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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호날두 제쳤다…‘아시아 발롱도르’ 7연패
손흥민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만든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선정 축하 이미지. 손흥민은 지난 2017년 이후 7년 연속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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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우상 호날두 또 제쳤다...아시아 발롱도르 7연속 수상
지난 한해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축구 선수에게 수여하는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Best Footballer in Asia)’로 선정된 손흥민 선수. 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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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6년 연속 '아시아판 발롱도르' 수상...김민재는 4위
손흥민이 6년 연속 중국 스포츠 매체 선정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에 뽑혔다. 사진 티탄저우바오 손흥민(31·토트넘)이 6년 연속 중국 스포츠 매체 선정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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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시아판 발롱도르’ 5년 연속 수상
손흥민의 2021 아시안 골든 글로브 수상 소식을 전한 중국 스포츠 전문 매체 티탄저우바오. [사진 티탄저우바오 홈페이지] 축구대표팀 간판 공격수 손흥민(30ㆍ토트넘)이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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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포츠도 '우한 폐렴' 직격탄···올림픽 예선 줄줄이 취소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중국 스포츠계도 어수선하다.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들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25일 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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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北대표팀, 베이징서 '불고기' 회식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했던 북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베이징의 한 북한 식당에서 단체 회식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이 중국 언론에 포착됐다.중국 스포츠 전문매체 티탄저우바오(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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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감독 한국축구 혹평
○…중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보라 밀루티노비치 감독(유고 출신)이 한국팀의 플레이를 '형편없다'고 깎아내렸다.6일자 중국의 축구전문 주간지 티탄저우바오(體壇周報)와의 인터뷰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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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中 월드컵 16강 가능성"
"독일·아일랜드·파라과이와 한 조에 속하면 16강도 가능하다."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중국의 보라 밀루티노비치 감독이 16강 진출을 위한 최상의 조합으로 독일·아일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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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獨 · 아일랜드· 파라과이 한조땐 中 월드컵 16강 가능성"
"독일·아일랜드·파라과이와 한 조에 속하면 16강도 가능하다."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중국의 보라 밀루티노비치 감독이 16강 진출을 위한 최상의 조합으로 독일·아일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