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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챔피언십 개막] 새해 뚜껑여니… 앞서는 싱, 뒤쫓는 우즈
▶ (위 사진) 타이거 우즈가 18번 홀에서 드라이버로 친 세컨드샷이 엉뚱한 방향으로 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아래 사진) 비제이 싱이 13번 홀에서 긴 퍼트를 홀에 붙인 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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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48. 겨울철 퍼트 훈련
한번 라운드할 때 퍼트를 몇번이나 하는지 세어본 적 있으세요. 홀당 평균 2개씩만 해도 36번이에요. 초보자들은 40번이 넘는 경우가 많겠지요. 결국 타수의 절반 가까이를 퍼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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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45. 퍼트 훈련 요령
'퍼트는 돈이다'. 많이 들어본 얘기지요? 프로들에게도 역시 진부하게 느껴지는 말이에요. 매 홀의 스코어를 최종 결정하는 마무리 샷으로서 퍼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골프 격언'이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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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35.그린 주변 퍼트
골프는 창조적인 운동이라고들 해요.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최대 14개의 클럽을 마음대로 이용해 샷을 할 수 있지요. 그런데 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티샷은 드라이버, 퍼트는 퍼터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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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11. 스코어 줄이는 퍼트 요령
"드라이브샷도 좋았고, 파 온도 혼자만 했어요. 그런데 퍼트를 바보같이 하는 바람에 망쳐버렸어요." 이런 속쓰린 경험 있으세요? 짧은 퍼트 한번이 티샷과 똑같은 한타인데 유독 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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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11. 스코어 줄이는 퍼트 요령
"드라이브샷도 좋았고, 파 온도 혼자만 했어요. 그런데 퍼트를 바보같이 하는 바람에 망쳐버렸어요." 이런 속쓰린 경험 있으세요? 짧은 퍼트 한번이 티샷과 똑같은 한타인데 유독 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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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5번홀, 연이틀 더블보기
페블비치 링크스 코스의 5번홀(파3)만 없었더라면. 이 홀에서 3, 4라운드 이틀 연속 더블보기를 한 최경주의 아쉬움이다. 2000년 US오픈을 앞두고 쇼트 홀로 개조된 1백7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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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주변 퍼터사용
골프를 잘 치려면 실수의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 프로는 10~20거리의 어프로치를 1퍼트 이내에 붙이지 못하면 실수로 간주되지만 핸디캡 20정도의 골퍼는 그린에 올리지 못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