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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로드 팸플링 PGA투어 우승, 나이는 숫자에 불과
2006년 베이힐 인비테이셔널 이후 10년 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한 로드 팸플링. 47세인 그는 "아직 젊은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다"고 했다.로드 팸플링(호주)이 47세의 나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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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케빈 나, 또 준우승
재미 동포 케빈 나(31·미국)가 또 준우승을 했다.2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TPC 서멀린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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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케빈 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선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재미동포 케빈 나(32·타이틀리스트)가 이틀째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케빈 나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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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환경 살리고, 코스는 티샷 쉽게
미국의 팝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31)는 골프광으로도 유명하다. 핸디캡 6의 골프 실력을 자랑하는 팀버레이크는 자신의 이름을 붙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인 ‘저스틴 팀버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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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챔프다 … 케빈 나, JT 슈라이너스서 PGA 첫 승
케빈 나가 4라운드 18번 홀을 파로 마감해 우승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PGA 데뷔 후 7년간 211번째 대회 만에 차지한 첫 우승이다. [라스베이거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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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김자인, 월드컵 스포츠클라이밍 단독 우승 外
김자인, 월드컵 스포츠클라이밍 단독 우승 김자인(23·노스페이스)이 2일(한국시간) 벨기에 퓌르스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여자부 리드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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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 악동 존 댈리 닮아가나
재미동포 골퍼인 앤서니 김(25·사진)이 위기다. 앤서니 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끝난 PGA투어 저스틴 팀버레이크-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 참가 신청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