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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탁구 새별 부천 내동중2年 유승민
『하루빨리 국가대표가 돼 태극마크를 달고 싶습니다.』 애틀랜타올림픽 참패후유증과 유망주 기근에 허덕이던 국내 남자탁구계에중학생 유망주가 탄생했다.짧은 스포츠형 머리에 앳된 모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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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오상은 조선두-탁구대표선발전
국가대표 오상은(20.삼성증권).유승민(14.내동중)과 김분식(22.제일모직)이 각각 4승으로 조선두에 나섰다(17일.신진공고체육관). 185㎝의 장신 오상은은 제13회 아시아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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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탁구도 문체부장관기 1학년생들이 단식 패권
녹색테이블에 「학년파괴」 돌풍이 몰아치고 있다. 성정아(成政娥.경일여고)와 유승민(柳承敏.경기내동중) 두 1학년짜리가 16일 끝난 제28회 문체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대회 여고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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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석.유승민 단식정상-장관기학생탁구
양희석(梁姬石.시온고)유승민(柳承敏.경기내동중)이 제28회 문체부장관기 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 남고부.남중부 정상에 올랐다. 양희석은 1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남고부 단식 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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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어린이 핑퐁 우정 교환
『차세대 탁구의 한판 승부는 백핸드 다툼에서 결판이 납니다.』 중국 국교 선수들로서는 최초로 지난 13일 내한, 한국의 고사리 라켓들과 우정의 대결을 필치고 18일 출국한 산동성