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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 볼빅 프리미엄 우레탄볼 콘도르 출시 등
볼빅의 퍼포먼스 우레탄 볼 콘도르. 볼빅 프리미엄볼 콘도르 출시 볼빅이 투어 선수용 퍼포먼스 우레탄볼 ‘콘도르’를 출시했다. 콘도르는 규정 타수보다 4타 적게 치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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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120마리 튀기고 동틀 때까지 당구...치킨집 폐업 눈물, 한 큐에 날렸죠"
치킨집 사장님에서 프로당구 선수로 변신해 퍼펙트 큐를 기록한 박정근. 김성룡 기자 프로당구 선수가 되고 싶어 5년간 운영하던 치킨집 문을 닫았다. 생계가 어려워져 배달 아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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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2년째 차별화된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주목받아
던롭스포츠코리아(주)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지난 4~9월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을 진행했다. 스릭슨이 지난해부터 열고 있는 아마추어 대회로, 코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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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4대 천왕도 부러워한 ‘당신’ 조명우
LG U+ 스리큐션 마스터스에 출전한 딕 야스퍼스, 다니엘 산체스, 조명우, 토브욘 브롬달(왼쪽부터)이 큐를 잡고 포즈를 취했다. 김상선 기자 4일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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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축구 파티, 지구촌 축구 팬의 로망 마드리드
마드리드 여행은 전 세계 축구 팬의 버킷리스트로 꼽힌다. 멀리서 보면 평온한 중세 도시지만, 사람들이 몰리는 광장이나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스포츠 펍이 있는 골목 안쪽으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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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나라에서 왔니?” 축구 성지 마드리드에서 생긴 일
한국에서 왔다는 말에 다짜고자 "쏘니 보이(손흥민 애칭) 같이 사진 찍자"며 다가온 토트넘 팬들. 백종현 기자 마드리드는 축구로 기억되는 도시다. 여행사 ‘익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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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디지북은 되고 그린북은 안된다 … 사람 냄새 나야 해서
━ 성호준의 주말 골프인사이드 오래전 골프의 고향 스코틀랜드의 캐디들은 거리를 재지 않았다. 뛰어난 캐디는 그냥 눈으로 보고 정확한 클럽을 선택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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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스키‧게임… 좋아하는 것 좇다보니 올림픽팀 코치도 했죠
프로 스키 선수이자 국내 최초 퍼블릭 트램펄린센터 신희선 대표. 프로 스키선수이자 스키 꿈나무 국가대표 코치, 대한스키협회 프리스타일 올림픽팀 코치, 국내 최초 퍼블릭 트램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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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다기, 이정현 민생투어 배낭, 허동수 바둑판…
━ 이달 16일 위아자 나눔장터 오는 16일 열리는 ‘2016 위아자 나눔장터’에 정계 인사들도 소중한 물품들을 보내 왔다.정세균 국회의장은 옻칠이 된 찻잔 세트를 기증했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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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20㎏ 백 메고도 씩씩하게 다녀요, 든든한 ‘엄마 캐디’
엄마는 신이 나서 얘기하는데 아버지는 묵묵히 소주잔을 기울였다. 지난달 29일 경기도 여주의 소피아그린 골프장 클럽하우스. K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여자 프로골퍼 박시현(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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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도 없는데다 무대 울렁증 … 내가 자신 있는 무술로 길 찾았습니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달인’김병만씨는 이번 추석‘달인쇼’ 방송 후 시청자들에게 ‘이 시대 진정한 광대’란 말을 많이 들었다. 개그콘서트 녹화를 앞두고 대기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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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도 없는데다 무대 울렁증 … 내가 자신 있는 무술로 길 찾았습니다”
‘달인’김병만씨는 이번 추석‘달인쇼’ 방송 후 시청자들에게 ‘이 시대 진정한 광대’란 말을 많이 들었다. 개그콘서트 녹화를 앞두고 대기실에 만난 그는 방송인,예능인처럼 세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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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위해 표본 7000만 점 인터넷 전시”
한국은 G20 중 유일하게 국립자연사박물관이 없는 나라다. 각 지자체가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경기도가 영국과 프랑스의 국립자연사박물관, 미국 스니소니언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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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에 542만원 'BMW 자전거'
자전거 한 대에 542만원. 국내에서 팔린 최고가 자전거 가격이다. 이는 BMW의 2007년형 산악경주용 ‘마운틴 바이크 엔듀로(사진)’로 전시장에서 붙여놓은 정가는 542만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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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세계 최대 골프화 전문 브랜드 풋조이 外
○…PGA투어 선수 67%가 사용하는 세계 최대 골프화 전문 브랜드 풋조이가 기능성이 뛰어난 선수용 클래식 투어와 대중 모델인 컨투어 시리즈를 국내에서 출시했다. 02-3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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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435m" 러브 3세 드라이브샷
올해 미국투어프로골프협회(PGA투어)의 장타왕은 데이비스 러브3세(미국.사진)였다. '필드의 귀족'으로 불리며 PGA 투어 통산 18승을 올린 40세 중견골퍼. 드라이버로 무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