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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쇄살인범 범행개요 및 수법]

    다음은 경찰이 밝힌 범행 개요와 법행 수법이다. ◇범행 개요=유씨는 지난해 9월24일 서울 신사동 2층짜리 단독주택에 침입, 이 집에 살고 있는 모 대학 약학과 명예교수인 이모(7

    중앙일보

    2004.07.18 12:17

  • [성남 술집화재 안타까운 죽음]

    "엄마, 대학 안 가도 돼요. 제발 눈 좀 떠 봐요. " 19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차병원 영안실. 李모(18.고3)양과 동생(14.중1)은 18일 밤 성남시 성남동 아마존 유

    중앙일보

    2000.10.20 00:00

  • 자수성가한 60대 자영업자 고대에 20억여원 장학금

    군밤 장사.막노동 등으로 시작해 자수성가한 60대 자영업자가 20억여원의 재산을 고려대에 장학금으로 내놓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34년째 서울 세운상가에서 전선가게를 운영 중인 ㈜대

    중앙일보

    1999.06.22 00:00

  • (4575)-(10)제 88화 형장의 빛-박삼중

    최재만이 나에게 보낸 편지는 1천 통이 넘는다. 매주 화요일 그를 만나고 돌아오면 꼭 그의 편지가 내 집에 먼저 도착해 있곤 했다. 최가 구명운동에 내가 적극 나서게 된 것도 그가

    중앙일보

    1992.06.25 00:00

  • 자작극으로 막내린 「최에스더양 실종 소동」

    ◎빗나간 부정·엇나간 언론에 나라가 떠들썩/가출알면서도 신고… 통화내용 수상쩍어/사실확인뒤 모녀 방송출연 공개도 문제 「애타는 부정」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최에스더양(10)

    중앙일보

    1992.04.24 00:00

  • 양육-직장 힘겨운 1인2역

    기혼 여성 근로자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겪는 가장 큰 애로사항은 무엇일까. 그것은 육체적 고통도, 불평등한 처우도 아니고 일 나간 사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만한 곳이 없다는 사실이

    중앙일보

    1991.06.12 00:00

  • 휴가얻어 치밀한 사전계획/충격준 외삼촌 조카딸 살해(추적)

    ◎실신시킨뒤 깨나자 다시 입막아/범행후 누나집들러 태연히 대화 서울 청답국교 3년 김희선군(9)유괴ㆍ살해사건(3일),수원유치원생 이완희군(5) 유괴ㆍ살해사건(9일)에 이어 이번에는

    중앙일보

    1990.09.24 00:00

  • 20대주부 대낮피살

    29일 하오2시50분쯤 서울우이동108 윤덕노씨(53) 집에 20대 괴한 2명이 침입, 별채에 세들어사는 박정덕씨(31·회사원)의 부인 최선화씨(28)의 가슴과 옆구리등 5군데를

    중앙일보

    1986.10.30 00:00

  • 이렇게 산다|파출부 최효열

    어둠이 걷히기엔 아직 이른 새벽5시. 그러나 최효열씨 (51) 에겐 한창 바쁜 시간이다. 고2 막내딸을 학교에 보내고 집안일을 대충 마무리짓고 서울동부이촌동 민영아파트까지 아침8시

    중앙일보

    1984.10.13 00:00

  • "소액어음 특별배려 아쉬워"

    이철희·장영자 사건은 퇴직금·노임 등을 모아 사채시장에 내 놓았던 선량한 서민들에게 피해를 준 사례도 적지 않게 노출되고 있다. 서울 당산동 신우아파트 이금순씨(62·여)는 6·2

    중앙일보

    1982.05.17 00:00

  • 공릉동에 대낮 강도 백50만원 털어 도주

    7일 낮12시쯤 서울공롱동315의17 이인규씨(52·회사원) 집에 칼을 든 20대 2인조 강도가 들어 집을 보고있던 파출부 최성칠씨(45·서울공릉동96의7)와 계씨의 다섯째딸 보영

    중앙일보

    1980.06.09 00:00

  • 고개든 주택가 낮 강도

    ▲13일 하오 4시30분쯤 서을 녹번동120의33 진십수씨(37·상업)집에 가면을 쓴 20대 강도 1명이 들어 진씨의 동서 윤천근씨(43·청주시 남문로2가9의14)의 아랫배 등 5

    중앙일보

    1979.1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