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칸 해변에 한국 파도가 몰려온다”

    “칸 해변에 한국 파도가 몰려온다”

    제63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오른 영화 ‘하녀’ 출연진이 14일 외국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배우 이정재·윤여정, 임상수 감독, 배우 전도연. [칸(프랑스)=AP

    중앙일보

    2010.05.17 00:20

  • [me] 황금종려상 무명 감독들을 기다린다

    [me] 황금종려상 무명 감독들을 기다린다

    "지난해가 거장들이 대거 복귀한 해로 기록됐다면, 올해는 국제영화계에 무명 감독들을 등록시키는 '물갈이'의 해가 될 것이다." 지난달 영화제 출품작 선정 기자회견에서 티에리 프레모

    중앙일보

    2006.05.15 20:54

  • [문화가 산책] 올해 아시아 영화인상 'NHK'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에 일본 NHK방송을 선정했다. 영화제 사무국은 "NHK가 1995년 이후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격년제 프로젝트를 통해 아시아 영화를

    중앙일보

    2005.08.04 21:04

  • '칸의 단골 거장' 다 모인다

    '칸의 단골 거장' 다 모인다

    세계 최고 권위의 제58회 칸영화제가 1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개막된다. 22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지구촌 영화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자리.

    중앙일보

    2005.05.09 20:34

  • 칸이 던진 메시지 '평화'

    칸이 던진 메시지 '평화'

    ▶ "나는 혼자가 아니다. 수백만 미국인과 함께한다. 이라크에서 죽은 이들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겠다"고 외친 마이클 무어 감독. 미국에서는 제작단계부터 어려움이 많았지만 칸에서

    중앙일보

    2004.05.23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