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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흔적 지우기 논란 … 세종시청 친필 표지석 없애나
세종시청 앞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친필 휘호가 새겨진 표지석. 표지석은 2015년 7월 세종시청 개청 당시 설치됐다. 이와 유사한 표지석은 인근 대통령기록관에도 있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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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촛불집회] "박 대통령 당장 방 빼"… 충북 청주 한파 속 촛불집회
10일 오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청 앞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시민이 승리했다"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종권 기자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가결 이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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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의원 사무실에 계란 세례…시민단체들 "박근혜 퇴진, 새누리당 해체"요구
박근혜 퇴진 충북비상국민행동 회원들이 충북 청주시 상당구 육거리에 있는 새누리당 정우택 국회의원의 사무실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박근혜 퇴진 충북비상국민행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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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촛불집회] 박근혜 릴레이 삼행시, 하야 현수막 걸기…충북 1만명 촛불 집회
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청 앞에서 시민 1만명이 모여 촛불 집회를 열어 박근혜 대통령을 규탄하고 있다. 최종권 기자충북에서는 3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청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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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촛불집회] "하야하려고 하얀 눈오나"…충북 청주에서 1500명 시민 촛불집회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26일 오후 15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를 하고 있다. 최종권 기자충북 청주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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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촛불집회] “누구는 말 한 마리 사 명문대생 돼 … ” 수능 마친 고3 가세
1 시민들은 경찰버스로 세워진 차벽에 꽃그림 스티커를 붙이며 평화집회를 강조했다.2, 3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의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17일) 발언이 나온 뒤 열린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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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말 한 마리 사 명문대생 돼 … ” 수능 마친 고3 가세
1 시민들은 경찰버스로 세워진 차벽에 꽃그림 스티커를 붙이며 평화집회를 강조했다. 2, 3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의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17일) 발언이 나온 뒤 열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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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촛불집회] 청주에서 1만명 시민, 박근혜 퇴진 촉구
19일 오후 오후 5시부터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 앞 도로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종권 기자충북 청주에서도 1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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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국서 대규모 촛불집회…150만명 거리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 2차 국민행동 및 촛불집회가 지난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김상선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19일 전국 각지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