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일 원정 대학선발 군 아이스하키 협 선정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5일 오는 28일부터 일본에 원정할 대학선발 군을 다음과 같이 구성했다. ▲단장=박동언 ▲감독=최영덕 ▲코치=이준철 ▲트레이너=임병철 ▲섭외=정수용 ▲선수
-
일 야구강습회 감독 9명 도일
▲일본「깅끼」대학에서 열리는 야구동계「트레이너」강습회에 참가키 위해 실업·대학 및 고교야구감독 9명이 4일 하오2시 KAL편으로 도일했다. 동계「트레이너」강습회는 5일부터 20일까
-
유제두, 세계 도전 확정
「프로·복싱」WBA세계「주니어·미들」급「챔피언」일본의「와지마·고오이찌」와 동급1위 유제두 선수와의 세계「타이틀·매치」를 계약한 유제두 선수의「매니저」강석운씨가 1일 하오8시 KAL
-
홍수환 2차 방어전 3월14일 미서
「프로·복싱」세계「밴텀」급「챔피언」홍수환(25)은 그의 2차 방어전을 오는 3월14일 미국「로스앤젤레스」에서「멕시코」의「알폰소·자모라」선수와 갖기로 계약을 체결, WBA(세계권투
-
황복수 태국 향발 동양타이틀·매치
「프로·복싱」 한국 「밴텀」급 「챔피언」 황복수가 동양「밴텀」급 「챔피언」인 태국의 「베니스·보코솔」과 동양「타이틀·매치」를 갖기 위해 2월3일 「트레이너」 이영원 씨와 함께 떠난
-
북한, 선수3·임원9명 파견
오는 2월6일부터 열리는 인도 「캘커타」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북한은 선수3명(남자2, 여자1)과 임원9명 등 12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조직위원회가 23일 대
-
야구 감독 8명 도일 동계 트레이닝 참가
국내 실업·대학 및 고교야구감독 8명이 오는 2월1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오오사까」에서 열리는 일본대학동계 「트레이너」에 참가차 도일한다. ▲배수찬(기은) ▲유백만(상은) ▲이팔
-
라운드별 경과
1회 서로 가볍게 「레프트·잽」으로 응수. 「카바넬라」는 홍의 「대쉬」를 「보디웍」으로 가볍게 「미스」시켰다. 홍은 「잽」을 맞고 코피가 터졌다. 2회 홍은 「코너」로 몰며 크게
-
킹즈·컵 축구단 결단
오는10일 태국「방콕」에서 개막되는 제17회 「킹즈·컵」 쟁탈 축구 대회에 출전할 대표 선수단 결단식이 4일 하오 6시 조흥은 강당에서 열렸다. ◇임원 명단 ▲단장=민용식 ▲감독=
-
킹즈·컵 축구 선수단 선발
대한축구협회는 12월8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제7회 「킹즈·컵」 축구 대회에 파견할 17명의 선수단을 선발, 발표했다. 이들 선수단은 지난 「테헤란」 「아시아」 대회 대표 중 FB
-
코치 함흥철·트레이너 김정남씨
대한축구협회는 12월8일 태국에서 열리는「킹즈·컵」대회의 대표「팀」「코치」에 함흥철씨(44),「트레이너」에 김정남씨(32)를 선정했다. 함「코치」는 16년간 대표「골키퍼」를 지냈으
-
한국 프로 복싱 태풍 전야의 고요
홍수환의 WBA세계「밴텀」급 「타이틀」획득 이후 한국 권투계는 폭풍전야와 같은 정적 속에 묻혀있다. 홍수환의 흥분된 돌풍이 몰아친 후 홍수환은 지난 5일로 「트레이너」였던 김준호씨
-
「테헤란」대회|필승 기원|태릉선수촌에 쏠리는 국민의 격려
「테헤란」대회에서 기필코 이겨 달라는 국민들의 정성어린 격려가 매일 태릉선수촌에 답지하고 있다. 손수 키워 온 닭에서 받아 낸 계란을 소중히 싸 들고 오는가 하면 「필승」이라는 두
-
세계에 떨친 「한국철권」 개선|홍수환 선수 오늘 귀국
먼 남아에서 한국의 젊은 힘을 세계에 과시, 세계「밴텀」급 선수권을 획득한 홍수환 선수(육군소속)가 15일 하오1시20분 서울에 개선했다. 지난4일 이역만리 남아연방 「더번」에서「
-
"15회서 「다운」뺏고 이젠 이겼구나"|홍수환 선수, 동경서 박동순 특파원과 일문일답
홍수환 선수는 13일 하오 「하와이」로부터 동경에 도착, 『국민여러분의 성원으로 세계「챔피언」이 되었다』고 밝은 웃음을 보여줬다. 이날 「하네다」공항에서 본사 박동순 특파원과 홍
-
5개월 강훈 끝에 원정|중앙중때 복싱 시작
세계「밴텀」급 왕좌에 올라선 홍수환(25)은 어머니 황농선씨(52·경기도 평택군 팽성면 함정리)의 4남 3녀 중 2남이다. 아버지 홍경섭씨가 11년 전에 고혈압으로 작고, 형 홍수
-
두번째의 숙명의 대결
전세계 「헤비」급 「챔피언」 「조·프레이저」(30)와 「제리·쿼리」(29)가18일상오11시 (한국시간) 「뉴요크·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논타이틀」 12회전을 벌인다. 이번 경기
-
「소년의집」과 결연
○…평안섬유주식회사(대표김세훈)는 「스포츠」 소년대회 축구경기에서 선전하고있는 부산「소년의집」과 6일 효창운동장에서 자매결연을 하고 「트레이너」복 15착을 기증했다. 평안섬유에서는
-
청소년 축구 대표팀 확정
청소년대표선수단(※표는 작년도 출전선수) ▲코치=이우진(중대부고) ▲트레이너=김정남(외환은) ▲선수 GK 김황호(경희대), 김희천(한양대), FB※홍성호(연세대), ※조영증(중앙대
-
이창길, 세계타이틀 향해 장도에|승부의 관건은 「스피드」
이창길(25)이 오는 3월2일「콜롬비아」의 서북부도시「카르타헤나」에서 「안토니오·세르반테스」(28)와 세계「주니어·웰터」급「타이틀·매치」15회전을 갖기 위해 20일 상오10시 KA
-
청소년 축구 대표 2차 선발
대한축구협회는 제l6회「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에 파견할 후보 34명과「코칭·스태프」를 선발, 발표했다. 지난8,9,10일 3일 동안의 2차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이번 후보선수단의「코치
-
주먹구구 세계「타이틀」도전|"계약 내용 거의 모른다"
역사적인「프로·복싱」세계「주니어·웰터」급「타이틀·매치」를 앞둔 이창길(25)은 자기가 받을「파어트·머니」조차 명확히 알지 못하고 있어 한국「프로·복싱」의 세계 도전이 얼마나 주먹구
-
1회 세계 야구 대회 11월15일 개최 확정|미 마이애미시서
제1회 세계 야구 선수권 대회가 오는 11월15일부터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키로 됐다고 조직 위원회에서 8일 대한 야구 협회에 통보해 왔다. 이번 세계 야구 선수권 대회는 세계
-
한·일 친선 빙구 부활 3월 개최, 대표 확정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3년만에 부활된 일본에서 열리게 된 한·일 친선대회(3월3일∼12일) 에 선수 19명·임원 4명의 선수단을 파견키로 했다. ◇아이스·하키한국선수단 ▲감독=
N
![[오늘의 운세] 6월 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