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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3년 만에 열리는 가을 대학축제, 이화여대, 서울대, 연대…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2.09.14 오후 5:00 3년 만에 열리는 가을 대학축제, 이화여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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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버스]올 마지막 슈퍼문을 보셨나요 지구촌 장식한 '철갑상어'
11일(현지시간) 밤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 하늘에 뜬 슈퍼문. [AP=연합뉴스] 12일 밤(한국시간) 올 마지막 슈퍼문이 떠올랐다. AP 등 외신은 11일(현지시간) 밤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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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이번엔 올화이트 패션…'비밀병기' 질 바이든 어디에
한국을 방문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만났다. 이날 저녁 7시 20분께 윤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이 열리는 국립중앙박물관 입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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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90% 아랍에미레이트, 중동 코로나 방역 모범된 이유
━ 〈코로나19 확산과 이주민의 연관성〉 *인구 100만 이상 국가만 포함 순위국가인구(만)이주민비율(%)인구100만당 확진자인구100만당 사망자1카타르28078.7(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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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 종합병원' 美해군 병원선 두척 투입···뉴욕·LA항 급파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노포크에서 뉴욕으로 출항하는 해군 병원선을 바라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 미국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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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일단 25% 관세 때리고 협상…트럼프, 파국은 미뤘다
‘관세폭탄’의 마감시한은 넘겼지만 당초 우려했던 파국은 벌어지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서로를 향해 ‘무역전쟁의 총구’를 겨누는 동시에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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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골 침묵 뒤 … 손흥민 드디어 터졌다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1일 웨스트햄과 리그컵 16강전 후반 9분 상대 골키퍼까지 따돌리면서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면 바쁘게 시즌을 시작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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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시속 249km 허리케인 '마이클' 미국 강타
10(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파나마시티 해변에 있는 맥도날드 간판이 강풍을 동반한 4등급 허리케인 마이클 의해 파손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최고 풍속 시속 249km(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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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50km 강풍, 30cm 폭우에 플로리다 해변 초토화
멕시코만을 따라 북상해온 허리케인 ‘마이클’이 미국 플로리다주 북서쪽의 팬핸들 지역을 강타했다. 10일(현지시간)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이날 낮 2시쯤 허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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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 지나 도버해협 건너 … 축구가 돌아온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월드컵 열기로 뜨겁다. 지난 7일 스웨덴과 8강전 직전 어깨를 걸고 필승을 다짐하는 잉글랜드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축구가 고향으로 돌아온다(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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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대신 토마스 뮐러 뛴다면 한국 월드컵 8강 가능성 ↑”
지난 18일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웨덴 포르스베리와 경합하고 있는 황희찬. [뉴스1] 독일의 대표 골잡이인 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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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G조] 유럽 강호 틈 속 반전 꿈꾸는 튀니지
튀니지 축구대표팀. [AP=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G조 전력분석 - 튀니지 소속대륙: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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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G조] 위대한 첫 본선 도전, 기적 노리는 파나마
파나마 축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G조 전력분석 - 파나마 소속대륙: 북중미 F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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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G조] 과거와 다르다...'젊어진 삼사자군단' 잉글랜드의 도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AP=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G조 전력분석 - 잉글랜드 소속대륙: 유럽 F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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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G조] 우승까지 넘본다... '황금세대' 벨기에
벨기에 축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G조 전력분석 - 벨기에 소속대륙: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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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몸값 비싼 팀은 프랑스, 1조 3700억원
프랑스 축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14일 밤(한국시간) 개막하는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32개국 736명의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5일 공개한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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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나마 운하 새 갑문 첫 통과한 크루즈선
크루즈선 ‘디즈니 원더’호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파나마 운하를 통과한 뒤 새로 만들어진 코코리 갑문에 도착했다. 디즈니 원더호는 최근 파나마 운하에 신설된 갑문을 통과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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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개통 앞둔 파나마 새 운하 시험운항
26일(현지시간) 개통하는 파나마 신(新)운하 코콜리 갑문에서 화물선이 23일 시험운항하고 있다. 기존 운하는 통항 선박 크기를 폭 32m, 길이 294m로 제한했지만 새 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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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열린 카스트로" "정직한 오바마" … 59년 장벽 걷어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11일(현지시간)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만났다. [파나마시티 AP=뉴시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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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확장공사 중인 파나마 운하 갑문용 철문
확장공사 중인 파나마 운하 갑문에 사용될 초대형 철문 4개가 화물선에 실려 20일 콜론시티 콜론에 처음 도착했다. 이번에 들어온 철문을 포함해 총 16개가 도입된다. 새로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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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청천강호서 무기 컨테이너 2개 또 발견
17일(현지시간) 파나마 콜론시티 만사니요항에 억류된 북한 선박 청천강호에서 미사일로 추정되는 무기가 숨겨진 컨네이너 2개가 추가로 발견됐다. 파나마 범죄수사 조사관이 경계근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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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꼭꼭 숨겼었지만 …
파나마 조사관들이 16일(현지시간) 콜론시티 만사니요항에 억류된 북한 선박 청천강호를 조사하고 있다. ‘쿠바산 원당’이라고 적힌 자루 더미 밑에 숨겨진 초록색 컨테이너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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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사일부품 적발된 북산 청천강호 내·외부 모습
쿠바를 떠나 파나마를 거쳐 태평양으로 가려던 북한의 청천강호가 15일(현지시간) 미사일 부품으로 의심되는 화물을 실어 파나마 당국에 적발됐다. 적발된 청천강호는 콜론시티 만사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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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대통령 "북한 선박서 미사일 부품 압수"
대통령이 직접 올린 트윗 리카르도 마르티넬리 파나마 대통령이 15일 북한 선박에서 미사일 부품으로 추정되는 물품을 압수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트위터 계정(@rmartinelli)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