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북한 등 4국과 비서 수교회담

    【마닐라 21일 UPI동양】「페르디난드·E·마르코스」 「필리핀」대통령은 21일 「필리핀」은 현재 소련·중공·월맹·북한 등 4개 공산국과의 외교관계 수립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탐색

    중앙일보

    1973.10.22 00:00

  • 미「프린스턴」대 수학 중인 비「마르코스」대통령의 딸|마리아·이멜다·마르크스양

    「필리핀」의 「페르디난드·마르코스」 대통령의 딸 「마리아·이멜다·마르코스」양(17)이 최근 그녀가 재학 중인 「프린스턴」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프린스턴」대 입학에 반대하는

    중앙일보

    1973.09.29 00:00

  • 1년동안 농촌봉사

    「필리핀」대학생들은 앞으로 졸업까지 필수 과정으로 6개월내지 1년간의 농촌봉사를 해야 될 것이라고.「페르디난드·마르코스」대통령은 최근 행한 연설에서 의사·변호사·기사 등 인간생활에

    중앙일보

    1973.09.27 00:00

  • 아퀴노 의원 재수사

    【마닐라28일AFP동양】「페르디난드·마르코스」 「필리핀」대통령은 28일 정부 전복음모 살인 및 불법무기 소지 등 혐의로 군사재판중인 전 야당지도자 「베니그노·아퀴노」2세 상원의원에

    중앙일보

    1973.08.29 00:00

  • "「마르코스」는 폭군 군재도 연극에 불과"

    【마닐라 27일 AFP동양】중죄혐의로 군형무소에 수감되어온 「필리핀」야당 지도자 「베니노·아키노」2세 상원의원은 27일 첫 군법회의에서 「페르디난드·마르코스」대통령은 폭군이며 그의

    중앙일보

    1973.08.28 00:00

  • 비의 사회재건|중공 문혁 비미

    【뉴요크6일AP합동】「페르디난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은 계엄령 하에 자신이 추진중인 「필리핀」의 사회재건을 모택동이 수행한 중공의 문화혁명에 비교하고 있으며「마르코스」대통령이

    중앙일보

    1973.08.08 00:00

  • 비, 계엄령 잠정 완화

    【마닐라 24일 UPI동양】페르디난드·E·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은 23일 l973년으로 만료되는 자신의 대통령 임기 연장 여부에 대해 필리핀 국민들이 충분한 토의를 할 수 있도록

    중앙일보

    1973.07.24 00:00

  • 국민 투표 불참하면 시민 회의 회원 체형

    【마닐라 15일 AP합동】계엄령 하에 있는 「필리핀」의 「페르디난드·마르코스」 대통령은 금년 말에 끝나는 계엄령의 연장 여부를 결정할 다가올 7월27일 국민 투표에 불참하는 『시민

    중앙일보

    1973.07.16 00:00

  • 비 27일 국민 투표

    【마닐라 8일 AFP동양】「페르디난드·마르코스」「필리핀」 대통령은 2천여만명의 유권자들이 73년 이후에도 그가 계속 대통령직에 있기를 희망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오는 27일 국민

    중앙일보

    1973.07.09 00:00

  • 비의 언론 자유 계엄으로 말살

    【예루살렘12일UPI동양】「필리핀」신문의 전 발행인인 「J·G·키하노」씨는 국제신문인협회(IPI) 22차 연례총회에서 「페르디난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이 지난해 9월23일 계엄

    중앙일보

    1973.06.13 00:00

  • 주미 비대사 미국에 망명

    【로스앤젤레스19일AP합동】「로스앤젤레스」주재 「필리핀」총영사서리 「루페르토·발리아오」씨(47)가 18일 「페르디난드·마르코스」 「필리핀」대통령 정권에 항의, 미국에 정치적 망명을

    중앙일보

    1973.05.21 00:00

  • 마르코스 암살계획 모 주의 「게릴라」들

    【마닐라17일UPI동양】수도 「마닐라」에서 활동중인 공산 모택동 주의자 「게릴라」단체의 부대장이 「페르디난드·E·마르코스」 「필리핀」대통령을 암살할 계획이었으며 이를 「게릴라」부대

