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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김세영, 원격 스크린골프 대결서 코다 자매 제압
김세영, 최운정이 골프존 LPGA 스킨스 챌린지에서 코다 자매를 제압했다. [사진 골프존] 최운정(30), 김세영(27)이 한국과 미국을 연결한 원격 스크린 골프 대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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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최운정, 코다 자매와 20일 스크린골프 한-미 대결
김세영, 최운정이 제시카 코다-넬리 코다 자매와 스크린골프 대결을 펼친다. [사진 골프존] 지난 5월 한국과 미국 사이에 실시간으로 연결해 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았던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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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 실시간 대결한 박인비-유소연, 리디아 고-린드베리와 무승부
25일 저녁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와 미국 플로리다주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 설치된 골프존 시스템에서 대륙간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LPGA 매치플레이 챌린지' 대회에 참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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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대신 실시간 원격, 100명 대신 4명...골프의 새로운 시대
골프존 LPGA 매치플레이 챌린지가 25일 오후에 열린다. 박인비, 유소연, 리디아 고, 페닐라 린드베리가 출전한다. [사진 골프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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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유소연, 리디아 고-린드베리와 스크린골프 2대2 대결
박인비, 유소연이 린드베리, 리디아 고(왼쪽부터)와 25일 스크린골프 대결을 치른다. [사진 골프존] 박인비(32), 유소연(30)이 리디아 고(뉴질랜드), 페닐라 린드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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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로, 게임으로, 경매로... 온라인 자선 모금 활동 나선 LPGA 골퍼들
솔하임컵 부단장 골프백과 클럽 세트를 온라인 경매로 내놓은 로라 데이비스. [사진 로라 데이비스 SNS] 골퍼들이 참여한 치핑 올-인 포커 대회. [사진 MGM리조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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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기대주' 김주형, 뉴질랜드 오픈 이틀 연속 선두
김주형. [신화=연합뉴스] 남자 골프 기대주 김주형(18)이 아시안 투어와 호주프로골프 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뉴질랜드 오픈에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김주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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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하다가 다치기도...22명 빠진 'LPGA 첫 메이저 명물' 포피 폰드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지은이 시상식을 마친 뒤 전통에 따라 캐디와 함께 18번홀 옆의 작은 연못에 뛰어들고 있다. [중앙포토] "원래 찬물로 샤워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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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박인비의 도전 "작년 아쉬움? 오히려 자신감으로..."
지난해 12월 새 시즌 포부를 밝힌 박인비. [뉴스1] "훌륭한 역사가 있고, 대단한 세리머니도 있다. 그만큼 기억에 많이 남고, 좋아하는 대회 중 하나다" 미국여자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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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훈련 매진하는 박성현·박인비, 캐디 바꾼 주타누간
박성현(左), 아리야 주타누간(右).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대회본부] 2019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대회 개막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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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자인 캐디와 '감격', 느림보 플레이엔 '답답'
아버지와 안으면서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을 만끽하는 페닐라 린드베리. [AP=연합뉴스]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 8차 연장까지 치른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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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린드베리 반란, 마스터스였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
타이거 우즈(가운데)가 3일 열린 마스터스 연습라운드 2번 홀에서 칩샷으로 이글을 성공하자 갤러리들이 환호하고 있다. 평일이었지만 우즈를 보기 위해 구름 관중이 몰려들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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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연장전 치르고도 ‘골프 여제’ 품격 빛난 박인비
승부가 갈린 8차 연장 직후, 박인비(오른쪽)가 우승한 린드베리를 안아주고 있다. [사진 LPGA] 연장만 8차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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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준우승' 박인비 "일주일 내내 좋은 경기...행복하다"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8차 연장 끝에 우승한 린드베리를 안는 박인비(오른쪽). [AP=연합뉴스] 준우승이었지만 품격이 느껴졌다. '골프 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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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연장 접전...박인비, '메이저' ANA 인스퍼레이션 준우승
박인비. [사진 LPGA] '골프 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7차 연장 접전 끝에 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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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속 미뤘던 승부, 여명 속에 가리다
올 시즌 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은 우승자를 가리기 위해 ‘1박2일’ 승부를 벌였다. 박인비(오른쪽)와 린드베리(가운데)가 어둠 속에서 연장 네 번째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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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우승 도전' 박인비 "최선 다 해...5차 연장 새롭게 시작하겠다"
박인비. [사진 LPGA] '골프 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페닐라 린드베리(스웨덴)와 4차 연장 접전 끝에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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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메이저' 팽팽한 명승부 이끈 박인비의 '명품 운영'
박인비. [AFP=연합뉴스] '골프 여제'의 관록을 느낄 수 있었다. 박인비(30·KB금융그룹)의 수준 높은 경기 운영에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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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연장 대접전' 박인비-린드베리, ANA 인스퍼레이션 일몰로 순연
박인비. [랜초 미라지 USA투데이=연합뉴스] 페닐라 린드베리. [AP=연합뉴스] '골프 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페닐라 린드베리(스웨덴)와 4차 연장 접전 끝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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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공동 3위, 그러나 내용은 달랐던 박인비-박성현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CC 다이나쇼어 코스에서 끝난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피레이션 2라운드 경기에서 박인비가 파5홀인 2번 홀에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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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LPGA 투어 진출 위해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
LPGA 투어 진출을 노리는 박성현이 9월 열리는 이번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기로 5일 결정했다.박성현은 올해 LPGA투어 5개 대회에 출전해 상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