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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의 한반도평화워치] 전작권 전환, 연합 작전능력 확보 때까지 유보해야
━ 북한 핵 위협과 전작권 최윤희 전 합참의장 옛날 시골 장터나 정자나무 아래서 어르신들이 장기 두는 모습을 흔히 보곤 했다. 그럴 때면 예외 없이 훈수 두는 사람들의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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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60년] 소양강에서 일으킨 국군 (192) 2군단 창설식
현대전 수행능력을 갖춘 2군단의 창설로 국군은 면모를 일신했다. 사진은 군단 창설식에 참석한 이승만 대통령이 기념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백선엽 장군 제공] 새로 창설한 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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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군 수뇌 접견|보국훈장등 수여
전두환대통령은 5일상오 태국군 최고사령관겸 육군사령관 「아티트·캄랑·에크」대장과 육군참모장인 「반좁·분낙」중장을 접견, 보국훈장 통일장과 보국훈장 국선장을 각각 주었다. 전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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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통령, 프렘태국수상과 회담
전두환대통령은 9일 상오 청와대에서「프렘」태국수상과 한태수뇌 회담을 갖고 경제협력 등 양국공동관심사를 협의했다. 약 40분간 두나라 수뇌간에 단독으로 진행된 한태수뇌회담은 한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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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태국군부사령관 「크리안사크」육군대장 등 태국군 수뇌일행 4명이 30일 상오 국방부로 서종철 국방장관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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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과 「탐색」 정 총리의 방태
정 총리는 4일 동안의 태국공식 방문을 마치고 일본을 들러 9일 낮 일본 항공편으로 귀국한다. 「타놈」수상의 방한에 대한 답례로 이루어진 이번 정 총리 방태는 공식으로는 친선방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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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증파엔 난색
【방콕=윤기병특파원】한·태 두 나라 수뇌들은 5일하오 태국수상관저에서 두 차례에 걸친 회담에서 제2차 월남참전 7개국 정상회담은 오는 10월말께 열기로 합의를 봤으나 장소문제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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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타놈」 수뇌 회담
「타놈·키티카초른」 태국수상 내외가 정일권 총리의 초청으로 「타나트·코만」 외상 부처와 「스와이·세나나롱」 비서실장, 「프라야드·부라나서리」 국가경제개발위 사무총장 등 25명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