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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소년' 장길수, 뒤늦게 고교 졸업

    '종이학을 접는 탈북소년' 장길수(20)씨가 한국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졸업식을 치렀다. 13일 오전 서울 궁동 서서울정보산업고에서 열린 졸업식에는 장씨와 심영일(22.가명)

    중앙일보

    2004.02.13 19:03

  • [탈북 장길수군 새해소망] "성공해 북한 부모님 모셔올래요"

    "반드시 성공해 북에 계신 부모님을 모셔와 함께 살고 싶어요." 새해를 누구보다 남다른 마음으로 맞는 탈북소년 장길수(17)군의 소망이다. 1999년 1월 두만강을 건너 2년반 만

    중앙일보

    2001.12.31 00:00

  • ['길수 가족' 유엔 호소문]

    "우리들이 마지막으로 택한 길이 유엔이었습니다. " 중국 베이징(北京)의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에 들어가 난민 지위 인정을 요구하고 있는 장길수(17)군 가족이 27일 '

    중앙일보

    2001.06.28 00:00

  • [장길수 가족 탈북 스토리]

    장길수군 일가족은 이번에 모두가 난민 지위를 신청하지는 못했다. 중국에 있는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에 난민 지위를 신청하는 일은 북한으로 강제송환될 위험이 있는 '목숨을

    중앙일보

    2001.06.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