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매일 전화만 수백통"...구렁이도 찾아주는 지하철 유실물센터

    "매일 전화만 수백통"...구렁이도 찾아주는 지하철 유실물센터

      지난 22일 오후 기자가 찾은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유실물센터는 퇴근 시간이 임박할 때까지 운영하고 있었다. 윤상언 기자 “가방을 어디쯤에서 잊어버리셨나요?”   지난 16일

    중앙일보

    2020.01.27 11:00

  • 서울 지하철 분실물 하루 373개…지갑>가방>폰

    서울 지하철 분실물 하루 373개…지갑>가방>폰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유실물센터. 지난해에만 13만6000여 개의 분실물이 접수됐다. [사진 서울교통공사] 지난해 서울 지하철에서 발생한 유실물이 13만6000여 개인

    중앙일보

    2019.02.05 01:00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시민의 발’ 지하철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시민의 발’ 지하철

    서울 지하철 노선도를 펼쳐보세요. 내비게이션이 따로 없답니다. 서울시의 지도가 고스란히 들어 있지요. 노선이 촘촘하게 짜여 있습니다. 이 달엔 서울의 강서권(김포공항)과 강남권(

    중앙일보

    2009.05.01 00:02

  • [출동! 인턴기자] 지하철 유실물 찾아가세요

    [출동! 인턴기자] 지하철 유실물 찾아가세요

    지난 18일 오전 서울 지하철 6, 7호선 태릉입구역 유실물센터의 보관창고. 옷가지가 든 쇼핑백과 가방.책.우산 등 4천여점이 20평 남짓한 창고를 가득 메우고 있다. 근무자 오

    중앙일보

    2004.02.19 18:14

  • [숨은 정보 찾기] 지하철역에 가면…

    지난해 연말정산을 앞두고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했던 金정민(32.회사원.서울 관악구 봉천동)씨는 서울대입구 지하철역에서 눈이 번쩍 띄었다. '지하철 현장 민원실' 이 그 곳. 퇴근 시

    중앙일보

    2001.01.12 00:00

  • 지하철 유실물 1만여건 낮잠

    하루 이용객 4백50만명이 넘는 서울 지하철. 매일 수백개의 유실물이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찾아가는 사람이 절반도 안되는 데다 창고는 턱없이 부족하다. 유실물은 마대에 담겨 산더

    중앙일보

    1999.01.20 00:00

  • IMF 한파 분실물도 줄어

    지하철7호선에서 발견되는 분실물을 물건주인이 나타나기 전까지 보관하는 태릉입구 유실물센터 차은주 (車垠周.25) 씨는 13일 이달들어 접수된 습득물을 정리하다 깜짝 놀랐다. 일주일

    중앙일보

    1998.01.14 00:00

  • [분실물 찾아가세요]

    ▶선풍기가 든 쇼핑백 (7월31일 도봉산역) ▶검정색 디지털 핸드폰 (1일 7호선 열차내) ▶테이프 10개와 책 한권이 든 쇼핑백 (2일 중계역) ▶신분증.명함.농협카드가 든 손지

    중앙일보

    1997.08.07 00:00

  • ▶현금.열쇠가 든 손지갑 (13일 7호선 먹골역) ▶카드.약.안경이 든 지갑 (13일 7호선 열차안) ▶스포츠샌들이 든 쇼핑백 (15일 7호선 열차안) ▶꽃무늬양산.분홍색지갑 (1

    중앙일보

    1997.07.22 00:00

  • ▶검정코트.줄무늬티셔츠.감색상의가 든 검정쇼핑백(10일.7호선열차내)▶은색여자손목시계(11일.7호선열차내)▶물감.스케치북이 든 그림가방(11일.7호선열차내)▶카세트가 든 분홍손지갑

    중앙일보

    1997.06.17 00:00

  • ▶은색여자용 손목시계(5월23일 건대역)▶Y셔츠.흰 티.노란 수건이 든 검정 가방(5월27일 7호선열차내)▶수저통.과자.수첩이 든 검정 가방(5월26일 7호선열차내)▶바지.남방.연

    중앙일보

    1997.06.05 00:00

  • ▶여자용 금색 손목시계(26일.상봉역)▶트레이닝복.수건이 든 리복쇼핑백(24일.7호선열차내)▶정해용씨 공구박스.작업복이 든 검정가방(21일.7호선열차내)▶의류.책.세면도구가 든 검

    중앙일보

    1997.05.27 00:00

  • 지하철 유실물 자동안내 5,7,8호선 26일부터

    26일부터 지하철 5,7,8호선의 유실물 보관센터에 전화음성자동응답 서비스장치(ARS)가 가동된다. 또 천리안(GO LOST)과 하이텔(GO SMRT)을 통해서도 유실물 센터의 보

    중앙일보

    1997.05.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