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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세계 최초 홀로그램 전용공연장 선봬
KT는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해 콘서트홀 ‘클라이브(Klive)’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KT]KT는 공유와 융합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내는 창조경제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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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한국형 '히든 챔피언' 키워야"
“대기업의 역량과 중소기업의 혁신이 융합하는 한국형 ‘히든 챔피언’을 키워야합니다.” 황창규 KT 회장은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ITU)전권회의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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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경기도·성남시·카카오,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합심”
경기도가 광역지자체 최초로 정부로부터 유치한 문화콘텐츠 창작자 지원전문시설 ‘콘텐츠코리아 랩’이 판교에 문을 열었다.경기도는 29일 판교테크노밸리 공공지원센터 7층에서 남경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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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에 전국 최초 트램 들어선다
판교테크노밸리에 전국 최초로 신(新)교통수단인 트램(노면전차)이 건설된다.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23일 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판교테크노밸리 내 교통복지와 복합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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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노는 인프라 정비 … 판교를 실리콘밸리로 육성"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중국은 규제도 적고, 인터넷 금융이 생길 정도로 생각도 유연하다며, 한국의 정보기술(IT) 산업과 정책에 아쉬움을 보였다. [사진 미래창조과학부]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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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 분야엔 7000억 더 투입 … 창조경제 17% 늘어 8조3000억
내년 경제 분야 예산의 가장 큰 특징은 사회간접자본(SOC)과 창조경제 지출 확대다. 확장재정으로 경기를 살리겠다는 최경환 경제팀의 의지가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다. ▷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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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어디에 사용되나
경제, 안전, 복지. 내년 예산안을 대표하는 핵심 단어들이다. 전년 예산보다 20조원이나 늘어난 예산안은 경제를 살리고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며 사회복지망을 촘촘히 하는 데 대거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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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성지' 판교테크노밸리 … 아직 자생력은 부족
판교테크노밸리는 상가건물이 일체 들어설 수 없는 ‘일반연구지역’과 상가가 일부 허용되는 ‘연구지원지역’으로 엄격히 나뉜다. 사진은 판교테크노밸리의 한가운데 있는 상가지역 ‘H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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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중국이 한국을 추격한다? 중관춘을 가보라
중관춘의 대표적 창업 인큐베이터 ‘촹신궁창(創新工長)’은 업무공간뿐 아니라 법무·재무·홍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성공 가능성이 큰 벤처에는 투자도 한다. 입주기업 2만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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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테크노밸리 육성 인근 제2 단지도 조성"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판교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하고 입주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인근에 제2밸리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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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판교 제2 실리콘 밸리 만들 것"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판교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하고 입주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인근에 제2밸리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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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CEO 규제 하소연 … 박 대통령 "가슴 답답"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열린 소프트웨어중심사회 실현 전략보고회에 참석해 전시된 로봇의 동작을 따라 해보고 있다. 박 대통령은 “소프트웨어에 들인 창의성과 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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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에 묶인 한국 벤처, 게임에만 몰려 답답"
올해로 창업 20주년을 맞은 김정주 NXC 대표는 지난달 31일 인터뷰에서 “평범하지 않은 선택을 해도 용인해 주는 사회, 새로운 시도를 받아 주는 유연한 사회가 되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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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콘텐츠 창업 메카로
◇ 경기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을 성남시 판교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경기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 유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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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달라지는 경기도 행정제도는?
내년부터 화재신고를 하면 관할 구분 없이 사고 인근 소방서에서 출동해 보다 신속한 화재진압과 구조활동이 가능해진다. 10월부터 승객 편의를 위해 광역급행버스의 빈자리 정보를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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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 “공공 빅데이터 개방·활용에 앞장서야”
◇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4일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포스코ICT에서 열린 ‘데이터시대의 융합과 미래’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이터 시대의 융합 발전은 자본이 많이 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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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재하청에 속 곪아 … 초급 인력만 키워 해결되겠나”
박근혜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열린 ‘한·영 창조경제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관련기사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이라도 한국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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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정치인이 간섭하면 과학기술 발전 지체”
경기도는 18일 새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전망과 경기도 과학기술 정책방향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제 42회 경제활성화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판교 테크노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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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통령 후보에게 제안하는 18대 전략 공개토론회 개최
경기도가 대한민국과 수도권 발전을 위한 18대 전략 100대 과제를 마련, 18대 대통령 후보에게 공약화 할 것을 제안하는 토론회를 마련했다. 경기도(도시사 김문수)와 경기개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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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딜레마’를 깨라]88만원 세대, 일자리 88% 차지하는 중소기업 기피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굴뚝 산업공단에서 첨단 테크노파크로 탈바꿈한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의 전철역. 서울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인 이곳은 아침저녁 젊은 출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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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획-다시 일자리 (상) 중소기업 업그레이드가 해법이다] ‘88 딜레마’를 깨라
굴뚝 산업공단에서 첨단 테크노파크로 탈바꿈한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의 전철역. 서울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인 이곳은 아침저녁 젊은 출퇴근 직장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