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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임팩트]“코로나 끝나기만 기다린 교실, 교육격차 더 키웠다”

    [코로나 임팩트]“코로나 끝나기만 기다린 교실, 교육격차 더 키웠다”

    #서울 동작구에 사는 주부 김 모(44)씨는 지난해 12월 초등 3학년 아이를 위해 미국의 한 온라인 교육사이트에 가입했다. 이곳에선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영어·

    중앙일보

    2021.01.05 07:00

  • [TONG] 외고와 국제고는 어떻게 다를까… 특목·자사고 선택 요령

    [TONG] 외고와 국제고는 어떻게 다를까… 특목·자사고 선택 요령

    서울국제고의 전경. [사진=중앙포토]고등학교 입시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떤 고교 유형을 선택하느냐다.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특목·자사고냐, 일반고냐가 주요 선택이 될 것이다.

    TONG

    2017.03.05 17:00

  • 부산 고교에서도 교사들의 성추행,성희롱

      부산의 한 고교에서도 교사들의 여교사 성추행, 여학생 성희롱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6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부산의 한 특수목적고 수석교사 A(55)씨는 지난해부터 지난

    중앙일보

    2015.08.06 11:51

  • "고교평준화제 폐지 반대"

    대부분의 학부모와 교사, 교육전문가들은 고교 평준화제도에 대해 폐지보다는 부분적 수정이나 유지를 바라고 있으며, 특수목적고나 특성화 고교·영재학교 등의 확대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

    중앙일보

    2002.11.18 00:00

  • 96학년도 서울대 합격 이모저모

    …합격자발표 결과 서울대 심리학과 차재호(車載浩)교수의 딸 운아(芸雅.19.진선여고卒)양이 재수 끝에 지난해에 이어 다시심리학과에 도전해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아 화제. 운아양은 『

    중앙일보

    1996.01.31 00:00

  • 올해도 서울과학고 돌풍

    21일 성적이 발표된 96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에서 서울과학고 이정원(18)군과 김은기(18)양이 남녀 최고득점을 휩쓸어 올 입시에서도 또 다시 「특수목적고 돌풍」을 예고하고 있

    중앙일보

    1995.12.22 00:00

  • 외국어高.과학高,명문大 무더기 합격의 비결

    올 대학 입시에서도 외국어고.과학고등 특수목적고들이 서울대등명문대에 대거 합격자를 배출해「특수목적고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대원외국어고는 서울대 1백78명,고려대 1백38명,연세

    중앙일보

    1995.01.28 00:00

  • 高校평준화 개선案 세미나 紙上중계

    「고교평준화정책 개선방안」세미나는 한국교육개발원 김영철(金永哲)수석연구위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언론.교육계와 일선 고교.학부모 대표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찬반공방을 펼쳤다. ◇권영빈(

    중앙일보

    1995.01.26 00:00

  • 高校평준화 3개案 제시-교육개발원서 개선세미나 개최

    고교평준화 해제와 관련,교육부의 연구 위탁을 받은 한국교육개발원이 사립고 부분해제등 3개안의 구체적인 평준화 해제 방안을제시했다. 교육개발원이 26일 「고교 평준화정책 개선방안」을

    중앙일보

    1995.01.26 00:00

  • 「고교교실」서 대입판가름|달라지는 대입 개선안 내용과 문제점

    문교부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제도연구팀(고대 박도정교수·인천대 장석우교수·한국교육개발원 강무섭수석연구원)에 의뢰, 마련한 「대입제도 개선방안」은 대학입학 적격자를 선발하고 중등

    중앙일보

    1989.08.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