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증차택시 색깔. 다양해진다

    서울시는 18일 앞으로 증차되는 「택시」의 색깔을 2가지 이상으로 하기로 하고 새로운 배색 모형 6가지를 확정했다. 서울시가 「택시」색깔을 다양하게 한것은 지금까지의 「택시」색깔이

    중앙일보

    1978.01.18 00:00

  • 수입별 세 가계의 모형|여성저축생활 중앙회서 마련

    짜임새 있고 검소한 생활방식은 수입이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어느 가정에서나 바람직한 일이다. 수입이 적은 경우는 그 규모에 맞추어 균형을 이루는 가계를, 또 수입이 많은 가정은 저

    중앙일보

    1975.11.18 00:00

  • (420)"「민스크」에 한국을 심고 왔다"|소 원정레슬링선수단 코치 정동구씨 수기(2)

    「민스크」의 공기는 의외로 차가웠다. 섭씨 4∼5도.「모스크바」의 기온이 섭씨 18도 정도였는데 훨씬 남쪽인 이곳이 이렇게 춥다니 웬 이변인가. 국영관광국에서 직영하는「인투어리스

    중앙일보

    1975.09.25 00:00

  • 갑인년 제1호

    갑인년의 새아침이 밝았다. 새해외 제1호는 누구일까? 산실에서는 첫 옥동자가 태어났는가 하면 공항에서는 신년벽두부터 국제선을 타는 손님이 있었다. -불 관광객 「자크」씨 새해의 첫

    중앙일보

    1974.01.04 00:00

  • 고심하는 헛 바퀴 탐문|구로 공단 강도사건 수사본부의 24시간

    「카빈」강도사건 발생 2주일. 대낮을 기습한 사건 뒷자리에는 고심 참담한 경찰의 헛 바퀴 수사만 남았다. 경찰을 조롱하고는 오리무중에 빠져 버린 범인. 그러나 서울 남부경찰서 2층

    중앙일보

    1973.09.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