜싱 대회

서울올림픽대표인 이병남 (이병남·지하철공사)이 20일 올림픽공원에서 벌어진「제18회 회장배 전국남녀개인종별 펜싱선수권대회 남일반사브르결승에서 팀 동료 김상욱 (김상욱)을 10-6으

펜싱 국가대표선수|김승표 등 20명 선발

대한펜싱협회는 13일 끝난 국가대표 1차선발전 성적을 토대로 90년 북경아시안게임에 대비한 20명(남15·여5)의 대표를 선발했다. ◇펜싱국가대표선수 ▲남자플러레=김승표(지하철공사

펜싱대표 20명 선발

▲펜싱협회는 북경아시안게임에 대비한 국가대표선수 20명을 선발. ▲남자플러레=이영녹(연초제조창) 최승기(대구대) 김용국(한체대) 김상곤(상무) 이호성(청주대) ▲여자플러레=윤정숙

헝가리 힘겹게 금|소 눌러…이는 동

헝가리가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80년 모스크바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소련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29일 하오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벌어진 남자결승전에서 헝가리는 강호

불 라무르 ."최고의 검객"

프랑스의 「장·프랑수아·라무르」가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 LA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87 세계 선수권 챔피언이기도 한 「라무르」는 23일 밤 올림픽

(9)순간의 묘기에 관중도 숨죽인다

펜싱은 중세 유럽기사도의 산물로 프랑스 기사들이 말을 타고 벌이던 검술경기가 초보적인 단계. 이어 르네상스시대에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점차 스포츠화 된 것. 올림픽에서는 1회 때부

(6)이「네도·나디」|「금」5개휩쓴 "펜싱의 달인"

24년 파리올림픽, 남자플러레 단체전 결승리그 이탈리아-프랑스의 경기. 프랑스가 3-1로 앞선 상황에서 프랑스의「루시앙·고댕」과 이탈리아의「알도·보니」가 맞붙었다. 두선수의 칼끝이

남 사브르단체도「금」

제6회 오세아니아 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은 3일 남자 사브르단체전 결승에서 호주를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한국은 3일 대만에서 벌어진 대회4일

한국 펜싱 「금」4

한국펜싱이 제6회 오세아니아 지역펜싱선수권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온 바에 따르면 남녀플러레 개인전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냈던 한국은 2일 대만 대북에서

은2개 추가

한국이 펜싱에서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한국은 29일 남자사브르단체 결승전에서 중공에 9-5로, 여자단체결승에서도 중공에 9-4로 각각 패했다.

펜싱

▲남자플러레개인결승 고락춘(한국) 10-6 조재봉(한국) ▲동3-4위전 노소패(중공) 10-6 유운굉(중공) ▲남자사브르개인결승 왕흥기(중공) 10-6 왕지명(중공) ▲동3-4위전

2종목 대표 확정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펜싱남자 플러레및 사브르 종목의 국가대표선수가 확정됐다. ◆아시안게임 펜싱대표 ▲남자플러레=김승표(한국체대) 조재봉(남선방직) 홍영승(청주대) 이영록(대전대)

조종형 사브르우승|회장배 펜싱

제13회 회장배쟁탈 전국남녀 개인종별 펜싱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사브르결숭에서 전 국가대표였던 조종형(동양세멘트)이 홍승남(부산일반)을 결숭서 10-4로 재압, 우승을 차지했다.

조종형 3연패

제23회 대통령배쟁탈 전국남녀개인펜싱선수권대회 2일째 조종형(한국체대)은 남자사브르 결승서 서범석(대구대)을 10-5로 눌러 이종목에서 3연패를 차지했다. (11일·잠실학생체)또

펜싱 여플러레 단체도 「금」

한국여자단체팀이 제5회오세아니아펜싱대회서 또다시 금메달을 추가했다. 협회에 따르면 한국여자단체법인 경남모직은 10일 홍콩에서 펼쳐진 대회5일째 여자 플러레 단체결승에서 개인전 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