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중앙] 영메이커 서울 2018에 놀러 오세요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영메이커 프로젝트, 그동안 소년중앙을 통해 영메이커들이 어떻게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메이킹 활동을 하고 있는지 조금이나마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10주간의
-
몸값 9800억원vs980억원 대결… 팽팽한 혈전 펼친 일본-벨기에
3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16강 벨기에전에서 후반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는 일본의 이누이 다카시(오른쪽). [신화=연합뉴스] 몸값 7억5400만 유로(약 9800억원
-
벨기에 간담 서늘하게 했던 日 축구, 막판 1분을 못 버텼다
3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16강 벨기에전에서 2-3으로 역전패한 뒤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일본 축구대표팀 선수들. [AP=연합뉴스] 두 골을 리드하다 세 골을 허용하고 뒤
-
메시-그리즈만, 호날두-수아레스 … 8강 가는 길은 경기마다 스타워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앙투안 그리즈만(프랑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 스타 선수들의 맞대결이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
[독일 키커 편집장 루셈 기고]흔들리는 전차군단, 못 넘을 벽 아니다
2018러시아월드컵 한국축구대표팀은 오는 27일 카잔아레나에서 16강 진출이 걸린 독일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사진은 독일 공격수 토마스 뮐러(13)가 지난 17일(현
-
[독일 키커 편집장 루셈 기고]해결사 SON 보유한 한국, 최대이변 못하라는법 없다
한국은 오는 27일 카잔에서 독일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독일은 첫 경기에서 멕시코에 덜미를 잡히고 스웨던과의 경기에서도 삐걱거리는 모양새다. 우리나라가 독일을 2점 차
-
‘축구의 신’ 호날두에 도전하는 ‘인간’ 루카쿠
튀니지전에서 축구화를 갈아신는 루카쿠(가운데). 2경기 4골로 득점 공동선두다. [신화=연합뉴스] 월드컵 득점왕을 노리는 축구의 신(神)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포르투갈). 그
-
[송지훈의 러시아 통신] 멕시코 이긴 건 파울·경고뿐 … 20년 후퇴한 한국 축구
한국이 수비 불안과 기술, 조직력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멕시코에 2-1로 졌다. 후반 21분 멕시코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오른쪽)에게 추가골을 내준 뒤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중
-
멕시코 이긴 건 파울·경고뿐…한국축구 20년전으로 퇴보
멕시코전을 마친 뒤 울음을 터뜨린 황희찬을 손흥민(맨 왼쪽)이 위로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두 경기. 그리고 2패. 한국축구가 러시아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보여준 초라한 성적표다
-
느린 독일 전차, 발빠른 멕시코에 당했다 '이변'
17일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 이르빙 로사노가 첫 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멕
-
논란의 파워프로그램? 한국 코치들, "스웨덴전 맞춤형 선택"
8일 오스트리아 레오강의 크랄러호프 호텔에서 축구 대표팀 코칭스태프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가르시아 에르난데스 전력분석 코치, 토니 그란데 수석코치, 하비에르 미냐노 피
-
고다이라 “상화와 우정이 한·일 이어주는 스위치 됐으면”
고다이라 나오가 8일 도쿄국제포럼에서 중앙 SUNDAY와 인터뷰를 하면서 평창올림픽 당시 이상화의 레이스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 일본 팬들을 진정시킨 ‘쉿’ 동작을 재현해 보이고
-
[러시아월드컵 G조] 위대한 첫 본선 도전, 기적 노리는 파나마
파나마 축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G조 전력분석 - 파나마 소속대륙: 북중미 FIF
-
[러시아월드컵 G조] 우승까지 넘본다... '황금세대' 벨기에
벨기에 축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G조 전력분석 - 벨기에 소속대륙: 유럽
-
[러시아월드컵 A조] 수아레스 성질만 죽이면…우루과이 최강 투톱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AP=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A조 전력분석 - 우루과이 소속대륙 : 남미 F
-
같은 느낌 다른 나라…호주와 뉴질랜드로 여행 떠나볼까
국내 대표 직판여행사 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이 영화 속 단골 배경지인 두 나라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을 제안했다. 참좋은여행이 선보이는 호주와 뉴질랜드 패키지는 천혜의 자
-
2018 봄 슈즈 트렌드- '양말인지 신발인지' 삭스 스니커즈
올봄 도대체 양말인지 신발인지 모를 신발이 거리에 등장했다. 이름하여 ‘삭스 스니커즈’(socks sneakers)다. 이름 그대로 마치 양말 밑에 운동화 밑창(솔)을 붙인 것
-
우즈 “마스터스 그리웠다” 갤러리 “우즈 그리웠다”
3년 만에 마스터스에 출격한 우즈를 보려고 구름 관중이 몰려들었다. 지난 3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연습라운드에서 우즈가 이글 퍼트에 성공하자 갤러리의 환호가 터져 나
-
타이거, 9개 홀서 이글 2개 “150년 만에 마스터스 돌아온 것 같다”
우즈의 티샷을 바라보는 마스터스의 패트론(갤러리)들. [오거스타 UPI=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3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마스터스 토너먼트
-
[style_this week] 넌 양말이니, 신발이니? 삭스 스니커즈
올봄 도대체 양말인지 신발인지 모를 신발이 거리에 등장했다. 이름하여 ‘삭스 스니커즈’(socks sneakers)다. 이름 그대로 마치 양말 밑에 운동화 밑창(솔)을 붙인 것
-
[이필재가 만난 사람(2) 이현구 전 까사미아 회장] 홈퍼니싱도 ‘패스트 패션’ 비즈니스다
6평짜리 선물가게 키워 36년 만에 1837억원에 매각…여행·사회공헌으로 인생 2막 사진:인성욱 기자 “이별은 이토록 감미로운 슬픔입니다(Parting is always su
-
"가나 해상에서 한국인 3명 탑승한 어선 피랍"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해적퇴치 임무 등을 수행할 해군 청해부대 26진 문무대왕함. 송봉근 기자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한국인 3명이 탑승한 어선이 피랍된 것으로 추정돼 소재를
-
[틴틴 경제] 가상·증강현실보다 진화했다는 혼합현실(MR)이 뭔가요
Q. ‘ 첨단 IT 올림픽’으로 불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에 이어 혼합현실(MR)이 화제를 모았다는데요. MR이 뭔가요. 미국 사는
-
[틴틴 경제]가상·증강현실보다 진화했다는 혼합현실(MR)이 뭔가요
Q. '첨단 IT 올림픽'으로 불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에 이어 혼합현실(MR)이 재미를 더했다고 하던데요, MR이 뭔가요. 현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