    중앙일보

    1973.05.18 00:00

  • 계엄 하의 결정 사항 대법원, 타당성 결정

    【마닐라13일 AFP 동양】「페르디난드·E·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은 13일 밤 계엄 하에서 그가 내린 조치들의 타당성 여부를 대법원이 결정하도록 제출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1973.05.14 00:00

  • 직장 여성 독신 요구 고용약속을 불법화

    「필리핀」정부는 26일 여성 취업자가 계속 독신으로 지내도록 요구하는 일체의 고용계약을 불법화했다. 「필리핀」정부의 한 소식통은 「페르디난드·E·마르코스」대통령이 서명한 이 같은

    중앙일보

    1973.03.27 00:00

  • 계엄통치 수년 계속 로믈로 비 외상 언급

    【뉴요크 27일 UPI 동양】미국식 민주주의는 개발도상국에 있어서 적합치 못하므로 「페르디난드·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은 앞으로 수년간 계엄형태 하에서 「필리핀」을 통치할 것이

    중앙일보

    1973.02.28 00:00

  • 마르코스 암살될 뻔 골프장서, 범인 체포

    【워싱턴AFP합동] 「페르디난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은 작년가을 계엄령을 선포하기 2. 3일전 「골프」장에서 당시 부통령이었던 「페르디난드·로페스와 69년 총 선거 때 「마르코

    중앙일보

    1973.02.20 00:00

  • 국민 원하면 하야할 용의

    【마닐라20일 AP동화】「페르디난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은 20일 자신의 통치는 독재정치가 아니라 조국을 가능한 한 빨리 정상적인 민주체제로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필리

    중앙일보

    1973.01.22 00:00

  • 비 새 헌법 발효

    【마닐라17일 AFP합동】「페르디난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은 자신의 임기를 무기한 연장시킴과 아울러 수상 직을 겸임, 입법권한을 독점하고 일부 사법권한까지 행사할 수 있게 하는

    중앙일보

    1973.01.18 00:00

  • 거의 1OO% 찬성

    【마닐라11일UPI동양】6일간예정으로 10일에 시작된「필리핀」국민투표의 처음 일부 결과는 「페르디난드·E·마르코스」대통령의 계엄통치에 대해 거의 1백%에 가까운 찬성을 보여 주고있

    중앙일보

    1973.01.12 00:00

  • 필리핀 계엄령 1월15일까지 해제

    【마닐라 20일 AP동화】「페르디난드·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은 20일 지난 3개월 동안 「필리핀」 전역에 선포 됐던 계엄령을 1월15일까지 기한부로 해제했다. 「타타드」 공보

    중앙일보

    1972.12.21 00:00

  • 의원·언론인등 석방 마르코스 비 대통령

    【마닐라 1일 AP동화】「페르디난드·마르코스」 「필리핀」대통령은 10주전 계엄령을 선포한 뒤 체포한 일부 제헌의회의원과 언론인들을 계엄법에 의한 구금으로부터 석방한다고 1일 발표했

    중앙일보

    1972.12.02 00:00

  • 북 새 헌법안을 승인

    【마닐라 28일 AFP통신】「필리핀」제헌회의는 27일 밤 ①전반적인 사회개혁과 ②「페르디난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의 권한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신속법안을 승인 통과시켰다.

    중앙일보

    1972.11.29 00:00

  • 북의 국민투표 1월15일 실시

    【마닐라 27일 UPI동양】「페르디난드·E·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과 고위정부 및 의회당국자들은 내년1월15일 새 헌법 안을 국민투표에 공식 회부하기로 27일 합의했다. 이 결정은

    중앙일보

    1972.11.28 00:00

  • 국민이 원하면 계속 집권 고려

    【마닐라8일AFP합동】지난 9월22일 계엄령을 선포한 「페르디난드·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은 오는 73년 그의 현행 임기가 끝나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길 바라지만 국민이 원한다면

    중앙일보

    1972.10.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