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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구른 트럭에 모자 역사
30일하오 8시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산5 연희 B지구 시민 아파트로 들어가는 언덕길 (경사30도·폭 4m)에서 경기 영7-3479호「트럭」(운전사 채용복·22)이 10여m나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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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구하고 할머니 역사
15일 낮 12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정릉2동405의1 재생의원 앞길에서 유증남씨(52·여·성북구 정릉2동416의45)가 시내 쪽으로 가던 부산 영 7-4053호 대형 트럭(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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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역사
20일 하오 4시쯤 서울 영등포구 흑석동 116앞 한강변 자갈 채취장에서 소꿉놀이를 하던 이병씨(34·흑석동 84의43)의 외동딸 재정양(3)이 갑자기 회전하는 서울영 7-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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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어제 서울서 올들어 최고기록 42건·5명죽고 30명부상
국민투표를 전후해 경찰의 단속이 소흘해진 틈을타서 운전사의 횡포가 심해져 각종 교통사고 및 교통위반차량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22일 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만도 42건의 교통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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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신고로 구속
11일하오 서울 용산경찰서는 서울영7-2659호「트럭」운전사 이선구(29)를 업무상 과실치사혐의로 구속했다. 이는 11일 상오9시쯤 용산구 한강로3가63 골목길에서 놀고있던 이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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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역사
26일 하오 4시30분쯤 서울 성동구 마천동 194 앞길에 세워둔 서울영 2262호 「트럭」(운전사 장영산·42) 밑에서 놀던 김득성(34·경기도 광주군 간이리 369)씨의 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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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자수
차에 치여 죽은 어린이를 가마니에 담아 후미진 산골벼랑에 던지고 도망쳤던 운전사가 범행 3일만에 죄를 뉘우치고 눈물로 자수했다. 21일 서웁금강「스레트」공업회사(중구을지로2가)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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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딸을 역사
【제천】8일 하오 8시20분쯤 제천읍 중앙로 2가 이대수(41·강원영 1251호 운전사)씨는 자기 집 마당에 세워둔「트럭」을 움직이다 딸 선녀(2녀·3)양을 뒷바퀴에 치어 죽게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