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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물가상승 고통 받는데…기시다, 연봉 390만원 '셀프 인상'

    日 물가상승 고통 받는데…기시다, 연봉 390만원 '셀프 인상'

    연일 지지율 바닥을 찍고 있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이번에는 자신과 각료들의 연봉을 올리는 법안으로 야당의 집중 포화를 받고 있다. 물가 상승으로 국민들이 고통

    중앙일보

    2023.11.09 05:00

  • ‘32살 아재’가 훈련소 신병…‘나쁜 직장’ 찍힌 日자위대, 왜

    ‘32살 아재’가 훈련소 신병…‘나쁜 직장’ 찍힌 日자위대, 왜 유료 전용

    신병이라고 하기엔 다소 늙수그레한 얼굴. 일본 자위대가 홍보하는 자위대원 후보생의 훈련 영상엔 ‘아재 신병’이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일본은 2018년 10월 그간 26세였던 입

    중앙일보

    2023.05.29 15:45

  • 아베 “골프 왜 막나” 항변에 日 ‘공무원 골프금지법’ 개정 추진

    아베 “골프 왜 막나” 항변에 日 ‘공무원 골프금지법’ 개정 추진

    “골프는 안되고 테니스는 됩니까. 골프에 편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9월말 자민당 총재선거를 앞두고 출연한 생방송 TV토론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한 말이다.

    중앙일보

    2018.12.31 11:41

  • [글로벌 아이] 임신과 출산이 민폐라고요?

    [글로벌 아이] 임신과 출산이 민폐라고요?

    이정헌 도쿄 특파원 “감독님, 센터인 아우구스투 리마가 출산에 동참한다며 출전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생각하냐고요? 제가 보냈습니다.” “준결승 시리즈 중에

    중앙일보

    2017.07.22 01:51

  • “불황에 세수 줄어” 일본 지자체장들 연봉 10~20% 삭감

    세계적 경제위기에 따른 경기 침체로 세수가 크게 줄어든 일본 지자체들이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고 있다. 새해 예산을 축소하거나 폐지하는가 하면 신규사업을 무기한 연기하는 등 모든 분

    중앙일보

    2008.12.19 01:15

  • "총리 연봉 인상을" 日관방장관 자문기관 주장

    '주식회사 일본'의 최고경영자(CEO)인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일본총리의 연봉은 4천3백만엔(약 4억3천만원)이다. 13일자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총리의 연봉

    중앙일보

    2004.01.13 18:09

  • 통·이장 유래

    이장·통장 유래를 조선조 성종16년(1485년) 한명회의 주장으로 실시한 다섯 민호를 한 통으로 묶던 오가작통제에서 찾기도 하지만 대체로 일제가 식민지 통치수단으로 1917년 도입

    중앙일보

    1991.06.14 00:00

  • 역사최고액… 4조엥|일본 연말「보너스」의 내역

    【동경=박동순 특파원】 일본의 연말은 「샐러리맨」의 「보너스」로 활기를 띠는 계절이다. 특히 금년은 경기동향이 그 동안의 불황에서 벗어나 상승「무드」를 타고 있기 때문에「보너스」지

    중앙일보

    1972.12.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